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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월 금융 관련 주요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일정은 아무래도 미국 중심의 데이터 지표들의 발표인데요. 11월 미국과 한국의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11월의 주요일정을 한번에 표시할수 없어서 그림판으로 작업해서 올려드렸어요.저도 매일마다 확인하면서 체크하고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보시고 참조하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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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랠리라는 단어가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랠리란 보통 증시가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변환되는 장을 말하는데요. 최근처럼 하락했던 주가가 다시 크게 반등상승을 하는 경우에 사용되고는 합니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닝랠리: 실적이 예상했던 것 보다 높게 나왔을 때 그로 인한 주가 상승서머랠리: 초여름인 6~7월 주로 나타나는 강세의 주식장산타랠리: 연말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 이익이 개선돼 증시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상승베어마켓 랠리 : 약세장에 진입하는 것을 베어마켓이라고 하며, 이때 발생하는 일시적인 상승을 의미불마켓 랠리 : 상승장에 진입하는 것을 불마켓라고 하며, 상승추세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하는 장을 의미 위의 내용은 '기재부'의 '시사경제용어'를 일부 참조하였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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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계속오를수있을까요 아님 예금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의 가격은 세계 경제가 흔들리거나 혹은 기축통화인 달러의 지위가 흔들리게 되면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달러와 금의 가격은 반비례관계를 보이게 되는데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속도 완화론이 나오면서 하락하던 금가격이 반등을 하고 있는데, 금에 대한 내년 상반기부터는 강달러현상이 약해질 수 있어서 금에 대한 투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각 국가들의 금리상승은 지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이에 따라서 경기불안과, 미국의 기준금리를 쫓아감에 따라 달러약세가 조금씩 이루어지게 되면 금 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최근에 많이 하셨던 제테크로는 '유로' '달러'에 대한 환테크를 많이 하셨는데요. 특히나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속도가 빨랐기에 달러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달러 환테크를 하셨던 분들은 하반기에만 20%이상의 수익을 거두리도 하였습니다. 연말까지는 미국의 금리인상속도가 빨라서 달러가 강세이나 내년부터는 미국은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하고 다른 국가들은 금리를 쫓아가는 상태가 되며 달러가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달러 환테크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한 전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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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번에 금리 ㅈ자이언트나 빅스탭 밟는다면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이 11월 24일에 빅스텝을 밟게 되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3.75%이며 우리나라의 금리는 3%인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자이언트스텝을 가게 되면 4%와 3%의 차이로 1%의 차이가 발생하게되는데요. 만약 빅스텝을 간다면 0.25%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 자이언트를 가게 되면 빅스텝을 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현재 개인부채나 최근에 나온 기사들처럼 PF대출과 태양광 대출들로 인해서 금리를 올리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끌려가는 상황이라서 최대한 속도를 늦추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11월 2일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금리인상이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지금 미국 증시가 어제 발표된 PCE가 예측치인 5.2%다 낮은 5.1%가 나왔다는 이유로 상승을 하고 지난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의 금리인상속도 완화론에 무게를 더 두면서 상승을 하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지방선거가 11월에 있다는 것을 감안고, 샌프란시스코가 민주당의 텃밭 지역임을 감안한다면 지방선거가 끝난 12월의 움직임을 보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은행들의 수신금리 상승은 11월 24일전에 11월 2일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서 먼저 상승한다는 것은 맞겠지만 어느정도의 상승이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게 됩니다. 하지마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해서 상승할 예정이니 예금을 하신다면 3개월 단기 예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경제 /
대출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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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이 파산시 안전하게 받을수 있는 돈이 2천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저축은행에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5천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2천만원까지는 무조건 먼저 받을 수 있다는 말은 예금자보호금액 범위내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금자보호대상에 대한 금액에 따라서 분별적으로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지급하고를 따지는 것은 아니며, 최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2금융권의 부실화가 함께 많이 진행되버리면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수도 있으니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2금융권은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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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신용 소액 해지하려면 사용했던 대금을 다 갚아야 해지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만약 후불소액 신용 체크카드를 사용하시고 계신거라면 해지하실때 원칙적으로는 신용으로 사용분에 대해서는 전액 상환을 하셔야 해지가 가능하세요. 만약 거래상황이 많은 기업이나 개인의 경우는 그 지점의 지점장에 판단에 따라서 결제금액을 남겨두고서도 해지가 가능하기는 한데요. 하지만 대학생이시라면 일부 신용을 남겨두지는 않으실것 같아서, 향후에 월급일이 돌아오고 다 상환후에 해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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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를쓰면 어떤 이로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체크카드를 사용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신용카드에 비해서 자금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연말정산을 받을시에 신용카드 사용분보다 더 높은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금액을 사용하게 되더라도 체크카드에 비해서 신용카드가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시게 되니 가급적이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신용카드 한도금액을 정해두시고 사용하시게 되면 신용점수 상승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니 신용카드+체크카드로 섞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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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시장은 더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상 기조가 유지되면 아무래도 주식시장은 하방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최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가 12월부터 연준의 금리인상 완화에 대해서 검토를 논의가 시작되야 한다는 발언으로 인해서 증시가 반등을 하였지만, 여기서 생각할점은 샌프란시스코가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점과 11월의 미국 중간선거를 노린 발언일 가능성이 높고, '논의를 시작해야한다'라는 말로 실제로 어떠한 수치가 변한 것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이번 증시의 반등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위한 쇼잉의 반등을 가능성이 높으며 12월에 발표될 CPI가 좋지 않으면 여전히 금리인상 기조는 빠르게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내년 중반까지는 증시의 완만한 반등이 나오기 힘들것으로 보여 최대한 지금은 반등이 올때마다 분할 매도를 통해서 주식 비중을 줄여두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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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폭등과 경기침체 중 어떤것이 더 실물 경제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의 입장으로만 본다면 경기침체보다는 오히려 물가폭등이 더 나을 수는 있습니다. 물가 폭등은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는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증시는 지난 2021년도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코스피가 2013년도에 1,890포인트였다가 2020년도 2월에 2,200포인트로 310포인트 상승한 것에 비해서 2021년도 7월까지 3,200포인트까지 상승하였는데 고작 1년 만에 7년동안 310포인트가 오른것에 비해서 900포인트가 넘게 상승하는 기현상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가 발생하게 되면 이러한 증시는 반대로 폭락하게 되니, 주식시장만 보신다면 인플레가 나은 상황이 될것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인플레나, 디플레이션이나 그 어떤 것이 더 안좋다고 말하기 힘들며 그 경중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결국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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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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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에서 0.75% 금리인상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현재까지는 11월 2일날 FOMC에서는 0.75%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더욱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당분간은 강달러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만 11월이 미국 중간선거 기간으로 미국 민주당의 연준에 대한 압박이 매우 거세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조 때문에 0.75%의 인상이 아닌 0.5%의 인상가능성을 높이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CPI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보기 힘들어 11월의 금리인상 기조는 빠르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12월 14일의 FOMC회의에서 결정될 금리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부터 금리인상 기조를 완화하겠다는 말에 힘입어서 증시가 반등을 하는데, 12월에 발표될 CPI가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말까지는 강달러가 계속지속되고 내년부터는 다른 나라들의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미국과의 금리가 좁혀지게 되면서 달러환율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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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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