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이익이 발생했다는 것과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 것은 왜 다른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더라도 실제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회계상 이익은 현금뿐만 아니라 외상 판매까지 포함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만약 3개월 후 1억원의 대금을 지급하기로 되어 있는 거래가 이루어졌다면이 회사는 1억원의 수익을 낸 것이지만, 거래 당시에는 실제 현금으로 1억원이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3개월 후에 현금 지급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기업에 현금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또한, 회사는 현금을 확보해도 각종 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많습니다.매출에 대한 세금, 직원 월급, 임대료 등등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현금이 들어오더라도 그중 회사에 남는 것은 일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과 실제 기업의 재정 상태는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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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통장을 분실시 그 통장을 찾은 사람이 인출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통장을 주웠다고 해서 바로 다른 사람이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창구에서 출금하려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AT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통장에 비밀번호가 적혀 있거나, 통장과 함께 도장이나 신분증 등을 함께 분실했다면 인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통장을 잃어버렸다면 은행에 분실 신고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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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월세를 부쳐주지 않는다면...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세입자가 월세를 내지 않아 속상하시겠네요.아무 말 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대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단순히 깜빡해서 월세를 내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기다리신다면 3~5일 정도만 짧게 기다려 보시고그 후에도 월세를 내지 않는다면 연락을 취해보시기 바랍니다.만약 계속해서 월세를 내지 않는다면 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계속해서 월세를 내지 않아 장기간 미납되면 보증금을 다 깎고도 여전히 월세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명도소송을 통해 강제 퇴거 조치를 해야 하는데, 소송에 따른 비용을 부담해야 하니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소송을 하기 전에 내용증명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을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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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프리마켓, 에프터 마켓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주식 시장의 정규 장이 열리기 전 또는 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정규 장에서 거래하지 못한 사람들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하는 것을 통틀어 장외 거래라고 하는데,장외 거래는 정규장에 비해 참여하는 투자자가 적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습니다.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소량의 주문으로도 주가가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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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를 매입하는 것과 소각하는 것은 다른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서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것은 아닙니다.자사주 매입은 소각을 위한 절차입니다. 소각을 하기 위해서는 자사주를 매입해야 합니다.그렇지만 자사주 매입이 곧 소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둘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자사주 매입 후 소각까지 진행한다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어 1주당 가치가 올라가며, 이것이 주가 상승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기업이 주주의 입장을 생각해서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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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아는 지인에게 추천하는건 오지랖이죠?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인에게 특정 주식을 추천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오를 것 같은 이유가 명확하더라도, 그리고 선의에 의해 추천하는 것일지라도 인간관계 측면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아무리 철저히 분석해도 주식 시장은 예상치 못한 악재와 변수가 존재합니다. 추천해준 주식이 오르면 상대방은 고맙다고 하겠지만, 하락하게 된다면 큰 원망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보통 사람들은 수익보다는 손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주식을 통해 100만원을 얻었을 때 얻게 되는 기쁨보다, 100만원을 잃었을 때 얻게 되는 슬픔의 양이 훨씬 큽니다.따라서 가급적 주식 종목 추천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그렇지만 상대방이 정말 주식에 대해 잘 모르고, 매우 위험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면, 보다 안정적인 종목을 추천해주는 것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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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은행은 하나만 쓰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은행 하나에서 거래하면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에 주거래은행 1곳 + 2~3개 은행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특정 은행에서 오랫동안 자주 거래를 하다보면 실적이 쌓여 신용점수 향상, 대출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여러 은행에 나눠서 사용한다면 실적이 분산되어, 혜택 역시 집중되지 않아 불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거래 용도에 따라 2~3개 은행과 거래하는 것이 좋습니다.은행마다 제공하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은행과 거래하면 필요한 혜택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은행마다 금리와 예적금 상품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혜택을 주는 은행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하나의 은행이 모든 점에서 다른 은행보다 혜택이 좋을 수는 없으니, 본인에게 맞는 은행을 조합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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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정책도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실패한 정책도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냐는 질문이네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제 주관적인 견해로는, 실패한 정책도 충분히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실패한 정책도 명확히 기록되고 학습에 활용된다면 추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참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모든 정책이 처음부터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실패한 정책도 많이 발생합니다.실패한 정책이 왜 실패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추후에 다른 정책을 수립할 때 그 정책이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정책이 실패했다고 그 정책에 대한 연구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실패한 정책이 사회적 자산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정책이 실패했을 때, 정부가 그 정책을 다루는 태도에 따라 사회적 자산으로의 편입 가능 여부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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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재정 상태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재무제표를 통해 자산, 부채, 자본을 알 수 있습니다.기업의 재무제표에는 자산, 부채, 자본에 해당하는 계정과목과 금액이 표기되어 있습니다.자산에 해당하는 계정과목 중 대표적인 것은 현금인데요. 재무제표에 현금 금액이 높게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기업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단순히 숫자의 크기보다 자산, 부채, 자본의 비율을 따져야 합니다.현금이 많지만 당장 갚아야 할 부채가 훨씬 많다면, 이 기업은 재정 상태가 좋지 못한 것입니다.그래서 이러한 재정 상태를 파악하기 쉽도록 몇 가지 지표를 활용하고 있는데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같은 것이 그 예입니다.부채비율 = (부채/자본) * 100자기자본비율 = (자본/자산) * 100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자본에 비해 부채가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반대로, 자기자본비율이 높다는 것은 자본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재정 상태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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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부채가 늘어나는데 대출받은 돈이 회사의 자산에도 포함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부채와 함께 자산이 동시에 증가합니다.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회계에서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의해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증가하는 것으로 봅니다.우선, 복식부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복식부기에서는 모든 거래를 원인과 결과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기록합니다.보통은 돈이 들어오면 돈이 들어온 액수만큼 1번 기록을 하겠지만복식부기에서는 돈이 들어온 이유에 대해서도 기록합니다.회사에서 대출을 받는 이유는 돈을 얻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대출을 받으면 은행에 갚아야 할 빚이 증가하기 때문에 부채가 증가합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현금이라는 자산도 증가하게 됩니다.복식부기에서는 자산의 증가를 왼쪽 변에 기록하고, 부채의 증가를 오른쪽 변에 기록하는데은행에서 받은 대출로 인해 자산의 증가와 부채의 증가가 각각 왼쪽, 오른쪽에 기록되며 각 변에 기록된 금액은 일치해야 합니다.이것이 바로 회계학의 대차평균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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