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 깨물기 이것도 훈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10개월이면 무는 행동 자체는 정말 흔한 발달 과정 중 하나예요!특히 이가 한꺼번에 많이 나는 시기라 잇몸이 불편하기도 하고요.다만 피멍이 들 정도라면 그냥 두기보다는 지금부터 일관되게 알려주는 게 좋아요.저라면 물었을 때마다 짧고 단호하게 "안 돼. 사람은 물면 아파."라고 말하고, 바로 놀이를 30초~1분 정도 중단할 것 같아요. 큰 소리를 내거나 화내기보다는 매번 같은 반응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그리고 치발기나 물어도 되는 장난감으로 대체 행동을 알려주시는 것도 잘하고 계신 방법이에요. 다만 한두 번으로는 안 되고 정말 수십 번 반복해야 하더라고요. 😂졸리거나 흥분했을 때 더 심해진다면 그때는 미리 안정을 시켜주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지금 시기에는 훈육보다는 규칙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편하실 것 같아요. 대부분 돌 전후로 의사소통이 늘면서 점점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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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배가 빵빵할때까지 먹여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배가 빵빵할 때까지 먹일 필요는 없어요! 😊모유수유 아기들은 직수할 때 스스로 배부르면 젖을 놓거나 안 먹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억지로 더 먹일 필요는 없답니다. 오히려 억지로 먹이면 아기도 힘들 수 있어요.사실 배가 빵빵한지는 아기마다 차이가 있어서 수유가 충분한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더라고요. 보통은 체중 증가, 기저귀 횟수, 컨디션, 활발하게 잘 노는지를 더 중요하게 봐요.4개월쯤 되면 세상을 구경하느라 먹는 양이 줄어 보이거나 한 번에 짧게 먹는 아기들도 많고요! 직수는 젖병처럼 억지로 더 먹일 수도 없으니 아기가 원하는 만큼 먹고 만족해 보인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체중이 잘 늘지 않거나, 소변 기저귀가 확 줄고, 축 처지는 모습이 있다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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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가 없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낯을 가리거나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너무 예의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미리 "손님 오시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드리는 거야~" 하고 알려주고, 부모가 먼저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억지로 혼내거나 손님 앞에서 창피를 주기보다는, 작은 인사라도 했을 때 칭찬해주면 점점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더라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르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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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초4라면 친구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라 친구에게 맞추고 휘둘리는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 건강한 관계의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이에게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 내 할 일을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알려줘야 해요.또, 아이에게 거절하는 연습도 시켜 주세요.그리고 이번처럼 친구가 먼저 가버려서 속상했다면, 그것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아이가 스스로 관계의 균형을 생각해 보게 도와주세요.무조건 친구 말을 따르는 아이보다는, 친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생활과 의견을 지킬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모가 일관된 기준과 응원을 보여주면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점차 건강한 거리감을 배워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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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비명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8개월 아기라면 비명을 지르는 행동 자체가 꼭 문제 행동이거나 습관이 굳어진 것은 아닐거예요. 저희 아가도 이 무렵에 그랬답니다.😊이 시기 아기들은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를 지르고,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더 큰 소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쌍둥이라면 서로의 행동을 따라 하면서 더 자주 나타날 수도 있고요.💡 1. 우선 아기의 컨디션을 확인해 주세요.배고픔, 졸림, 기저귀, 이앓이, 더위 등 불편한 것이 없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비명을 지른다면 발달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요.💡 2. 비명을 지를 때 과하게 반응하지 마세요.아기가 재미있어서 비명을 지르는데 부모가 크게 웃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 행동을 하면 관심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요.💡 3.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세요.화가 났을 때는 "속상했구나", 기분이 좋을 때는 "신났구나!"라고 부모가 대신 말로 표현해 주세요. 아직 말을 못해도 꾸준히 들으면서 감정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4. 조용한 목소리 놀이를 해보세요."쉿~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해 볼까?" 하며 속삭이기 놀이, 노래 부르기, 동물 소리 내기 등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못 하게 하기보다 다른 소리 내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거예요.형제나 쌍둥이는 서로를 따라 하긴 하지만,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고요!지금 시기의 비명은 내 목소리가 이렇게 크게 나네!, 나도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라고 배우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차분하게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시면 점점 나아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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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감사 인사는 억지로 외우게 하기보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많이 따라 하거든요. 그래서 먼저 부모가 일상 속에서 감사 표현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부모가 먼저 자주 말해 주세요."물 갖다줘서 고마워.""장난감 정리해줘서 엄마가 정말 고맙네."처럼 사소한 일에도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2. 억지로 시키기보다 기다려 주세요."왜 고맙다고 안 해?"라고 다그치기보다는,"할머니가 선물 주셔서 기분이 좋네. 우리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처럼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아요.💐 3. 감사의 감정을 먼저 느끼게 해 주세요.감사 인사는 예절이기도 하지만, 결국 상대방의 도움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친구가 같이 놀아줘서 즐거웠지?""아빠가 너를 위해 시간을 내서 공원에 갔네."처럼 상대방의 행동을 함께 이야기해 주면 공감 능력도 자랍니다.💐 4. 작은 실천을 칭찬해 주세요.아이가 스스로 "고마워"라고 말했다면,"와, 네가 먼저 고맙다고 말하니까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겠다!"라고 칭찬해 주세요. 감사 표현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부모가 꾸준히 본보기를 보여주고, 감사할 일을 함께 발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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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똥 잘싸게 하는 방법 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11개월 아기라면 배 마사지나 물, 과일 외에도 요거트와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플레인 요거트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11개월이니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소량씩 먹여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가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유산균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아기마다 맞는 균주가 다르기 때문에 먹인 후 배변 상태나 가스, 복통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먹었을 때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또 이유식을 먹는 시기라면 바나나처럼 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음식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지, 채소와 수분 섭취는 충분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만약 며칠씩 변을 못 보거나, 변이 너무 딱딱해서 피가 묻어나고 아이가 심하게 힘들어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은 식습관 조절과 유산균, 요거트 섭취만으로도 조금씩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가 편하게 응가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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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아들 성교육 너무 충격적이예요 ㅠㅠ
안녕하세요.많이 놀라고 충격받으셨을 것 같아요.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에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히 커지면서 인터넷에서 자극적이거나 금기시되는 내용을 검색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다.왜 안 되는지 보다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는 경우도 많고요.다만 엄마나 여동생처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검색어가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올바른 성교육과 가치관을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1. 다그치거나 추궁하지 마세요."너 왜 이런 걸 검색했어?"라고 화를 내거나 혼내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고 앞으로 더 숨기게 될 수 있습니다.💡 2. 차분하게 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부끄럽게 만들지 않으면서 분명한 기준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인터넷 정보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세요.아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자극적인 콘텐츠를 접하면서 왜곡된 성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 존중, 동의, 경계에 대해 연령에 맞게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4. 평소 행동도 함께 살펴보세요.동생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가족의 신체 경계를 반복해서 침범하는 모습이 없다면 우선은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한 호기심과 실제 행동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만약 검색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강박적으로 성적인 주제에 집착하고 현실에서 부적절한 행동까지 나타난다면 아동·청소년 상담센터나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부모님의 차분한 대응이 아이의 성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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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아이의 짜증이 늘어날 때 먼저 점검해야 하는 부분은?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가 갑자기 짜증을 많이 내기 시작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훈육을 더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행동보다 아이의 상태와 생활 패턴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수면은 충분한가요?잠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최근 취침 시간이 늦어지거나 낮잠 패턴이 바뀌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2. 배고프거나 식습관에 변화가 있나요?성장기 아이들은 배가 고프거나 식사가 불규칙할 때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편식이 심해졌거나 간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 보세요.😴 3.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나요?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새로운 환경이나 친구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생활에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부모와의 교감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나요?때로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해서 짜증을 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하며 온전히 집중해 주는 시간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5. 그다음에 훈육을 생각하세요.생활 패턴과 감정 상태를 점검했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규칙과 한계를 알려주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다만 감정이 폭발한 순간보다는 아이가 진정된 후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짜증은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아이의 몸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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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아이와 잘 지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통제하려 하기보다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춘기는 아이가 부모에게서 심리적으로 독립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말수가 줄고, 짜증을 내거나 부모의 간섭을 싫어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힘들지만, 꼭 관계가 나빠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1. 충고보다 먼저 들어주세요.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그랬구나", "많이 속상했겠다"처럼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조언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 2. 사소한 대화를 놓치지 마세요.공부나 진로 이야기만 하기보다 좋아하는 음악, 친구, 게임, 학교생활처럼 아이가 관심 있는 주제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짧은 대화가 오히려 관계를 이어주는 힘이 됩니다.💡 3. 규칙은 지키되, 설명과 존중을 함께 해주세요.무조건 "부모 말이 맞아"보다는 왜 그런 규칙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아이의 의견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에는 존중받는 경험이 특히 중요하거든요.💡 4. 감정적으로 맞서지 마세요.아이가 예민하게 반응할 때 부모까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갈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차분해진 후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5. 사랑과 관심은 꾸준히 표현하세요.겉으로는 무심한 척해도 사춘기 아이들도 부모의 관심과 지지를 필요로 합니다. "항상 네 편이야", "힘들면 언제든 이야기해" 같은 말은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사춘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기지만,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고 관계를 성장시키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가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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