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돈을 빡세게 모아야하는데 자산관리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아파트 잔금 치를 예정이신거죠? 그러면 적금 예금만 하십시오. 써야할 곳이 정해진 돈은 절대 절대 절대 변동성 있는 곳에 넣으면 안됩니다.2년뒤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에 넣었다고 치면, 폭등할수도 있지만 폭락 할수도 있습니다. 이거 아무도 책임 못집니다. 그리고 2년뒤에 일을 아는 사람은 이세상 그 누구도 없습니다.저도 안일하게 2년뒤에 만약에 여기서 반토막 나도 거의 본전인데 그냥 주식에 두지뭐 했습니다. 근데 70%까지 떨어지고 하니까 잔금이 모자라더라고요. 그래서 계획보다 더 빌리고 했습니다. 그뒤로는 절대 정해진 돈은 어디에 안 넣어놓습니다.그러니 요즘 세상에 미련해 보여도 그냥 예금 적금 으로 하십시오. 단기간 내 써야할 곳이 정해진 돈은요. 2년도 금방입니다.또 만약에 넣었는데 폭등했다고 해도 이건 안좋습니다. 그러면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 또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더 크게 잃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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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처럼 주식에 대해서 잘 알려면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죄송한데, 저는 마이클버리가 주식에 대해서 무조건 잘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이클버리 큰 돈 벌고 유명하고, 물론 잘 알겠지만, 자주 틀립니다. 손해도 많이보고요. 이전에는 테슬라 고평가 됐다고 숏쳤다가 돈 많이 잃었습니다.저는 그래서 마이클버리보다는 말씀하신 켄피셔가 그래도 더 롤모델로 삼을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일단 개별주식하려면, 말씀대로 재무재표이해하고요, 손익계산서라도 이해하고요, 그 다음은 관심입니다. 해당 회사의 업게 조사, 그 회사의 아이템 조사, 실제로 잘 팔리고 있는지 조사, 앞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합리적으로 잘 팔릴수 밖에 없겠는지 조사, 그렇게 되면 실제로 그 회사 이익이 얼마나 늘어 날수 있는지 조사... 등등 입니다.일단 처음에는 책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추천 책은 저 개인적으로는 김현준님의 [부자는 이런 주식을 삽니다], 켄피셔의 [슈퍼스톡스] 이거 두책을 읽으면서 개별주식은 대략 이렇게 하는구나 라는 감을 잡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차트는 맹신 안하는게 좋구요. 가장 중요한건 그 회사의 이익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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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JEPI vs JEPQ vs SCHD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두개 가격을 비교해보십시오.5년 차트인데요. JEPI는 마이너스입니다. 분배금 대략 8%입니다. SCHD는 주가 플러 약 30% 분배금 약 3%이고요.그러니 SCHD가 다 합치면 더 이득이라는 계산나옵니다.JEPI는 분배금은 많이주는 대신에 주가상승이 제한적입니다. 왜냐면 커버드콜 전략을 쓰기 때문인데요.커버드 콜은 콜옵션으로 커버 한다 이런 건데, 콜 옵션은 내가 미래에 주식을 살 권리를 말합니다.나는 주가가 올랐을때 이득인 이 상품을 팝니다. 그리고 그만큼 돈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돈이 무조건 생기니까 분배금은 많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주식을 이미 콜옵션으로 팔았기 때문에 나는 주식이 없습니다. 그러니 해당 주식 주가가 올라도 나는 그 주가상승의 이익을 맛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방이 제한적입니다. 쉽게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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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개월 가량 조정중인데 혹시 반감기가 언제 인지요? 그리고 이전에 반감기 전후로 큰 상승 있었던 거 겉은데 향후 전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오 진입시점으로는 나쁘지 않은 타이밍에 비트코인에 관심이 생기셨군요. 그것만으로 절반은 성공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인 방향으로 흐른다면 지금이 괜찮은 가격대이고 뒤에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법접화폐 기준 가격으로요.반감기는 예상 28년 4월 14일 입니다. 그리고 57% 진행됐으니까, 43프로 남았습니다.반감기 사이클? 은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비트코인이 수요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공급이 반으로 줄면 가격은 2배가 됩니다. 산수적으로요. 이 때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오르니 사람들은 관심을 가집니다. 관심 가진 사람 중에 단기적으로 이익 보고 싶은 사람들, 진짜로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계속 홀딩하고 싶은 사람이 갈라집니다. 그 중 하락장이 오면 전자는 떠나고 후자는 남습니다. 그래서 저점은 좀더 높은 위치로 갱신되고 다음 반감기를 맞이하면서 또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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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목돈나가는데 어떻게 돈모을수잇을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절대 절대 etf하지 마십시오. 이미 모아놓은 돈은 예금, 모을돈은 적금 하세요.진짜 2년 뒤니까 그대로 두기에는 아깝고, 손해 같고, 바보 같은 결정 같고 그렇게 느껴지는거 저도 잘 압니다.근데 2년뒤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운 좋게 더 올라있을지 본전 일지, 잃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절대요.이거는 저 개인적인 경험도 섞여있습니다. 분양아파트 정해놓고 약 2년뒤 잔금이었는대, 안팔고 원래 주식포지션 그대로 뒀습니다.근디 하락장 와서 다팔아도 돈 모자라서 돈 추가로 빌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쓸시기가 정해진 돈은 절대 절대 변동성있는 데에 넣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진짜 2년뒤 아무도 모릅니다. 무조건 낙관하는건 금물입니다.지금 또 마침 주식이 급등한 시기입니다. 2년뒤에 본격 하락기일 수도 있습니다.이런 돈은 그냥 보수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etf에 넣었는데 운좋게 돈 따도 안좋는거에요. 왜냐면 나중에 똑같이 할거에요. 그때는 더 잃을 수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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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지는법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면 최고죠. 근데 그걸 알아야 합니다. 자녀가 금수저가 되기 위해서 그 위에 부모님 혹은 조부님은 엄청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요.돈이 많아지려면 일단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리스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해야 하고, 성공시켜야합니다. 여기에는 운도 필요할수 있습니다.이런 모든 것들이 만나야 평범한 직장생활이 아닌, 대표자나 생산자가 돼서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입니다.인플루언서도 편해보이지만 사진 한장올리는데 엄청 신경쓰고 본인 얼굴도 다 까고 비난 댓글도 달고 삽니다. 기업 대표자는 언제 망할지 모르는 리스크 속에서 늘 살고 있고요. 투자도 잃을 수도 있는 거 각오하고 해야하고요.내가 금수저가 못됐다면, 내가 리스크 짊어지고 인생 바꿀려고 도전 할 수 밖에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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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주식관련책을 읽는데 이해안되는게있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진짜 쉽게 표현하면 패시브 운용 : 시장지수 추종 ETF (코스피나 나스닥100 같은거)액티브 운용 : 어떤 테마로 묶었다고 증권사가 내놓은 ETF (미국의 아크인베스트먼트의 ARKK 같은거)입니다.패시브는 그대로 어떤 지수에 수동적으로 따라간다고 보면되고요, 액티브는 능동적으로 ARKK가 테슬라 샀다가, 팔았다사 이런식으로 운용하는걸 말합니다. 운용사 실력에 좀더 맡겨야하는거죠. 기본 운용방침은 지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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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와 sto의 차이와 효용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1.두 가지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개념인거같은데, 개념과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STO가 RWA안에 들어옵니다. RWA는 실물자산을 토큰화 하는건데 이로서 한 덩어리만 사야했던걸 주식처럼 지분을 나누어 살수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미술품, 한우, 대출상품까지 편리하게 지분을 살수 있는거죠. STO는 이중에서 정식으로 증권으로 인정받은 걸 말합니다. 전에 카사라는 플랫폼에서 부동산 조각투자 정식으로 인정받아서 운영했었습니다. 지금은 인기 없어서 그런지 종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2.RWA나 STO가 활성화 되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이득을 볼 수 있습니까?-이거는 가장 크게 얘기하는게 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예를들어 서울 부동산같은경우 누구나가 이거 사면 나중에 오를걸 알고 있는데 한 덩어리가 너무 크니까 애초에 일반 사람들은 접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지분을 나눠 살수 있으니 30억짜리 아파트 천만원치 사서 투자해서 이득 본다 이런 것입니다. 이게 흥하면 운영하는 기업들이 거래수수료 같은걸로 이득을 보긴 볼텐데, 흥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사는 못 흥했습니다. 낯설고 그래서 인기 있는 매물이 수배 안되고 뭐 이런 사용자의 이해와 홍보의 한계 여러가지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3.현재 한국은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다는데 어떠한 부분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지요?-법 자체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은 2026년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뒤에 갖춰야 하는 것들이 못따라오는거 같아요. 당장 코인만 해도 과세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과세할지 디테일하게 나온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유예하고 그랬습니다. 다시 한다는데 어떻게 될지요... 그러니 RWA도 비슷할 것입니다. 4.원화스테이블 코인이 만들어진다면 어떠한 효과를 볼 수 있나요??-효과는 핵심만 냉정히 말하면 정부만 이득본다 입니다. 지금 이미 우리 결제는 대부분 디지털화되어 있습니다. 현금 대신 핸드폰 은행앱 숫자를 보고 카드나 계좌이체로 다 거래 하잖아요. 이미 RWA가 됐다는거나 다름없어요. 근데 이거를 굳이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서 쓴다? 이거는 정부가 국민들 거래 내용 원할때 다 그냥 보겠다는 거랑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거래 투명성을 활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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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단타 거래 충동을 멈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러면 일단 단타로 내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우선 버려야 합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해요.우리가 단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돈 더 빨리 벌고 싶어서. 돈 더 많이 벌고 싶어서입니다. 실제로 성공하면 장기투자보다 더 잘 벌 수 있으니까요.근데 그게 어렵고 쉽게 될게 아니니까 장기투자하는건데, 그 사실을 온전히 내 마음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사실 단타는 홀짝 게임입니다. 딴다 못딴다 이거 두개에요.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내가 생각한대로 시장반응이 움직일 수 있는데, 단기적으로 온갖 변수 들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러니 이익 손실 이 두가지입니다.50%를 계속 해서 맞추려면 3번 연속 맞추는 확률만 해도 12.5%가 됩니다. 상당히 낮은 확률이죠. 여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단타로 돈을 벌수 있다는 착각에서요. 그러면 자연히 펀더멘털 분석 후의 장기투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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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이 너무 안좋아진거같은데….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요즘은 너무 요심 그득한 도박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반도체가 실제로 이익이 잘나와서 근거있는 상승이라고, 또 지금보다 무조건 또 추가적으로 이익이 더 잘날거라는 예상으로 순식간에 올랐습니다.그러니 사람들이 포모와서 막 사기 시작했고, 증권사들도 이때다 싶어서 레버리지 상품을 많이 내놨습니다. 사람들은 늦었다 싶어서 이거 이용 하기 시작했고요.그래서 반도체 안좋은 뉴스 나오면 급락, 거시경제 악재 나오면 급락, 또 호재 나오면 급등...이렇게 되다보니 레버리지 청산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청산은 또 하락을 부르고, 그 하락은 또 청산을 유발하고..말씀대로 이럴때는 좀 시장에서 빠져나와 있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펀더멘털은 좋지만, 사람들이 관심없는 자산을 사두고 오르길 기다리면서 관망하는것도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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