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일단 행복에 대해서 말해보면, 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생존에 유리해질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승진을 해서 앞으로 돈 많이 벌게 되어 삶이 유리해졌다거나, 연애에 성공해서 번식확률이 높아졌다거나... 이럴때 도파민도 나오고 기분이 좋게 됩니다. 근데 또 금방 또 사라지고 더 발전해서 생존확률을 높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욕심이 끝이 없게 됩니다.또 다른 행복은 어느정도 내려놓았을때 입니다. 저런 욕심을 거의 없애버렸을때는 또 행복감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무사이 눈뜨고, 일할 직장이 있고, 번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등등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생존도 생존이지만, 어차피 죽음은 찾아오고 삶은 유한하니 유한한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 사람들일 것입니다.말씀하시는 행복한 사람들은 바로 위 후자일거 같습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니 남들을 좀 더 돌아볼 여유가 있을것이고, 그러면 배려도 자연히 많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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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바뀔 수 있다는 O 인데, 잘 바뀔 수 있다는 X 인거 같습니다.사람이 바뀔 수는 있는데 좀 드문 일입니다.사람이 바뀐다는건 행동이 바뀌는 건데, 행동은 생각이 바뀌기전에는 안 바뀝니다.그러면 생각이 바뀌어야하는데 이게 진짜 힘듭니다.역행자 같은 책을 보면 저자가 확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뇌에 대해 공부를 해서 어떻게 생각을 바꿀수 있는지 알고 그렇게 생각을 바꾼 다음 행동을 바꿔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저도 이전 같으면 이렇게 얼굴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다는 행위는 못했을것 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사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나도 노력하면 바뀔수도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고 행동이 나온거 같습니다.처음에는 역행자, 켈리최 같은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거 같아요. 뇌과학입문서만봐도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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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말고 우리가 자주 써서 원래는 맞춤법에 맞지 않았지만 표준어에 추가된 단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짜장면이 추가될때 같이 된 것들이 좀 있습니다. 앞에 추가 뒤에 원래 표준어 입니다.짜장면 자장면맨날 만날간지럽히다 간질이다복숭아뼈 복사뼈허접쓰레기 허섭스레기개발새발 괴발개발택견 태껸품새 품세손주손자등입니다.그리고 비교적 최근에도이쁘다 예쁘다마실 (이건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이란 뜻으로 단독으로 추가 됐습니다.)잎새 잎사귀푸르르다 푸르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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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메조지를 잘하라구 하는 분과 메조시를 잘하라는 분이 있는데 어떤 말이 맞는지 또 유래가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매조지다 가 우리말로 일을 잘 마무리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거의 명사형이 매조지 입니다. 그래서 매조지 가 맞고요. 메조지 메조시 등은 쓰이면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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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어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계절명 마다 가장 유력한 설이봄: ‘보다’에서 유래되었고, 만물이 깨어나는 모습을 본다는 의미입니다.여름: ‘열리다’ 에서 유래됐고, 열매가 열리고, 더워서 창문도 열리는 개방적인 의미입니다.가을: ‘가실하다’(추수하다)에서 유래되었고, 수확의 계절이라 그런거 가습니다.겨울: ‘겻다’(머무르다)에서 유래됐고, 추워서 집에 머무르는 시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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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라는 말의 우래는 어디서 나왔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17세기 네덜란드도 무역업이 활발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유럽으로 커피를 운반할 때 선원들이, 배 위에서 뜨거운 물로 커피를 끓여 마시는게 힘들어, 찬물로 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게 더치커피라고 불려지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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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가 은/는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는 이/가는 행위 주체를 말합니다.(누가 자전거 탔어?) 엄마가 자전거 탔어. 은/는 다른것과 대조되는 걸 말합니다.(아빠는 오토바이타고) 엄마는 자전거 탔어.해가 뜨겁다 하면 해라는 것이 뜨겁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거고해는 뜨겁다 하면 해는 뜨겁고 바람은 차고 이렇게 대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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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야치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두가지 설이 있는데요, 하나는 동냥이라는 구걸 행위를 뜻하는 말과 벼슬아치 처럼 하나의 직업군을 뜻하는 말이 합쳐져 동냥아치가 되고 여기서 동이 빠졌다는 설입니다. 구걸하는 사람 → 거지 → 품행이 똑바르지 않는 이런 느낌으로 뜻도 변화해왔다는 것입니다.또 하나는 미국인을 얕잡게 부르는 양키라는 단어가 일본을 통해서 들어오고, 이게 양아치가 됐다는 말도 있는데, 이 설은 지지층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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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어를 발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일단 우리가 너무 고지능이라 가끔 잊고 사는게 있는데, 인간도 한낱 동물이란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신체 능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맨손으로 싸워서 이길수 있는 동물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인간은 협력해야 했으며 의사소통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마 몸짓으로 서로 대화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다가 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날고기를 먹는 다른 동물들보다 소화를 빨리 시키고 에너지도 더 잘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뇌로 가게 되고 더 고지능이 되면서 언어가 발달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처음에는 우우아아 하면서 대화하다가 휙~ 이라는 말이 바람이라는 뜻으로 통하게 되고 이런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을 것입니다. 또 뇌가 커지고 입이 점점 내려오면서 여러 발음을 할수 있게 되면서 언어능력이 확정되었을 것입니다.그리고 사자, 봄, 도망 등등 단순 단어들만 나열하다가 문장이 점점 매끄럽게 되었을 것입니다. 언어의 발달도 결국은 생존과 가장 연관되어 있습니다.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은 자기의 유전자를 남기는거가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럴려고 하다보니 무서운거 피하고 독든 거 안먹고 사냥하려고 협력하는 등 의사소통이 필요했고, 이족 보행으로 두손이 자유로워 몸의 대화가 이루어졌고, 이걸로는 한계가 있어 언어가 생긴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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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고전 문학 작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전문학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길가메시 서사시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2000년경 설형문자(쐐기문자)로 남긴 것입니다.내용은 전설적인 왕 길가메시의 모험과, 신들과의 갈등 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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