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최신 동향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보시면 돼요.금은 원래 세계적으로 모두가 공통으로 인정하는 돈이었습니다. 돈 그자체였어요.사람들이 교환을 시작하면서 물물교환으로 한계가 생기고, 그걸 교환 매개체로 해결하려 했는데 조개 껍데기는 너무 흔해서 가치보존이 안되고 뭐 이렇게 가다가결국 자연스럽게 가장 희소한 물질인 금을 택하게 됐습니다.금은 연평군 1~2%정도 밖에 양이 안늘어요. 가치 희석이 덜됩니다.반면에 법정화페는 연평균 7%정도 가치희석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각국정부들이 더 발행해서 가치가 희석되서요.그래서 상대적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더 가치가 희석되는 돈 대비 덜 되니까요.그러니 인류가 금을 계속 돈으로 인정하는 한 법정화폐 대비 장기적으로는 꾸준히 오를 것입니다. 단기적인 1-2년의 가격은 아무도 모르고요. 최근에는 중국 등이 탈 달러 한다고 금을 많이 사는 바람에 더 좀 올랐습니다. 금투자 엄청 유행했죠. 3년 뒤에 얼마 될지는 사실 예측하기 힘듭니다. 보세요. 2011년에 고점에 물린 사람들 생각해보세요. 다시 회복하는데 거의 9-10년 걸렸습니다. 금하고 은은 이렇습니다. 왜냐면 그냥 단순 물질이라 스스로 성장하는것도 없고, 이미 만인이 인정하는 자산이라 채택이 확 빨리 늘고 이런것도 적습니다. 천천히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다가 어떤 계기가 오랜만에 찾아오면 좀 오르는 거죠.여전히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으로 유효하지만, 그 시기는 예측이 어렵다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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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들은 환율도 차트로 해석하는경우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도 그렇게 보는 사람 많습니다.근데 애초에 저는 차트 자체를 맹신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차트는 과거에 여러 실적과 뉴스들로 인해 그날 그날 그시간에 시장참여자들이 어떻게 반영해서 가격이 어떻게 됐었다는 기록들의 연속입니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참고는 할 수 있지만, 절대 과거가 미래를 말해줄수 없습니다. 과거가 미래를 말해주면 투자도 너무 쉬울 것입니다. 환율은 게대가 한 국가의 영역입니다. 해당 법정화폐는 국력과 다름 없어요. 그러니 예측이 더 어렵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차트 대신 최대한 회사의 이익, 해당 국가 화폐의 수요 이런 본질적인걸 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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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후반영이 아니고 선반영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기본적으로 선반영입니다. 최대한 선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내가 오르기 전에 빨리 사고 오른 뒤 남들이 사려고 할때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요. 팔때도 반대입니다 떨어지기전에 미리 팔고 싶죠.그러니 뉴스도 언젠가 합병한다 뭐 이렇게 되면, 이게 시장에서 호재로 여겨진다면 미리 합병했다 치고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합병할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호재뉴스 소진으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합병되면뭐가 좋은지, 그게 회사이익을 어떻게 연결되고 이익이 좋아지는지 봐야합니다. 결국은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주가는 수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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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내주식은 매도후 2영업일이후 출금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완전하게 엄밀한 개념과 과정이 이렇습니다.우리는 핸드폰으로 증권사를 통해 주문합니다. 근데 증권사도 주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중개사입니다.그러니 이 중개사가 한국거래소로 주문을 넣습니다.주문이 성사되면 주식본품을 가지고 있는 한국예탁원이 주식의 주인을 바꿉니다.그러면 거래가 성사되는 것입니다.근데 지금은 본품은 이렇게 하지만, 일단 바로 체결되는건 디지털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일단 디지털(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로 체결은 해주고 그 뒤에 본품을 정식으로 거래하는겁니다.그래서 돈은 본품이 정식으로 거래 된 후 나오는데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틀을 가집니다.우리 지금 원화결제도 같습니다. 카드로 송금으로 바로 결제되죠? 대신에 은행이 매일 자정에 그거 최종확인하려고 정산하잖아요. 그때 잔깜 거래 안되고 그럴때 있었고요.이런거 처럼 디지털로 먼저 계산?은 되고, 그 뒤에 정산하고 하는데, 돈은 진짜 정산된 다음에 주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근데 이제는 이거 하루로 줄여도 되지않냐. 일처리 빨라졌으니까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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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의 길고긴 역프가 끝나고 약간의 김프가 형성이 되었는데 이게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지금보니까 그래도 소폭 플러스네요.0.3% 정도 에서 왔다갔다 하네요.우리나라 사람들 조금 주목했다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왜냐면 최근에 가격이 올랐으니까요.근데 이정도면 뭐 평이한 수준이라 마프가 좀 이상했던거고, 보통으로 돌아왔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도 한번 쏠리면 화끈하게 쏠리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르면 김프 5%정도는 갔던적은 많으니까 완전히 주목 받은건 또 아니고요. 제일 심할때는 20%일때도 있었고요. 이런날은 이제 잘 안올거 같긴한데, 최근에 금도 금프 20%까지 갔던거 보면 불가능도 아니긴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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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을 은행이나 상호금융에서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거는 은행은 말그대로 은행이라서 은행법을 따르고, 상호금융은 그 시작이 조합운영이라서 그렇습니다.은행은 나랑 은행이랑 다이렉트로 체결하는 거래입니다. 내가 돈을 맡기고 거기에 대한 이자장사를 하는걸 법으로 허락받은 회사입ㅂ니다. 그래서 그냥 맡길 예자를 써서 돈을 맡긴다 예금 이라고 합니다.근데 상호금융은 엄밀히 말하면 은행이 아닙니다. 은행법으로는 은행이 아니라고 분류됩니다. 진짜 쉽게 말하면 옛날 품앗이에요. 마을 사람들 돈 모아서 급한 사람한테 먼저 빌려주고 하는거요. 이게 현대판으로 은행처럼 비슷하게 발전된거에요.그래서 공동사업을 위한 자금을 맡기는걸 부탁한다 한다는 성격이 강해서 예탁금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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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요즘 상승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사실 올라가는 이유는 되게 뚜렷하게 뉴스가 뭐가 나와서 그런건 아닙니다. 처음 오를 당시에는 트럼프가 CBDC안한다는 행정명령을 서명한 거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팔사람 다 팔았고, 수요가 더 많다 이렇게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애초에 주식도 그렇도 나중에 상승과 하락 이유를 끼워 맞추는거지, 전체 투자자 모두의 심리를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비트코인은 보통 최고점 찍고, 약 1년정도 하락횡보 하다가 반등하여서 그다음 최고점까지 달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반감기 다음해까지 이어졌고요. 반감기는 2018년 4월 14일이 현재 예상일입니다.지금까지는 대략 4년 사이클이 맞아떨어졌어요.이 4년 사이클이 시기별로 무조건 맞고 맹신하기 보다는,비트코인은 4년마다 공급량이 절반 줄어드는 반감기를 가지는데, 이때 마다 수요가 동일한 수준인 이상 가격은 물리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오른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산다. 그렇게 산 사람 중에 진짜 비트코인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이해한 사람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삼고 쉽게 팔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 저점이 커지고 다음 반감기를 맞이한다. 뭐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그러니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계로 보시면 될거같고, 단기적으로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점점 이해하고 제대로 보유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서 괜찮을거 같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ㅕ.일단 4년 사이클이 이번에도 적중한다면 대략 29년 중반 하반기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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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해 알려주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1.그시작은 비트코인인가요?진짜 엄밀히 얘기하면 비트코인이 최초는 아니지만(비트코인이 나오기 전에 여러시도가 있었습니다) 알려지고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을 만든건 비트코인이 최초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2.비트코인이 첫 시초였다면 그것에 대한 탄생 배경이 궁금합니다.위에서 말했다시피 늘 시도가 있었습니다. 암호학자 컴퓨터공학자 들에 의해서요. 과거 금본위제에서 현재 법정화폐 시스템으로 바뀐 뒤로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거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할수 없게, 근데 공평하게, 근데 편리하게.. 이런거 만들어서 써야 우리 노동가치가 보존될 수 있다는 그런 배경이 있었습니다.3.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책정되는건가요?현재는 업비트나 바이낸스 같은 중앙화 거래서에서 얼마다 이렇게 가격이 나옵니다. 그거는 그때 그때 참여자들이 사고 팔고 하면서 정해집니다. 왜 그 가격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은 너무 방대해서 어렵고 실제로 다 알수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더 가지고 싶은건 오를거고, 싫은건 내릴것입니다. 또 암호화폐들 자체의 공급량도 있을거고요.4.그가치에 따른 값어치를 하는건지..비트코인은 가치가 있고 나머지는 아직 물음표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법정화폐를 대체 혹은 좋은 가치저장수단이 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 있어요. 그 어떤 정부나 기관이 나서지도 않았는데 0원에서 1억이 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채택되고 있는거에요.공급량 정해져있고, 마음대로 못바꾸고, 보관하기 편하고, 송금 편하고 등등 ..나머지는 송금밖에 못하는 비트코인 구려! 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것들 할거야 하면서 나오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필두로요. 근데 아직 실제로 그 기능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할지.. 안정적인지... 누가 마음먹으면 규칙 막 바꿀수 있는거 아닌지.. 에 대한 의문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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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다오와 메테오라는 관련이 있는 코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메테오는 메테오라는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메테오라는 솔라나 기반 DEX라고 보시면 가장 편합니다. 그니까 업비트 같은 거래소 역할인데, 이거를 솔라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하는 것입니다.메타다오는 코인 출시전에 가치를 평가하는건데, 쉽게 말해 OK쪽 코인, NO쪽 코인를 서로 사람들이 사게 만듭니다. 그래서 OK쪽이 가격이 높으면 이게 출시됩니다. 전에는 이런걸 소수 고래들이 결정하고 했는데, 이제는 일반 투자자들도 참여시킨다 뭐 이런 취지입니다. 이것도 솔라나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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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비트코인 전망 어떻게 될까요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호재를 기다리는건 크게 없습니다만, 클래리티 액트 법도 일단 안되는 쪽으로 시장이 이미 가닥을 잡은 상황이라 안되면 가격 그대로고, 만약에 되면 상승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받는것도, 별로 반응 없어서 만약에 받으면 큰 호재가 될 것입니다.거시경제가 유동성이 풀리면 호재로 작용할거구요.근데 이런 호재 말고도, 콜드카드 해킹사태 등에 버틴거 보면 이미 팔사람 다 판거 같습니다.비트코인을 이해한 사람들의 수요가 더 몰리면 상승할 것입니다. 보장은 못하지만 지금까지 전고점찍고 약 1년간 하락횡보 한 후 오르기 시작한게 비트코인 이었습니다. 마침 시기도 얼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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