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새 비트코인 많이 오르던데요..왜이렇게 오르나요?
요새 비트코인 많이 오르던데요..왜이렇게 오르나요? 예전에 사둔게 몇개있었는데 잊고있다가 다행이 가네요...계속 갈까요? 그냥 두고있긴한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 부담으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오래 유지되다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부 국채 바이백을 진행했습니다.
일시적인 유동성 공급이며 사실상 상승의 신호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추세전환을 하기에는 부족하며 우선 클레리티 법안까지는 상승하기에는 소재가 부족하기때문에 일단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면서 접근하는게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은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금리와 달러 하락, 숏커버링 등이 겹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사둔 물량이라면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분할매도하는 방식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몇개 있으시다니 개인적으로 부럽습니다.
트럼프가 정식으로 CBDC발행을 안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싸인한게 큰거 같습니다.
CBDC는 정부의 블록체인 화폐로, 현재 법정화폐를 블록체인화 하겠다 이겁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공개장부가 특성인 블록체인으로 인해 정부가 마음먹으면 송금이력 이런걸 지금보다 더 쉽게 볼 수 있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는 결국 지금의 돈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는데, CBDC도 그 라이벌 중에 하나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금융강국인 그리고 달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안한다고 하니 호재로 받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BTC 급등은 미국 국채시장 완화 기대가 촉매가 되었습니다.
US Treasury가 장기채 바이백을 늘리자 수익률이 하락했고 , 그에따라 $BTC 가 급등했습니다.
또한 규제기대도 한 몫을 했구요 , 금리 하락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동시에 기관등 ETF 자금이 $BTC 매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선물 숏스퀴즈 대거 청산도 급등에 일조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상승의 상당 부분이 숏 청산에 의한것이므로 , 숏스퀴즈가 끝난 뒤에도 현물ㆍETF 매수세가 이어져야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에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이 올라가면서 코인시장이 크게 반등한 상황입니다
어제 그제 숏포지션 청산이 4조 이상 되면서 숏커버도 엄청나게 들어와서 단기 상승세가 더 커진거죠
단기로 얼마나 오를지 모르지만 숏커버성 매수도 워낙 많이 들어와서 단기 과매수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중이라면 저라면 분할매도로 접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가상화폐 시장이 좋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클래리티 법안 (종합가상자산에 대한 법안) 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SEC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토큰 발행 관련 제안을 하였고(증권법과 달리 유연하게 토큰 발행, 한도는 있게), 트럼프 대통령도 친화적인 제스처를 보이면서 급등하게 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상승은 미국 장기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친가상자산 정책 기대가 함께 겹친 영향이 큽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했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하루 약 5억1,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면서 기관 자금이 다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다만 이번 상승이 바로 새로운 대세 상승장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고 장기금리와 인플레이션 부담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예전에 사둔 비트코인을 장기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단기 급등만 보고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미국 금리, ETF 자금 유입, 클래리티 법안 진행 상황을 보면서 대응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