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부채가 늘어나는데 대출받은 돈이 회사의 자산에도 포함되는 이유는??

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부채가 늘어나는데, 대출받은 돈이 회사의 자산에도 포함되는 이유는 회계상 어떤 원칙 때문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부채와 함께 자산이 동시에 증가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회계에서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의해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증가하는 것으로 봅니다.

    우선, 복식부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복식부기에서는 모든 거래를 원인과 결과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기록합니다.

    보통은 돈이 들어오면 돈이 들어온 액수만큼 1번 기록을 하겠지만

    복식부기에서는 돈이 들어온 이유에 대해서도 기록합니다.

    회사에서 대출을 받는 이유는 돈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대출을 받으면 은행에 갚아야 할 빚이 증가하기 때문에 부채가 증가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현금이라는 자산도 증가하게 됩니다.

    복식부기에서는 자산의 증가를 왼쪽 변에 기록하고, 부채의 증가를 오른쪽 변에 기록하는데

    은행에서 받은 대출로 인해 자산의 증가와 부채의 증가가 각각 왼쪽, 오른쪽에 기록되며 각 변에 기록된 금액은 일치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회계학의 대차평균의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에서는 복식부기 원리에 따라 대출이 발생하면 부채가 늘어나는 동시에 자산도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순자산은 변하지 않으며, 자산은 높게 기록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의 기본개념이긴 합니다 자산=부채+자본이죠

    회계상 좌변 자산은 우변 부채랑 자본의 합이 항상 일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빚도 자산이고 개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빚도 내 자산인거죠!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회계의 복식부기 원칙 때문입니다. 빌린 돈은 내가 가진 돈(자산)이면서 갚아야 할 돈(부채)이기도 해서 양쪽이 동시에 늘어나는 겁니다.

    # 기본 원리

    - 기본 등식: 회계에서 자산 = 부채 + 자본은 항상 맞아야 합니다.

    - 대출 시: 현금(자산)이 늘어나고, 동시에 갚을 의무(부채)도 그만큼 늘어나 균형이 맞춰져야 하기때문에 양쪽에 표기됩니다.

    - 예시: 1억 빌리면 → 현금 (1억자산) / 은행빚 (1억부채)이어야 등식이 깨지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돈의 소유권은 아직 은행에 있지만, 사용 권한은 회사에 있으니 당장 쓸 수 있는 내 자산으로 잡는 겁니다.

    # 정리하면

    빌려서 내 손에 쥔 건 쓸 수 있는 자산, 갚아야 할 의무는 부채로 동시에 기록하는 게 복식부기의 규칙이고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라는것은 명의와 누구의 소유이냐가 중요하며 이를 숫자로 명확하게 나타낼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를 구체적으로 미래에 경제적 효익으로 만들수 있어아 자산이라고 하며 단순히 돈을 썻는데 어떤 경제적효익이 없다면 이는 자산이 아니라 비용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부채를 이용해서 부동산을 사면 사게된 주체 명의인 개인이나 법인소유이지 빌려준 사람이 아니며 개입도 못합니다 즉 빌린사람은 나중에 빌려준 자산으로 갚는게 아니라 미래에 빌린 돈만큼만 갚기만 하면 될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은 소유자의 자산장부로 들어가는게 당연한것이며 빌린돈만큼 채무로 잡히는것이며 자산의 가격이 산가격보다 2배가 올랐다고 해서 채무도 동일하게 증가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의 복식부기 원칙에 따라

    모든 거래는 돈이 들어온 길(차변)'과 돈을 가져온 출처(대변)의 양쪽 측면을 동시에 기록합니다.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금이 입금되면 회사의 예금 계좌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들어오므로 자산이 증가로 차변에 잡히고, 동시에 이 돈은 나중에 은행에 갚아야 하는 의무이므로 차입금이라는 부채가 증가으로 대변으로 잡힙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에서 자산은 누구 돈인지와 무관하게 회사가 현재 지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자원 전부를 뜻합니다. 은행에서 빌린 현금도 일단 회사 통장에 들어와 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원이 되므로 자산으로 잡히고, 동시에 나중에 갚아야 할 의무이므러 부채로도 잡힙니다. 즉 자산은 무엇을 가젔는갗 부채는 그중 남의 몫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것이라, 대출금이 자산 증가와 부채 증가에 동시에 반영되는 것이 '자산=부채+자본'이라는 복식부기 원칙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