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S&P500에 넣어두고 있는데 지금 2,535원을 잃었고 금액가중수익률은 -3.74% 잃었는데 더 잃기 전에 방금 손절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기본적으로 Tiger S&P500 같은 시장ETF는 샀다 팔았다 하는 상품과는 거리가 멉니다.개별주식이 여러 이유로 하기 어려운 경우에, 잘됐을때 상승폭은 낮지만 그래도 미국시장을 믿는 다면 꾸준히 모아 나가면서 나중에 복리로 크게 자산을 키우는데 쓰입니다.왜냐면 개별주식은 어떤 회사의 흥하고 망하고를 맞춰야 하는건데 이거는 되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근데 시장ETF는 잘하는 기업 편입, 못하는 기업 퇴출 이렇게 관리도 하고, 여러 섹터가 섞여있기 때문에 이른바 묻지마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금이 고점인지, 더가서 고점인데, 더 간뒤 지금보다 더 떨어질지 덜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써야 할 돈 말고는 꾸준히 투자하면서 자산 키워가는게 S&P500같은 시장ETF입니다. 물론 미국 시장을 믿는다는 전제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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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인버스 놔두면 음의복리 양의복리로 떨어지고 올라간다고 하는데 떨어지는 돈은 삭제되는건가요? 아니면 누군가 이득으로 가져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렇게 보시면 돼요.먼저 같은 퍼센티지라도 떨어지는게 상승보다 더 크다 이거를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이게 생각해보면 쉬운데, 의외로 바로 접근이 안될때가 있습니다.만약에 2배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본 자산은 25%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약 33% 오르면 원래 가격으로 회복합니다.근데 50% 떨어진 2배레버리지는 다시 회복하려면 100% 올라야합니다.만약 본주가 다시 33% 올라서 본주는 회복했다 치겠습니다. 근데 2배 레버리지는 66% 올랏으니 아직 원금 회복하려면 더 큰 상승이 필요합니다. 이런 개념으로 만약 본주가 횡보를 한다? 그러면 계속 원금이 갉아 먹히는거지요.꼭 누가 따가고 이런 개념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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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되는 국장 변동성 큰 게 정책 실패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정책실패 때문인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굳이 치자면 저는 부동산 규제 심화라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 거래는 자유롭게 놔둬야 합니다. 건드릴수록 오히려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근데 정부는 보여주기식인지 진짜로 믿어서 인지 통제하려고 하죠.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등 투자는 부동산이었습니다. 근데 이거를 뭐 사지를 못하게 막으니 그 돈이 주식으로 가는거에 어느정도 보탬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때마침, 반도체 호황이 왔으니 더할나위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의 욕심이 모여서 엄청난 급등이 일어나 더 몰리게 되었지만요. 물론 앞으로 반도체가 계속 잘된다는 합리적인 예상도 있었지만요.저는 일단 부동산 규제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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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클래리티 법안은 아직 모릅니다. 폴리마켓에서도 60%넘었다고 30%대로 떨어지기도 하고, 누구는 민주당 몇명 넘어왔다고 글도 올리는데, 누구는 암울하다고 하고 그렇습니다.근데 만약에 이게 돼도 별일 없을수도 있어요. 호재는 진짜 아무도 생각못할때 갑자기 터져야 급등하고 분위기 확 반전될수 있는데, 이렇게 질질 끌면서 되니 마니 하면 당장 가격은 큰 움직임은 없을수 있습니다.대신 진짜로 의미에서는 엄청난 거구요. 이제 은행도 비트코인을 합법적으로 가질수 있는 등 수요에 대해서 장애물이 없어지는거니까 장기적으로는 매우 좋은 것입니다.알트코인은 잘 모르겠고, 비트코인은 이제 어느새 반감기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공급이 줄거고, 수요가 그대로 라고 해도 물량이 부족해집니다.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거죠. 비트코인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를 가장 먼저 읽는 게 좋을거 같고요. 알트코인은 사실 큰 가치가 없는게 대부분이간 한데요, 그래도 진지하게 공부 해보실거면 [읽고, 쓰고, 소유하다] 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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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돈을 빡세게 모아야하는데 자산관리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아파트 잔금 치를 예정이신거죠? 그러면 적금 예금만 하십시오. 써야할 곳이 정해진 돈은 절대 절대 절대 변동성 있는 곳에 넣으면 안됩니다.2년뒤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에 넣었다고 치면, 폭등할수도 있지만 폭락 할수도 있습니다. 이거 아무도 책임 못집니다. 그리고 2년뒤에 일을 아는 사람은 이세상 그 누구도 없습니다.저도 안일하게 2년뒤에 만약에 여기서 반토막 나도 거의 본전인데 그냥 주식에 두지뭐 했습니다. 근데 70%까지 떨어지고 하니까 잔금이 모자라더라고요. 그래서 계획보다 더 빌리고 했습니다. 그뒤로는 절대 정해진 돈은 어디에 안 넣어놓습니다.그러니 요즘 세상에 미련해 보여도 그냥 예금 적금 으로 하십시오. 단기간 내 써야할 곳이 정해진 돈은요. 2년도 금방입니다.또 만약에 넣었는데 폭등했다고 해도 이건 안좋습니다. 그러면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 또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더 크게 잃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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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처럼 주식에 대해서 잘 알려면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죄송한데, 저는 마이클버리가 주식에 대해서 무조건 잘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이클버리 큰 돈 벌고 유명하고, 물론 잘 알겠지만, 자주 틀립니다. 손해도 많이보고요. 이전에는 테슬라 고평가 됐다고 숏쳤다가 돈 많이 잃었습니다.저는 그래서 마이클버리보다는 말씀하신 켄피셔가 그래도 더 롤모델로 삼을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일단 개별주식하려면, 말씀대로 재무재표이해하고요, 손익계산서라도 이해하고요, 그 다음은 관심입니다. 해당 회사의 업게 조사, 그 회사의 아이템 조사, 실제로 잘 팔리고 있는지 조사, 앞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합리적으로 잘 팔릴수 밖에 없겠는지 조사, 그렇게 되면 실제로 그 회사 이익이 얼마나 늘어 날수 있는지 조사... 등등 입니다.일단 처음에는 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추천 책은 저 개인적으로는 김현준님의 [부자는 이런 주식을 삽니다], 켄피셔의 [슈퍼스톡스] 이거 두책을 읽으면서 개별주식은 대략 이렇게 하는구나 라는 감을 잡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차트는 맹신 안하는게 좋구요. 가장 중요한건 그 회사의 이익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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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JEPI vs JEPQ vs SCHD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두개 가격을 비교해보십시오.5년 차트인데요. JEPI는 마이너스입니다. 분배금 대략 8%입니다. SCHD는 주가 플러 약 30% 분배금 약 3%이고요.그러니 SCHD가 다 합치면 더 이득이라는 계산나옵니다.JEPI는 분배금은 많이주는 대신에 주가상승이 제한적입니다. 왜냐면 커버드콜 전략을 쓰기 때문인데요.커버드 콜은 콜옵션으로 커버 한다 이런 건데, 콜 옵션은 내가 미래에 주식을 살 권리를 말합니다.나는 주가가 올랐을때 이득인 이 상품을 팝니다. 그리고 그만큼 돈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돈이 무조건 생기니까 분배금은 많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주식을 이미 콜옵션으로 팔았기 때문에 나는 주식이 없습니다. 그러니 해당 주식 주가가 올라도 나는 그 주가상승의 이익을 맛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방이 제한적입니다. 쉽게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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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개월 가량 조정중인데 혹시 반감기가 언제 인지요? 그리고 이전에 반감기 전후로 큰 상승 있었던 거 겉은데 향후 전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오 진입시점으로는 나쁘지 않은 타이밍에 비트코인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그것만으로 절반은 성공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인 방향으로 흐른다면 지금이 괜찮은 가격대이고 뒤에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법접화폐 기준 가격으로요.반감기는 예상 28년 4월 14일 입니다. 그리고 57% 진행됐으니까, 43프로 남았습니다.반감기 사이클? 은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비트코인이 수요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공급이 반으로 줄면 가격은 2배가 됩니다. 산수적으로요. 이 때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니 사람들은 관심을 가집니다. 관심 가진 사람 중에 단기적으로 이익 보고 싶은 사람들, 진짜로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계속 홀딩하고 싶은 사람이 갈라집니다. 그 중 하락장이 오면 전자는 떠나고 후자는 남습니다. 그래서 저점은 좀더 높은 위치로 갱신되고 다음 반감기를 맞이하면서 또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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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목돈나가는데 어떻게 돈모을수잇을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절대 절대 etf하지 마십시오. 이미 모아놓은 돈은 예금, 모을돈은 적금 하세요.진짜 2년 뒤니까 그대로 두기에는 아깝고, 손해 같고, 바보 같은 결정 같고 그렇게 느껴지는거 저도 잘 압니다.근데 2년뒤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운 좋게 더 올라있을지 본전 일지, 잃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절대요.이거는 저 개인적인 경험도 섞여있습니다. 분양아파트 정해놓고 약 2년뒤 잔금이었는대, 안팔고 원래 주식포지션 그대로 뒀습니다.근디 하락장 와서 다팔아도 돈 모자라서 돈 추가로 빌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쓸시기가 정해진 돈은 절대 절대 변동성있는 데에 넣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진짜 2년뒤 아무도 모릅니다. 무조건 낙관하는건 금물입니다.지금 또 마침 주식이 급등한 시기입니다. 2년뒤에 본격 하락기일 수도 있습니다.이런 돈은 그냥 보수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etf에 넣었는데 운좋게 돈 따도 안좋는거에요. 왜냐면 나중에 똑같이 할거에요. 그때는 더 잃을 수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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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지는법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면 최고죠. 근데 그걸 알아야 합니다. 자녀가 금수저가 되기 위해서 그 위에 부모님 혹은 조부님은 엄청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요.돈이 많아지려면 일단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리스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해야 하고, 성공시켜야합니다. 여기에는 운도 필요할수 있습니다.이런 모든 것들이 만나야 평범한 직장생활이 아닌, 대표자나 생산자가 돼서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입니다.인플루언서도 편해보이지만 사진 한장올리는데 엄청 신경쓰고 본인 얼굴도 다 까고 비난 댓글도 달고 삽니다. 기업 대표자는 언제 망할지 모르는 리스크 속에서 늘 살고 있고요. 투자도 잃을 수도 있는 거 각오하고 해야하고요.내가 금수저가 못됐다면, 내가 리스크 짊어지고 인생 바꿀려고 도전 할 수 밖에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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