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도 달러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산이 맞죠?

요즘 달러환율이 정말 많이 내려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테더 가격도 많이 하락했더군요. 근데 코인 가격이라는 거 자체가 국내 가격도 결국 글로벌 거래소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렇다면 코인도 달러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산이 맞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보통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고 연동되기 때문에 달러 환율의 영향을 받는 자산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때 원화로 환산되는 비트코인 등의 자산 가치나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의 원화 가격이 함께 ㄷ러어지는 현상은 글로벌 시세와 국내 원화 환산 가격의 구조적인 접점 때문이라 당연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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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관계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코인도 결국은 현재 법정화폐 대표적으로 달러로 값을 표시하는 자산입니다.

    그러니 법정화폐의 반대편에 서있는 거에요.

    따라서 법정화폐가 앞으로 달라라고 하겠습니다. 달러의 가치고 오르면? 반대편에 있는 자산은 가치가 낮아질거고, (서로 상대적이니까요) 달러 가치가 낮아지면 자산의 가격이 오를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렇죠.

    그러니 달러 환율은 다른 나라 화폐와의 상대적 가치이긴 하지만, 달러가 법정화폐 대표니까...

    달러 가치가 낮아지면(원화의 환율이 내리면) 코인의 가격은 오를수 있다

    이런 이론적인 배경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도 달러환율에 영향을 받긴하지만 이는 원화기준에서 볼때의 영향이지 글로벌기준으로 본다면 영향을 많이 받는 자산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국내 가격기준으로만 본다면 당연히 달러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근본적으로 비트코인의 시세는 한국이 아니라 글로벌시장이 더 크며 USDT인 즉 달러가격기준으로 표기가 되는 자산이고 달러시세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를 해석하면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산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코인 역시 달러 환율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직접 영향을 받는 것으로는

    스테이블 코인들 그 중에서도 달러와 페깅이 된 자산은 직접 영향을 받고

    그 외에 이를 기반으로 가치가 책정되기에

    가상자산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코인 가격은 달러에 엄청나게 영향 받는게 맞습니다

    해외 코인거래소는 테더 기반 거래를 하기 때문에 달러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니 국내 코인투자자는 원달러 환율 가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국제시장에서 대부분 달러로 거래되므로 원화 투자자에게는 달러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달러 기준으로 그대로여도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환산 가격은 낮아집니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코인 가격이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국내 거래소 가격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테더는 1달러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므로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로 표시한 테더 가격도 함께 낮아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코인의 실제 방향은 환율뿐 아니라 미국 금리, 달러 유동성, 비트코인 현물 수급과 위험선호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국내 가격을 볼 때는 글로벌 달러 가격과 환율을 분리해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