괜찮은건가요? 평소에 조심하고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수술 후 초기에는 수술 부위가 매우 민감하고 회복 과정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술 부위에 가벼운 접촉이 있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한 압력을 피하고, 수술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수술전에 비염약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약제를 드시는 것 자체는 수술을 받는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수술전 꼭 중단해야할 약제는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 근육 궁금증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근육 운동으로 인한 얼굴 변화는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얼굴 근육에 지속적으로 힘을 주는 운동은 근육의 긴장과 부피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일시적으로 볼살의 위치나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대개 일시적이며,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이 점차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염 바이러스가 몸에서 없어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성인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수주일간 지속되다가 95% 이상에서는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이런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 표면항체(HBV surface antibody, HBsAb)가 체내에 생성되며, 따라서 이후에는 다시 B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게 됩니다. B형 간염 감염 후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비율은 감염 시기에 따라 다르며, 성인기 감염은 1% 미만인 반면, 유년기 감염은 20%에 이르고, 주산기 감염은 90%에 달합니다. 주산기 감염은 산모를 통해 신생아에게 B형 간염이 감염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만성 B형 간염의 자연 경과와 치료 효과는 지역 및 인종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유전자형 C를 가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이 유전자형은 다른 유형에 비해 HBeAg 혈청전환 속도가 느리며, 간경변증 및 간암 진행이 빠른 편이며, 인터페론 치료의 효과가 낮으며,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된 성인에서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되는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합니다. 5년 후에는 각각 9%와 2.7%이며, 10년 후에는 23%와 11%, 15년 후에는 36%와 25%, 20년 후에는 48%와 35%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성인에서 간암이 발생되는 비율 또한 5년 후에는 13%, 10년 후에는 27%, 15년 후에는 42%로 보고되었습니다.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된 경우 간손상을 최소화하고 간경변증 및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의 적응증, 유전형 확인, 약물 선택, 부작용 및 내성 발생, 비용 등에 대한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모검사 하러 가면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탈모에 대한 특별한 검사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모발을 가볍게 당겨 보아 8~10개를 손가락으로 잡아 가볍게 당겼을 경우. 정상적인 경우에는 보통 1~2개의 모발만이 손실됩니다. 그러나 만약 4개 이상의 모발이 손실된다면 탈모증의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모발 관리 상태, 가족력 약물 복용 여부 두피 피부 질환에 대한 여부등을 면밀히 살피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이즈 신속검사와 혈액검사 결과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HIV 검사는 주로 바이러스의 항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 후 3개월 이내에 충분한 항체를 생성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관계 후 13주가 지난 시점에서 실시한 신속검사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HIV 감염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가락 마디 꺽기를 자주하면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가락을 꺾거나 잡아당기며 '뚝' 하는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는 경우, 이러한 행위가 손가락 관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소리를 전문 용어로 '크레피투스(crepitus)'라고 합니다. 크레피투스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절 사이로 공기가 유입되어 소리가 나는 의견도 있습니다.손가락을 꺾는 습관을 지속하면 손가락이 두꺼워지거나 관절막과 인대가 자극을 받아 두꺼워질 수 있으며, 인위적인 마찰로 인해 연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가락 인대의 탄성이 약해질 우려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ADHD와 탈모 약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가 콘서타의 약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는 부족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발목 통증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발목염좌로 인한 통증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존적 치료의 기본은 RICE 치료입니다.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높이기(Elevation)의 첫 글자를 딴 RICE 치료법을 활용합니다. 발목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얼음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루 3~4회 20~30분씩 시행하며, 붕대로 적절하게 압박합니다. 또한, 다친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여 붓기를 완화시킵니다. 1도 염좌의 경우, 이 방법만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통증과 부종이 심한 경우나 치료 협조가 어려운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고정 상태에서도 체중 부하가 가능한 단하지 보행 석고 고정이 주로 사용됩니다. 경제적이고 반복 사용 가능한 보조기나 테이핑도 널리 사용됩니다발목염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4~6주 정도 치료하면 호전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만성 발목관절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불안정성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발목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주변 근력을 유지하고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르지 못한 표면에서의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신발을 착용하여 발목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빠가 돌아가신지 20일째인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랑하는 오빠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은 깊은 정서적 고통을 수반하는 매우 힘든 경험입니다. 상실 후 2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슬픔과 함께 상실감을 처리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 중 하나입니다. 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거나 그들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슬픔을 처리하는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무기력감, 식욕 부진, 자책감, 화, 그리고 눈물은 모두 정상적인 애도의 일부입니다.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수면제를 사용하며 상담을 받고 계신다는 것은,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지원을 받고 계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