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에서 아이의 짜증이 늘어날 때 먼저 점검해야 하는 부분은?
육아를 할 때 갑자기 아이의 짜증이 심해지면 훈육부터 해야 할지, 생활 패턴을 먼저 봐야 할지 고민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육아에서 아이 짜증이 늘어날 때 어떤 것부터 점검을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이유 없이 짜증이 늘어나면
부모님은 훈육부터 해야 할지, 아이의 감정을 다 받아줘야 할지
참 여러모로 고민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일단 아이를 훈육을 하기 전에
아이가 왜 감정이 이렇게 흥분되어 있는 건지
한번 확인을 해볼 필요성이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이의 수면부족 상황이 아닌지
배고픈 상황이 아닌지 확인해 보는게 좋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잠들었거나, 낮잠 시간이 부족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 주세요!
배고파 하거나 피곤함이 심해지면 어른도 예민해지듯아이도 피곤하거나 배고픈 상황이 지속되면은
예민해 져서 떼쓰는 행동으로 많이 표출이 되어요~
또 환경적인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집안에 동생이 생겼거나, 이사를 했거나 무언가 환경이
바뀌게 되면 아이가 예민해 지기도 하며
유치원 이나 어린이집 생활에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에도
아이가 더 쉽게 감정을 노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한번 살펴봐 주시고
아이가 짜증을 폭발시킬 때는 바로 화를 내시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해 주시면 서도
아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편안하게 만들어준 뒤
차분해진 상태에서 "짜증 내지 않고 말을 하는거야"라고
차분한 태도로 훈육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 이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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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짜증이 늘어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의 제어와 조절이 미흡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전달함의 수단으로 활용함이 큽니다.
먼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가 무엇 때문에 기분과 감정이 좋지 않은지를 살펴봄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아이가 무조건적으로 짜증을 내는 부분이 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상황에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 지금 상황에서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감정 치유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짜증이 갑자기 늘어나면 부모로서 당황스럽고 화부터 나기 쉽지만, 훈육하기 전에 아이의 신체적·환경적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마음껏 몸과 능력을 펼치지 못해 좌절감을 느낄 때 짜증을 폭발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곤 해요. 따라서 아이가 최근 들어 어떤 부분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하는지, 혹시 스스로 하고 싶은데 부모가 과도하게 제한하진 않았는지 아이의 시선에서 먼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수면 부족이나 피로, 불규칙한 식사 같은 기본적인 생활 패턴이 꺠지지 않았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됩니다.
이처럼 아이가 짜증을 낼 때는 무작정 혼내기보다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했구나" 하고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먼저 읽어주며 다독이는 태도가 필요해요. 아이의 욕구와 생활 리듬이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짜증도 줄어드니, 부모가 먼저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숨겨진 신호를 차근차근 짚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혹시 아이의 짜증이 수면 부족인지, 어디 몸이 아픈지 확인해 주세요.
또는 유튜브나 게임을 자주 하게 되면 일상 일이 지루해져서 쉽게 짜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점검해서, 그 원인을 해결해 주면 될 거 같네요. 훈육은 그 다음일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짜증을 많이 내기 시작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훈육을 더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행동보다 아이의 상태와 생활 패턴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1. 수면은 충분한가요?
잠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최근 취침 시간이 늦어지거나 낮잠 패턴이 바뀌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 2. 배고프거나 식습관에 변화가 있나요?
성장기 아이들은 배가 고프거나 식사가 불규칙할 때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편식이 심해졌거나 간식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 보세요.
😴 3.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나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새로운 환경이나 친구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생활에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4. 부모와의 교감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나요?
때로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해서 짜증을 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하며 온전히 집중해 주는 시간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5. 그다음에 훈육을 생각하세요.
생활 패턴과 감정 상태를 점검했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규칙과 한계를 알려주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다만 감정이 폭발한 순간보다는 아이가 진정된 후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짜증은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아이의 몸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짜증이 갑자기 늘었다면, 먼저 수면과 식사, 피로, 활동량 등 기본적인 생활 패턴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 학교에서의 어려움 등 심리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 주세요. 짜증을 보일 때에는 바로 혼내는 것보다는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먼저 공감하고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활 습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일관된 규칙과 예측 가능한 일상을 만들어 주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짜증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전문가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짜증의 원인을 함께 이해하려는 태도가 건강한 훈육과 부모, 자녀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보다 먼저 생활 패턴과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짜증은 배고픔, 졸림, 과로, 감기 등 신체 불편 때문에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수면 시간, 낮잠, 식사량, 활동량, 어린이집, 유치원의 변화, 형제갈등, 부모 스트레스 등을 먼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