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위한 왕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선위를 한 왕은 물러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실질적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예를 들어 태종은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줬지만 이후에도 국정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종, 단종, 고종 등은 배경 정치에 연루되거나 이후 아무런 권한 없이 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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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가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을 했다고 하네요..
김건희씨가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를 방문한 사실이 2025년 10월 말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수장고에는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 등 국보급 문화재이며 세계기록문화유산이 등 약 2100여점이 보관되고 있습니다.김건희씨는 직접 의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박물관 규정에 의거 출입자 명단, 출입 이유, 시간을 수기로 기록해야 하나 하지 않아 사작 유용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서 이를 제지하지 못한 원인에는 박물관 운영의 내부 절차 미비, VIP 의전관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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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온돌은 조선시대부터 쓴 건가요?
온돌 문화는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으로 이미 기원전 4세기 두만강 유역 지역에서 최초로 사용된 흔적이 있습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그리고 고려와 조선으로 전승된 것입니다. 본래는 쪽구들로 방의 일부에만 설치된 것이나 고려 중기 이후부터 방 전체로 확대되었습니다. 삼국, 고려시대에도 온돌이 있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 점차 전국, 하류층에도 확산, 보편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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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서양 군대 편제와 계급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중세는 봉건 체제로 주군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기사단위 군제로 편성되었습니다. 기본 단위인 랜스(Lance)는 기사 1인과 종사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여러 랜스가 모여 베너(Banner)로 기사단이 구성됩니다. 그리고 여러 배너가 모여 배틀, 또는 군이 구성됩니다. 주요 병종은 기병, 보병, 궁수, 공병으로 편성됩니다.그리고 주요 계급은 국왕이 황제가 최고 지휘권자이며, 왕을 보좌하는 고수 작전 장군이 작전을 통제합니다. 그리고 영주, 베너렛 기사, 기사가 잇으며, 그 아래 에스콰이어(기사의 종자), 보병장과 일반 병사로 편성됩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국왕 또는 황제 또는 주요 장군이 중앙부대, 선봉·후위는 각각 영주·기사단이 나누어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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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위상이 과거와 현재를 봤을 때 어떻게 바뀌어 왔나요
2차 대전 이후 세계 평화를 위해 유엔이 창설되었습니다. 국제연맹과 달리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의 거부권, 유엔군의 무력 사용 등의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유엔은 20세기 후반과 1990년대 세계평화에 분쟁 해결에 높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국 중심주의, 강대국 간 갈등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앞으로 UN은 기존 ‘국제 경찰’ ‘세계정부’ 기능보다, 기후·보건·인권·사회적 공론화의 장 등 가치와 합의의 플랫폼으로 역할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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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칠지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칠지도는 무기보다는 상징적인 무기입니다. 총 길이 75센티미터로 중심검 이외에도 양쪽에 각가 3개의 날이 Y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가지날(돌기)의 구조로 인해 일반 검처럼 베거나 찌르는 동작이 어렵고, 오히려 사용자가 상처를 입기 쉬운 구조입니다. 칠지도는 백제가 왜왕에게 하사하여 강력한 국가 간 관계, 백제의 기술력, 위신, 문명적 우월성을 드러내는 외교용 유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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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무력이 제일쎗던 무장들은
시대를 달리했지만 척준경, 정기룡, 흑치상지, 이의민, 황진장군, 이성계 모두 강력한 무장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을지문덕, 계백, 김유신, 조선중기 이징옥도 무력 강자로 언급됩니다.하지만 대중적으로 최강의 무력은 척준을 1순위로 꼽습니다. 그는 고려사, 고려사절요 정사에 남아 있는 전투 기록만 봐도, 결사대를 이끌거나 단신 돌격으로 성을 구원하고 적장을 단칼에 베어넘기는 ‘무쌍’ 수준의 활약이 수차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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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동탁은 실제로도 멍청한 인물이었나요?
동탁은 <삼국지연의>에서 멍청한 폭군처럼 묘사됩니다. 하지만 동탁은 군사적 경험과 결단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됩니다. 동탁은 원래 변방의 군인이었으나, 강족 토벌 등 여러 전투에서 뛰어난 군사적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동탁은 권력을 잡은 뒤에는 부패, 살인, 약탈 등의 폭정을 일삼아 많은 원성을 샀고, 결국 왕윤과 여포에 의해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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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유의 여신상은 왜 미국이 아닌 이집트에 설치 될 예정이었던 건가요?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는 이집트의 웅장한 유적과 파라오 조각상에 감명을 받아 1869년 이집트에 수에즈 운하 개개통을 기념하여 '동방에 광명을 비추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운하 입구에 세울 등대형 조각상을 구상했습니다.하지만 이집트는 막대한 공사비와 재정난 때문에 제안을 거벌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상을 포기하지 않고 프랑스에서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로 디자인을 수정하여 제안한 것입니다. 이집트의 여인의 천이 왕관으로 베일이 법전으로 바뀌는 등 여러 변형을 가해져 오늘날의 자유의 여신상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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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트 캘린더는 서양 문화에서 시작된건가요?!
어드밴처 캘린더는 19세기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들이 벽에 분필로 날짜를 적거나 매일 촛불을 켜며 대림절을 기념한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초 독일의 인쇄업자인 Gerhard Lang이 판지에 작은 문을 달아 날짜마다 그림이나 성경 구절을 숨겨놓은 오늘날 형태의 캘린더를 처음 제작했습니다. 이후 1950년대 초코릿이나 작은 선물이 들어 있는 창문형 캘린더가 등장하며 유럽 전역과 북미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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