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조약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은 1919년 6월 28일 1차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과 승리한 연합국 사이에 체결된 평화 조약입니다. 핵심은 독일의 군사력 팽창을 강하게 제한되고, 전후 질서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주요 내용은 독일이 전쟁 책임을 진다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알자스-로렌을 프랑스에 돌려주고, 모든 해외 식민지를 포기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징병제를 페지하고, 군사력을 제한합니다. 그리고 독일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약속했습니다. 또한 전쟁 방지와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 연맹을 창설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독일의 약화를 위해 너무 가혹한 보복으로 독일 내 불만을 키워 나치가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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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분쟁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나요?
중동 분쟁은 역사, 민족, 종교, 영토, 자원 문제, 강대국 개입 등의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역입니다. 우선 역사적으로 오랜 전쟁과 점령, 난민 문제, 보복의 기억이 쌓이면서 휴전이 되어도 서로 믿지 못할 정도로 상처와 불신이 큰 지역입니다. 또한 종교적으로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이슬람교 내에서 수니파와 시아파 등으로 나누고 갈등이 병존합니다. 그리고 자원과 군사적 이익을 위해 강대국이 개입하여 갈등을 심화시켰습니다. 특히 미국과 러시아, 유럽, 주변 아랍국들이 각자 안보와 이익을 위해 개입하면서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중재가 잘 되지 않되는 이유는 보복과 불신이 쌓여 평화 협정도 쉽게 깨지며, 분쟁이 길어질수록 갈등 자체가 이익이 되는 세력이 생깁니다. 무장조직, 민병대, 강경 정치 세력은 불안정이 지속될 수록 여향력을 유지하기 쉬워서 평화가 곧 손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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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의 역사속에서 서얼의 취급은 어떠했나요?
과거 조선은 성리학적 질서에 의해 서얼을 차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서자, 첩자에 대한 법적 차별이 존재한 시기와 지역이 있었지만 조선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조선은 서얼은 과거 응시와 관직 진출이 제한되었으며, 가정에서도 상속 등 여러 차별을 받았습니다. 반면 중국은 왕조 시대에 따르지만 서자 출신이 장수나 재상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중국은 관료 선발과 통치에서 능력주의적 요소가 더 강하게 작동한 것으로 봅니다. 또 황권이 강한 시대에는 적서 구분보다 실용적인 인재 등용이 우선이었습니다. 또한 상속이나 가계 서열에서도 불이익을 조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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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온기계가 유럽에서 급성중독을 1930년대. 일으켰다고 합니다.
레이온은 목재 펄프 같은 셀룰로오스를 화확적으로 풀어 만드는 공정으로 실크 대체재로 대량 생산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레이온 제조 공정에서 이황화탄소가 강한 신경독이기 때문에 환기, 밀폐, 회수 장치가 부족하면 급성 중독과 만성 중독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1930년대 유럽에서 문제를 파악했음에도 경제성이 매우 높아 다른 나라로 퍼져나갔습니다. 게다가 레이온은 비단같은 질감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들수 있어 각국이 쉽게 채택했던 것입니다. 즉, 안전보다 경제적 효용을 우선한 것입니다.우리나라도 비슷한 이유로 160년대 레이온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업병 문제 등으로 문제가 터져 원진레이온 같은 회사가 파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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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할 가능성은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제한적 군사 타격, 추가 파병, 해상 통제 강화 같은 여러 옵션을 검토해 왔으며, 일부 보도는 지상군가지 포함한 계획 논의를 전했습니다. 아마도 압박 카드를 열어 놓는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현실적으로 실제로 지상군을 대규모로 투입할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이란은 지형이 험준하고, 전력이 단순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상군을 넣으면 전면전, 장기전으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트럼프는 강한 압박과 돌발적 결정을 선호하는 스트일로 볼 수 있지만 보도들을 보면 그 역시 공개적으로는 지상군 투입에는 선을 긋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는 공습이나 제한 작전이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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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게에서 잘보존된 성중에서 가장 오래된 성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가장 오래된 성은 기원전 9675년 무렵인 신석기 초에 건설된 튀르키예의 괴벨클리 테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성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금도 성으로 계속 쓰이는 가장 오래된 성으로는 보통 영국의 윈저성이 자주 거론됩니다. 11세기 정복왕 윌리엄 1세대부터 약 900년 넘게 왕실 성으로 이어져 왔으며, 현존하는 성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국왕이 실제로 이 곳을 요새, 집, 공식 거주지, 교도소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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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인류는 어느 지역의 인종에서 넘어와서 자리를 잡게된걸까요?
인류의 출발점은 아프리카입니다. 그 뒤 일부 집단이 아시아 남부와 동남아를 거쳐 동아시로 거쳐 올라온 것으로 봅니다. 유전적으로 아프리카 집단이 다른 지역보다 변이가 더 오래되고 다양해서 현생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오래 머문 뒤 퍼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화석과 연대 분석도 아프리카에서 더 이른 시기의 현생 인류 흔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내부에서는 중국 북부과 남부, 한반도, 일본, 시베리아 등에서 오랜 지역별 혼합과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동아시아 사람들은 한번에 대이동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이동한 집단들이 오랫동안 섞여 만들어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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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레이온은 큰 섬유회사 였는데 갑자기 부도난건가요?
원진레이온은 비스코스 레이온을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생산 과정에 쓰이는 이황화탄소 등의 유해 물질 때문에 노동자 직업병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이황화탄소에 노출되면 신경계, 혈관, 정신 건강에 피해를 주며, 어지럼증과 불안, 분노 조절 문제, 손발 저림, 보행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만성적으로 뇌혈관 질환, 말초신경병, 동맥경화성 변화, 망막 이상, 생식 기능 문제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1980년대 후반부터 경영난을 겪어왔는데, 결국 1993년 폐업과 파산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업병 피해자들은 회사가 문을 닫은 뒤에도 후유증과 보상 문제로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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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으로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나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접점에 놓인 반도국가입니다. 경제적으로 주변에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거대한 시장이 있고, 해상 물류와 항로가 집중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조업, 반도체, 조선, 자동차 글로벌 공급망과 연결된 산업에서 영향력이 큽니다. 군사적으로는 한반도는 미중 경젱, 북핵 문제, 동북아 안보가 겹치는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냉전 체제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어 긴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한국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통신 장비 같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어 지정학을 기술로 일부 상쇄하는 국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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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넓은 정복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스릴 수 있었나요?
로마는 군사력을 통해 속주를 장악하고 군사력에만 의존하여 지배하지는 않았습니다. 로마는 촘촘한 도로망을 통해 군대와 공문, 물자를 빠르게 오가게 하였습니다. 특히 로마의 도로망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할 정도로 속주에 이릅니다. 또한 법과 제도로 통치합니다. 정복지마다 총독을 보내고, 지역 행정은 현지 엘리트와 함께 운영합니다. 또한 법과 시민권을 활용해 통치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란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속주민과 협력하며 이득을 주는 형태로 통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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