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이미 들인 시간과 돈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 매몰비용 관해서 물어보시는 거군요.그렇죠.저는 늘 사람은 우리가 잊고 살지만 결국 동물,동물이다 보니 최우선 가치는 생존 및 번식으로 초점을 맞춰서 설명합니다.이게 진리에요.부동산도 결국 나와 내 자식이 생존에 유리해지는 지역에 살고 싶고 그건 한정적이라서 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정부가 돈푸는거와 더불어서요.매몰비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근데 아 잘못됐구나 바꿔야겠다 라는 건 내가 손실,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입니다.근데 사람은 잘한거보다 잘못한거를 더 크게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왜냐면 실패 = 생존가능성 낮아짐 이기 때문입니다.사실 인간의 유전자는 옛날과 비슷하니까, 상황을 옛날로 바꾸면 실패 = 죽음까지 바로 연결될수도 있는거죠. 여기에 호랑이 없다고 생각해서 판단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있으면 죽는거니까요.그러니 기본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그래서 투자도 다들 하기 어려워 하는겁니다. 애초에 종목도 급하게 고르긴 하지만, 제대로 골라도 3년뒤에는 2배가 될수 있는 종목도, 지금 20%하락했다고 그거 견디기 어려워 손절하는경우도 많으니까요.그리고 진짜로 손절해야 하는 경우도 그거 못받아들여서 나중에 더 큰 손실이 나기도 하고요...암튼 정리하자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도록 설계되어 있는 동물이니까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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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직업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건강입니다.내가 돈이 천억있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끝이잖아요. 건강을 갉아먹는 직업은 안좋습니다.그 다음에는 애매한데, 어디에 무게를 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생존에 가치를 둡니다.현대 사회에서도 사람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느껴지면 행복해지고 생활을 잘할 수 있는데,돈, 자기계발, 적성 모두가 그렇게 느끼게 하는 요인입니다.돈이 많으면 앞으로 나 생존에 유리하구나 느끼고,적성에 맞으면 안정감을 느끼는데 이것도 내가 생존에 유리하겠구나 판단을 뇌가 하고,자기계발도 똑같죠. 사람이 성장하면 할수록 생존에 유리해지는데 거기서 만족을 얻는거죠.취향차이일거 같습니다.확실한건 건강이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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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식시장 반등의 시기는 언제쯤일까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 전체가 지난번 처럼 확~ 반등하는 날은 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처음에는 반도체가 주목받고, 그게 코스피 전체 긍정적 투자심리로 이어지면서 좀 덩달아 오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근데 이제는 시장이 정신차리고, 깨닫고 진짜 실적 나오고 있는 애들만 오르고, 나머지 뉴스만으로 오르거나 아직 검증이 필요한 애들은 관심이 확 식은거 같습니다. 말그대로 실적장세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그래서 본인 주식이 현재 매출과 이익 크게 없는데 미래 성장성만 반영돼서 먼저 오른거라면 구조대 오기까지는 아직 한참 남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위 회사는 동남아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SEA입니다. 코로나때 비대면이 뜨면서 엄청 올랐습니다. 그때도 실제 장사는 잘 하고 있었고 사세 확장도 했어요. 즉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신에 아직 투자에 전념해서 순이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유행 지난뒤로 완전 폭락했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 진짜 이익이 좀 올라오니까 주가도 조금씩 오르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시장이 한번 식어버리면 실적없으면 끝입니다. 이걸 잘 보셔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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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트코인 많이 오르던데요..왜이렇게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몇개 있으시다니 개인적으로 부럽습니다.트럼프가 정식으로 CBDC발행을 안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싸인한게 큰거 같습니다.CBDC는 정부의 블록체인 화폐로, 현재 법정화폐를 블록체인화 하겠다 이겁니다.근데 이렇게 되면 공개장부가 특성인 블록체인으로 인해 정부가 마음먹으면 송금이력 이런걸 지금보다 더 쉽게 볼 수 있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암호화폐는 결국 지금의 돈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는데, CBDC도 그 라이벌 중에 하나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금융강국인 그리고 달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안한다고 하니 호재로 받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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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전닉스만 살고 나머지는 다 하락이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제 생각에는 진짜만 살아남는거라고 생각합니다.주식회사는 기본적으로 이익의 성장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이게 근본입니다.근데 주가는 늘 미래를 미리 반영하려고 하다보니, 앞으로 잘될거다 라는 뉴스만으로, 소문만으로 반응해서 오를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오른 가격이 유명세를 타게 되고, 말만 믿고 사람들이 섣불리 사서 더 오를 수 있죠.코스피고 기본적으로 넓게 보면 반도체만 잘 되는 느낌이었는데, 반도체가 코스피 비중이 높다보니 반도체 주식 상승 코스피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게 국장 전반적인 투자심리 상승으로 갔습니다.그런 뒤 이런 포모가 걷히게 되면, 진짜 실적만내는 혹은 누가봐도 낼거같은 되게 합리적은 종목들 말고는 다 다시 제자리 찾아갑니다.옛날에 코로나때 테슬라가 전기차로 전세계 분위기 잡을때, 그때 전기로 뭐만한다하면 다 올랐습니다. 아직 제대로 실적도 못내는데 다 올랐어요. 그런뒤 폭락이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거 이런거 보십시오,가짜고기 만들어서 동물보호한다 뭐 이런 회사인데, 실적안나오니 그대로 결걱 제자리 찾아갔습니다. 언젠가는 실적없이 오르는 거는 제자리 찾아갑니다. 그래서 하락을 '조정'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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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이 나은지 저축이 나은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되게 쉽게만 말하면 주식이 당연히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세계적으로 대표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미국시장지수 S&P500인데 연평균 수익률 10% 정도 보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또 많이 올라서요. 근데 저축은 금리 4%짜리도 잘 없잖아요. 이게 매년 복리로 쌓이면 어마어마한 차이겠지요.다만, 개인이 과연 미국시장수익률 이상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시장지수에 투자만 하면 되는데, 유혹을못 뿌리치고 개별주식하다가 더 잃을지, 또 시장지수도 크게 폭락할 수도 있는데 그때 버틸수 있는지, 미국 주식이 무조건 우상향할지 이런 변수가 있습니다.그렇다 보니 차라리 위에처럼 저런 변수로 인해 더 잃을 바에 저축하는게 최고야 라고 하는 사람도 완전 틀린말은 아닐거 같습니다. 근데 통상 쉽게 표현하면 주식이 수익률 더 높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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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주가는 늘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거를 기본적으로 꼭 아셔야 해요.그래서 실적 발표를 기준으로 본다면, 전분기 실적은 그런대로 나오더라도, 앞으로 좋을거라는 가이던스가 잘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보통 주가는 오릅니다. 시장이 예상했던거 보다 더 좋으면요.그리고 장기 방향으로 보면은 주가는 이익 성장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쉽게 얘기하면, 그 회사 이익 2배 오르면 주가는 2배 가까이 오르는 겁니다.대신 여기서,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거시 경제나 시장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면 덜 오를 수도 있고, 마침 그 섹터가 유행이 돼서 사람들 너도나도 사서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수는 그 때분위기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회사가 3년 동안 계속 성장했다. 근데 시장이 2년 동안 안좋았다. 치면 2년도안 좀 빌빌 거리다가 마지막 1년에 확 오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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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을 취득하여 소각하면 주주입장은??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기본적으로는 호재입니다.왜냐하면 내 주식의 수량이 줄어들어 더 희소해지니까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원래 1주에 만원짜리가 총 100주 있었습니다.근데 극단적으로 이중에서 50주를 사서 없애버렸다 치겠습니다. 그러면 주식의 가치는 2만원이 되는게 산수상 맞습니다,꼭 이런건 아니지만 개념은 이렇게 주식의 양이 줄면서 더 희소해져 가치가 오르는걸로시장은 받아들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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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게없는데 돈이없어요 절약방법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죄송한데, 말장난이 아니라 절약방법이 크게 딱히 대단한게 없다고 인식하는거가 가장 큰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왜냐면 어떤 방법을 써도 본인이 의지가 약해지면 써버리기 때문입니다.모두가 이미 방법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냥 최대한 더 벌고, 덜 쓰는 것입니다.다이어트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딱히 크게 방법 없습니다.그냥 설탕, 탄수화물 등 덜 먹고, 운동을 겸하면 됩니다.근데 이게 재미없고 꾸준히 해야 하니까 지속하기 힘들어서 그렇습니다.절약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모으고 싶은 돈 정하고, 그 돈 떼서 다른 통장에 넣고, 나머지 돈으로 최대한 한달 버티는 겁니다. 이게 최고 방법입니다. 문제는 이걸 지킬 수 있는 의지를 계속 스스로 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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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닷컴 버블과 비교하면 주식이 고평가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거 한번 볼까요.일단 코스피인데요, 닷컴버블때의 PER51에 비하면 지금은 19정도, 저때랑 비교하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미국도 보면2000년대 초반 46정도 에 비하면 지금 30이라 저때보다는 고평가는 아닙니다.지금은 분명히 실적이 나오는 회사들이 있어요.다만 지금도 아직 미래의 실적만 반영한 당장은 이익 없는 회사들도 있으니 잘 분별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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