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대해 알려주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에 대해 알려주세요 .

1.그시작은 비트코인인가요?

2.비트코인이 첫 시초였다면 그것에 대한 탄생 배경이 궁금합니다.

3.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책정되는건가요?

4.그가치에 따른 값어치를 하는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그시작은 비트코인인가요?

    진짜 엄밀히 얘기하면 비트코인이 최초는 아니지만(비트코인이 나오기 전에 여러시도가 있었습니다) 알려지고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을 만든건 비트코인이 최초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2.비트코인이 첫 시초였다면 그것에 대한 탄생 배경이 궁금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늘 시도가 있었습니다. 암호학자 컴퓨터공학자 들에 의해서요. 과거 금본위제에서 현재 법정화폐 시스템으로 바뀐 뒤로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거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할수 없게, 근데 공평하게, 근데 편리하게.. 이런거 만들어서 써야 우리 노동가치가 보존될 수 있다는 그런 배경이 있었습니다.

    3.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책정되는건가요?

    현재는 업비트나 바이낸스 같은 중앙화 거래서에서 얼마다 이렇게 가격이 나옵니다. 그거는 그때 그때 참여자들이 사고 팔고 하면서 정해집니다. 왜 그 가격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은 너무 방대해서 어렵고 실제로 다 알수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더 가지고 싶은건 오를거고, 싫은건 내릴것입니다. 또 암호화폐들 자체의 공급량도 있을거고요.

    4.그가치에 따른 값어치를 하는건지..

    비트코인은 가치가 있고 나머지는 아직 물음표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법정화폐를 대체 혹은 좋은 가치저장수단이 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 있어요. 그 어떤 정부나 기관이 나서지도 않았는데 0원에서 1억이 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채택되고 있는거에요.

    공급량 정해져있고, 마음대로 못바꾸고, 보관하기 편하고, 송금 편하고 등등 ..

    나머지는 송금밖에 못하는 비트코인 구려! 하면서 우리는 더 많은 것들 할거야 하면서 나오 것입니다. 이더리움을 필두로요. 근데 아직 실제로 그 기능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할지.. 안정적인지... 누가 마음먹으면 규칙 막 바꿀수 있는거 아닌지.. 에 대한 의문은 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차례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엄밀히 말하면 비트코인 이전에도 디지털 화폐나 암호기술을 이용한 전자화폐 시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앙관리자 없이 실제로 작동하는 탈중앙화 암호화폐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최초의 사례는 비트코인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확히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금융위기를 타파하고자 막대한 양의 달러를 푸는 '양적완화'를 단행하면서 중앙정부의 개입이 작용하는 시장이 아닌,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그런데 비트코인은 이런 중앙기관 없이도 인터넷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거래기록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사토시의 백서에서도 핵심 목적을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당사자끼리 직접 전자적 지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야기합니다.

    3. '가치'시장이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의 경우에도 실적이 좋은 것을 넘어, AI 시대의 각광받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본래 가치 이상으로 가치를 매기는 것처럼, 디지털 자산의 경우에도 그 본래의 가치가 변하지 않더라도 시장의 수급과 신뢰도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4. 비트코인의 경우, 금처럼 희소성이 있고, 네트워크 효과와 신뢰가 작용합니다. 더하여, 이더리움의 경우 생태계 내에서는 실제로 스마트컨트랙트와 같은 효용성이 다소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가장 첫 거래되기 시작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기에

    암호화폐의 시작이 비트코인으로 봐야 합니다.

    암호화폐에 가치는 결국 시장이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값어치를 하는 것 또한 결국 투자자들 스스로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적인 암호화폐의 시작은 비트코인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전에도 디지털 화폐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하고 2009년 실제 네트워크를 가동하면서 중앙기관 없이 거래되는 암호화폐가 처음 성공적으로 구현됐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도 탄생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암호화폐 가격은 주식처럼 기업 실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 희소성, 실제 활용도, 네트워크 이용자 수, 보안성, 규제와 투자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결정합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최대 2,100만개로 제한돼 있다는 희소성이 중요하고,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과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에 사용된다는 점이 가치의 주요 근거입니다.

    다만 현재 가격이 실제 가치에 정확히 맞는지는 누구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암호화폐는 미래 기대가 가격에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과열과 급락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며, 2008년 정체불명의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금융위기로 은행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중앙기관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화폐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백서를 발표하며 탄생했습니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정부 보증이나 실물자산 담보 없이 전적으로 수요와 공급, 즉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와 기대심리로만 형성되며, 채굴 난이도, 발행량 제한 같은 희소성, 실제 사용처, 규제 환경, 기관투자 유입 여부가 복합적으로 가격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내재가치를 계산하기 어렵고 변동성이 매우 크며, 실제 그 가치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여전히 투자자와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크게 갈리는 논쟁적인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