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과 복통이 있어서 약국에서 위약 알약이랑 액채약 을 사서 먹었는데 통증이 안없어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속쓰림과 복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는 위염, 위궤양, 장염, 담석증, 췌장염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특정 음식에 대한 반응, 과식 또는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도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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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히면 감기에 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가 막히는 현상이 직접적으로 감기에 걸리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조한 환경과 코의 막힘은 감기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높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 점막의 수분이 감소하여,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기능이 저하됩니다. 코 점막은 공기 중의 먼지, 세균,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건조한 환경에서는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손상되기 쉬워 감기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체내에 침입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코가 막히고 답답함을 느낄 때, 이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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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은 나이를 먹으면 다들 복용하는 약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모든 노인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혈압약은 주로 고혈압을 관리하기 위해 처방되며, 고혈압은 나이가 들면서 더 흔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모든 노인에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생활 방식, 유전적 요인,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발생 위험이 달라집니다.고혈압이 의학적으로 진단된다면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심혈관계 합병증을 줄일수 있는 가장 필수적인 치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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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아침마다 속이 쓰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속 쓰림, 가슴 앓이 등을 유발하는 상태입니다. 특히 누워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아침에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위의 염증 상태도 속 쓰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위산과 관련된 통증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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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 분비물 증상에대해서 문의드려여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질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중에서도 칸디다 질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질염은 질 분비물, 냄새, 작열감,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 내 감염 또는 염증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질염은 대부분 칸디다균에 의해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로 약 8590% 정도를 차지하며, 다른 종류의 칸디다균도 질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2050%의 무증상 여성에서도 질과 외음부에서 칸디다균이 발견되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50~75%가 적어도 한 번은 이 질염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만, 이 질염은 성병이 아닌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칸디다 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흰 치즈 조각 모양의 질 분비물, 외음부의 가려움, 작열감, 성교통 시 통증, 배뇨통 등이 포함됩니다. 진찰 시에는 질 분비물, 외음부 및 질 부위의 홍반 및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치료는 아졸(Azole) 제제를 사용하여 진행됩니다. 아졸 제제는 국소 치료 및 경구용 치료로 나뉩니다.국소 치료: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500mg 질정 1회 처방이 대표적입니다.경구 치료: 플루코나졸(Fluconazole) 150mg 1회 처방이 있습니다.경과 및 합병증 적절한 항진균제 치료 시 약 2~3일 내에 증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약 5% 정도의 환자에서는 재발성 칸디다 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부인과 진료를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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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란 어떤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노로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외곽 껍질이 없는 비포장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60℃에서 30분 동안 가열되어도 감염성을 유지하며, 일반 수돗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불활성화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저항성을 가집니다. 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인간에게 감염이 전파되며, 사람의 장관에서만 증식할 수 있으며 동물이나 세포 배양에서는 배양되지 않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연중 발생 가능하며, 2차 발병률이 높습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24~48시간입니다.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주로 오심(메스꺼움), 구토, 복통 및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주로 나타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더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체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설사는 물처럼 묽게 나타나지만 피나 점액이 섞이지는 않습니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음식이나 물이 오염될 수 있으며, 감염자가 접촉한 물체 표면에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바이러스가 있는 물체를 만지면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전염성이 높아서 손 씻기와 식품 위생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주로 증상이 나타날 때 가장 강하며, 회복 후에도 3일에서 2주까지 계속될 수 있습니다.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은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으며, 특별한 예방 백신도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주로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사 환자에게는 음용수, 주스 또는 보리차와 같은 액체를 섭취하라고 권장됩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원인 식품은 주로 음식(특히 패류, 샐러드, 과일, 냉장식품, 샌드위치, 상추, 냉장 조리 햄, 빙과류) 및 물입니다. 특히, 인간 분변으로 오염된 물과 식품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노로바이러스의 예방법2차 감염을 피하기 위해 감염자의 변과 구토물과 접촉을 피해야 하며, 접촉한 경우에는 충분히 손을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조리사는 변을 본 후나 조리 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의심스러운 지하수 등은 사용을 피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합니다.과일과 채소는 꼼꼼히 씻어야 하며, 어패류(특히 굴)는 가능한 한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하고 살균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와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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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을때 과실차는 금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병은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상태이며, 이런 상황에서 고당분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유자차나 모과차와 같은 전통적인 과일차는 종종 상당량의 설탕이나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이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당뇨병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만약 과실차를 마시고 싶은 경우, 설탕이나 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형태를 선택하거나, 당분이 적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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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으로 몸무게가 들쭉날쭉할 때, 건강엔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요요 현상은 심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체중의 급격한 변화는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및 혈당 수준에 변동을 일으켜 심장 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요요 다이어트는 대사율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체중이 감소할 때 근육량도 함께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기초 대사율을 떨어뜨려 향후 체중 감량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피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서서히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 목표를 설정할 때는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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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한자세로 오래 앉아있으면 장건강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체내 혈액 순환과 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는 장의 움직임을 둔화시켜 변비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방식은 전반적인 대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체 활동 부족은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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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만세하고 자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팔이 저리는 증상은 이러한 혈액 순환의 장애 또는 신경 압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있을 때, 특히 팔이나 손의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면, 이는 팔의 저림, 따끔거림, 또는 감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대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입니다. 수면 자세는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팔을 몸통 옆이나 몸 아래에 두는 것처럼 보다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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