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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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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많을까요?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생각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시환 전문가입니다.

    문학적으로 볼 때, 행복할수록 배려심이 깊어지는 것은 진실입니다. 배려는 내면의 행복이 가득 차 흘러넘칠 때 자연스레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문학을 칮아보면 ​기쁨을 찾고 이웃에게 베풀게 된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크루지, 스스로 행복해진 후 타인을 돌본 비밀의 화원의 메리, 평안을 얻고 숭고한 사랑을 나눈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네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행복에 대해서 말해보면, 생물학적으로 사람은 생존에 유리해질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승진을 해서 앞으로 돈 많이 벌게 되어 삶이 유리해졌다거나, 연애에 성공해서 번식확률이 높아졌다거나... 이럴때 도파민도 나오고 기분이 좋게 됩니다. 근데 또 금방 또 사라지고 더 발전해서 생존확률을 높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욕심이 끝이 없게 됩니다.

    또 다른 행복은 어느정도 내려놓았을때 입니다. 저런 욕심을 거의 없애버렸을때는 또 행복감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무사이 눈뜨고, 일할 직장이 있고, 번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등등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생존도 생존이지만, 어차피 죽음은 찾아오고 삶은 유한하니 유한한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 사람들일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행복한 사람들은 바로 위 후자일거 같습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니 남들을 좀 더 돌아볼 여유가 있을것이고, 그러면 배려도 자연히 많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