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8개월 아기 비명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8개월 남아 이란성 쌍둥이 인데요, 둘째가 8개월차 되더니 갑자기 기분 좋아도 비명, 짜증나도 비명 너무 자주 그래요.. 화가나거나 본인 뜻대로 뭐가 안되면 더 비명 질러요.. 쌍둥이라 서로 이거저것 따라해서 나중에 첫째까지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말도 안통하고... 비명지르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첨엔 한두번씩 그러더니 지금은 습관이 되버린 것 같아요.. 대꾸를 하지말까 하다가도 혹시 배가 고프거나 뭔가 불편해서 분명 그런건데 아직 아기라 무시할 수도 없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8개월 아기가 비명을 지르는 이유는
목소리 탐색과 감정. 의사표현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행동 입니다.
하지만, 배고픔. 졸림. 불편함. 통증 (감기로 인한 질병 귀 통증. 목 아픔. 열. 재채기. 콧물흘림) 같은 신체적
신호가 함께 보이면 원인을 점검하고 아기의 불편함의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아기는 옹알이와 함께 고음.저음.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며 내 목소리와 반응을 살펴보는 활동을 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탐색하는 하는 중 입니다.
그리고 아직 아기는 말을 하는 것이 미숙함이 크기에 기쁨. 흥분. 짜증. 심심함. 불편함을 소리로 표출을 합니다.
또한 엄마에게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요구나 좌절을 소리로 전달하는
경향이 있으며, 소리를 지르며 부모님의 반응을 하는 것을 보고 소리를 크게 내어 주의를 끌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해주 실 것은
아기의 불편함을 케치하여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
아기의 옹알이를 반응해 주면서 아기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해주는 것
그리고 아기가 비명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거나 귀를 만지는 행동이 반복되면 중이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껴서 이므로 즉시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4개월 넘어가니 비명(?)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엄청 꽥꽥- 거리더라구요^^;
알아보니 자신의 목소리를 탐색하며 "아! 나 이런 목소리도 낼 수 있지?"하고 탐색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행동 수정도 힘들때이기 때문에 올바른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계속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아직 목소리 크기를 조절 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를때 주위의 반응을 보는 것도 재밋구요. 정상 적인 발달 과정이긴 합니다.
아기가 비명을 지를 때는 일단 무관심해 보세요. 눈길도 주지 말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작게 옹알거리며 말할 때 대꾸를 해주세요. 그러면 아기도 큰 소리 보다는 작게 이야기 해야 엄마가 나를 봐주는 구나 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배고프거나 불편해 보이는 소리에는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대응을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를 둔 어머님 되시는군요~
아기가 비명을 자주 질러서 아무래도 계속 듣다보면은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사실 그 시기는 아직 언어가 트일 시기가 아니라
말 못해서 마음을 비명으로 표현하는 부분이긴 한데요~
일단 비명이 나면 기저귀 상태도 체크해주시고
아기가 혹시 배고파 하는 상황이 아닌건지
아니면 몸에 불편함이 없거나 혹시 아기 아픈데는 없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는 게 필요해 보이고
불편함이 없는데 기분 좋게 소리를 지른다면
"신나는구나~"라고 이해하고 부드럽게 말해주되
크게 반응하거나 따라하지 마세요.
그러면 아기도 반응이 없으면 점차 줄어들게 된답니다.
혹시나 반대로 아기가. 기분이 안좋거나 화가나거나
짜증나서 지르는 경우인 상황이라면은
훈육을 하기는 너무 이른 시기이기는 한 부분이니
아기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다른 장난감이나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관심을 돌려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첫째한테는 아기한테 더 많이 웃어주시거나
놀아주거나 상호작용을 그만큼 많이 해주시면서
"잘 놀고있네~" 하면서 소리지르는 행동에 관심같지 않도록
옆에서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가 아직은 언어를 표현하는 시기가 아니다보니
불편한감정을 표현할때 여러가지 잘 원인을 체크해 주시고
소리를 안 지른다면 칭찬해서 좋은 습관을 길러주세요.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말문이 트이게 되고
언어로 표현하면 아기의 행동도 금방 고쳐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8개월이라면 비명을 지르는 행동은 다른 아기들에게도 자주 발생되는 흔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특히 쌍둥이라면 서로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개월 아기는 본인의 기분이나 심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분 좋아도 비명, 뜻대로 되지 않아도 비명, 화가나도 비명을 지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본인을 봐달라고 주목을 요청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기가 소리를 질렀을 때 어떤 이유인지를 파악해보시고 특별한 것이 없다면 조용한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시고 급하게 뛰어가거나 갑자기 안아주거나 놀란 반응을 보이면 계속 될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배가 고팠구나", "쉬했어요" 등 현재 상황에 맞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라면 비명을 지르는 행동 자체가 꼭 문제 행동이거나 습관이 굳어진 것은 아닐거예요. 저희 아가도 이 무렵에 그랬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를 지르고,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더 큰 소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특히 쌍둥이라면 서로의 행동을 따라 하면서 더 자주 나타날 수도 있고요.
💡 1. 우선 아기의 컨디션을 확인해 주세요.
배고픔, 졸림, 기저귀, 이앓이, 더위 등 불편한 것이 없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비명을 지른다면 발달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요.
💡 2. 비명을 지를 때 과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아기가 재미있어서 비명을 지르는데 부모가 크게 웃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 행동을 하면 관심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요.
💡 3.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세요.
화가 났을 때는 "속상했구나", 기분이 좋을 때는 "신났구나!"라고 부모가 대신 말로 표현해 주세요. 아직 말을 못해도 꾸준히 들으면서 감정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 4. 조용한 목소리 놀이를 해보세요.
"쉿~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해 볼까?" 하며 속삭이기 놀이, 노래 부르기, 동물 소리 내기 등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못 하게 하기보다 다른 소리 내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거예요.
형제나 쌍둥이는 서로를 따라 하긴 하지만,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고요!
지금 시기의 비명은 내 목소리가 이렇게 크게 나네!, 나도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라고 배우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차분하게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시면 점점 나아질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의 비명은 의사표현과 목소리 연습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비명을 지를때 큰 반응을 보이기보다 차분하게 '조용히 말해볼까?'라고 알려주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손짓이나 간단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배고픔이나 졸림 같은 불편함은 먼저 확인하되, 관심을 끌기 위한 비명에는 과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이면 아직 언어로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기분 좋을 때나 답답할 때 비명으로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안돼”만 반복하기보다, “기분 좋았구나”, “기다려야 해”, “엄마가 도와줄게”처럼 단어로 대신 말해주면 좋아요.
너무 크게 반응하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안전한 상황에서는 짧교 차분하게 반응하고 과하게 놀라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배고픔, 졸림, 기저귀, 배앓이처럼 불편한 원인이 있는지도 먼저 살펴보되, 원인이 없어 보여도 바로 습관으로 단정하진 않아도 돼요.
쌍둥이는 서로 행동을 잘 따라하니, 첫째 앞에서도 같은 반응 원칙을 유지해서 “비명 = 큰 반응”이 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요.
조금 시간이 걸려도 정상적인 발달 과정일 수 있으니, 일관되게 알려주면서 천천히 바꿔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의 비명은 매우 흔한 발달 과정으로서, 감정 표현이나 자신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명을 지를 때에는 큰 반응을 보이는 것보다 차분하게 조용히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원하는 것을 손짓 등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배고픔, 졸림, 불편함 때문은 아닌지 먼저 확인한 뒤, 이유 없는 비명에 과도한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명을 내지 않거나 멈출 때, 칭찬해 주면 올바른 행동을 더 잘 배우게 됩니다.
아무래도 쌍둥이라면 서로 따라할 수는 있겠지만, 일관되게 반응하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됩니다.
다만, 비명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발달이 전반적으로 걱정된다면 다음 소아과 방문 때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보면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