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ESR 수치가 14이면?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질분자분의 수치는 많이 높은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상 범위는 대략 20 mm/hr 이하이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30 mm/hr까지가 정상 범위로 여겨집니다.적혈구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 세포로, 철분을 함유하여 붉게 보입니다. 적혈구는 혈장이라 불리는 액체 내에서 떠다니는 혈구의 일종입니다. 상처가 발생하면 피부에서 피가 나오는데, 이 피 안에는 적혈구와 혈장이 함께 있습니다. 이때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응고제가 작용하며 혈액이 응고하지 않고 혈장과 적혈구가 분리됩니다. ESR은 적혈구가 혈장 안에서 천천히 아래로 침강하는 속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염증이나 염증성 질환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 적혈구의 침강 속도가 증가합니다. 이는 염증이 적혈구와 혈장 사이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ESR 증가는 염증의 존재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 특정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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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백내장시의 수정체 혼탁은 그 위치와 정도, 범위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부분의 혼탁이 있을 경우, 단안복시라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한쪽 눈으로 보아도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또한, 수정체의 핵 부분이 경화하여 수정체의 굴절률이 증가하면 근시 상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노화로 인해 나이가 들면서 더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갑자기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면, 눈이 개선되었다기보다는 백내장으로 인한 증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선천성 백내장은 출생 시부터 존재하는 병으로, 노인성 백내장은 연령 증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화 과정에 따른 것으로, 이를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외상성 백내장은 외상으로부터 발생하므로 눈을 보호하는 조치가 중요합니다. 초기에 백내장 진단을 받은 경우,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여 백내장의 진행 정도와 시력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수술이 필요한 시점에 적시에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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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후 조직검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위병리조직검사 - level B 는 위 조직검사 검사 자체의 조직위치를 의미하는 용어로 임상적인 의미는 없습니다.위염이 있는 경우에도 종종 조직검사를 할수 있으며, 이는 염증의 심한정도 혹은 장상피화생의 동반여부를 확인하거나 헬리코박터균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 혹은 단일 미란일 경우 있을수 있는 선종 (악성은 아니지만 제거는 필요한) 혹은 아주 드물지막 악성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대개는 큰 이상이 없는 단순 염증일 가능성이 높으니 크게 우려하지 마시고 결과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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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침을삼킬때 인후통이 발생하는 것은 인후염이나 편도염이 급성으로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인후염이 심하면 귀와 연결되어있는 유스타키오관이 폐색되거나 혹은 염증이 파급되어 귀까지 먹먹하고 불편감이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상기도감염이 호전되면서 같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선 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신뒤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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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날짜 잡고 입원했는데 폐검사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엑스레이 등의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어 CT 등의 추가검사를 하실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거나 고령의 환자의 경우 폐기능검사를 해서 수술위험성에 대해 미리 평가를 하기도 합니다. 수술전 시행하는 다양한 사전검사에 해당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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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폐색증으로 아스피린을 처방 받아서 복용 중인데 오메가3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오메가3가 피를 묽게하는 기능을 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복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실제로 중성지방이 높은분들이 아스피린을 드시고 계실때도 같이 처방을 할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목적에 따라 최소 500mg에서 최대 2~4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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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서부터 왼쪽 갈비뼈부분을 만지면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눌러서 앞통이 있다면 늑골연골염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늑골연골염은 갈비뼈를 연결하는 연골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연골 부위가 가슴 중앙에 위치하여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불편함과 심한 통증, 부음 등으로 인해 개인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지만, 염증과 통증을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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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다리 무릎뒤에 혈관이 튀어나왔는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정맥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 정맥류는 표재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고 꼬불꼬불하게 나타나므로,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도 쉽게 진단할 수 있는데 사진상 혈관은 이와같은 형태가 아닙니다. 단순히 표면혈관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질병의 단계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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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신경차단술 주사 후 10시간 있다가 목욕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주사를 통해 약물이 주입되면 피부와 근육에 소량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우리 몸의 주요 방어 장치 중 하나이므로 작은 손상이라도 2차 감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은 필요합니다. 다만 10시간이 지난 뒤에는 이미 피부장벽이 외부의 물질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방어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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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설사 처방약은 지사제뿐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다소의학적인 내용이라 어려우실수 있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성 설사를 다루는데 있어서 원인에 따른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lactase 결핍 환자의 경우 유제품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는 스테로이드 투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장 담즙산 흡수장애 환자에는 cholestyramine을 사용하고, 위산과다분비를 가진 gastrinoma 환자에는 proton pump inhibitors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 설사의 많은 경우에는 특별한 원인 질환이 없는 기능성 질환일 수 있으므로 대증적인 치료가 주로 시행됩니다. 이러한 대증적인 치료에는 탈수를 교정하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syllium과 같은 수분친화성 약제는 대변을 굳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사제들은 장관의 운동을 변화시키거나 항분비 작용을 통해 설사를 억제할 수 있으며, 아편계통의 지사제(diphenoxylate, loperamide)는 장관운동을 억제하여 경증 및 중등도의 분비성 설사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음의 논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ekjm.org/upload/kjm-83-5-585-5.pdf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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