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 생애최초 대출 관련 문의글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청주 도시형생활주택의 생애최초 디딤돌대출 가능여부는 '도시형생활주택' 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핵심은 건축물대장ㆍ등기부상 '주택' 인지입니다.디딤돌대출은 실거주용 '주택법' 상 공부상 주택으로 , 전용 85m² 이하ㆍ평가액 5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질문하신 봉명베리굿2차 , 두진하트리움에덴 , 강서베리굿3차는 도시형생활주택(공동주택) 으로 확인되는 물건이 있어 생애최초 대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강서베리굿3차는 건축물 용도가 '공동주택' 으로 확인됩니다.다만 같은 건물이라도 개별 호실의 공부상 용도가 오피스텔이면 디딤돌대출은 불가할 수 있으므로 , 계약 전 반드시 해당 호수의 건축물대장ㆍ등기부를 은행에 제출해 확인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 생애최초대출 불가가 아닙니다.공부상 '주택' 이면 가능하며 , 최종 판단은 개별 호실 기준으로 은행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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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레몬마켓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레몬마켓 (Lemon Market) ' 이란 ?쉽게 말해 판매자는 상품의 품질을 잘 알지만 , 구매자는 제대로 알기 어려운 시장을 뜻합니다.즉 , '정보의 비대칭' 이 심한 시장입니다.중고차 시장이 대표적입니다.구매자가 좋은 차와 문제 있는 차를 구별하기 어려우면 제값을 주려하지 않고 , 결국 좋은 차는 시장에서 빠지고 품질 낮은 차 (레몬) 가 많이 남게 됩니다.경제학에서는 이를 '역선택 (Adverse Selection)' 문제라고 합니다.중고차뿐 아니라 보험ㆍ중고제품ㆍ부동산ㆍ금융상품 등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격차가 큰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정보가 부족하면 좋은 상품이 나쁜 상품에 밀려나는 시장" 이 레몬마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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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반장 이반장오프라인무료강의 정말 무료인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무료 주식강의' 는 강의 참가비가 0원이라는 뜻과 이후 비용이 전혀 없다는 뜻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주식반장 이반장 오프라인 강의도 신청 페이지에서 무료로 명시돼 있다면 해당 강의 자체는 무료일 수 있지만 , 현장에서 유료 회원ㆍ교육과정ㆍ투자정보 서비스 가입을 권유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유료상품 가입 조건 , 자동결제 여부 , 종목추천ㆍ수익보장성 홍보ㆍ개인정보 활용 동의 범위를 확인하세요."무료강의 = 무료로 듣고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가?" 를 주최측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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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학생 절약은 '싼 걸 찾는 것' 보다 새는 돈을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배달ㆍ카페ㆍ편의점 횟수 부터 줄이기● 물통ㆍ텀블러 , 학식 적극 활용● 옷ㆍ책은 중고거래 활용하되 '싸니까 산다' 는 금지● 월 생활비를 주 단위로 나눠 사용● 하루 지출 한도를 정하고 소비 즉시 기록● 구독서비스ㆍ택시ㆍ충동 쇼핑 점검● 체크카드 위주로 쓰고 쇼핑앱 알림은 끄기특히 '남은 돈을 저축' 하지 말고 , 돈이 들어오면 먼저 일정액을 빼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절약은 1,000원 아끼는 기술보다 10번 살 것을 7번만 사는 습관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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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같은 업종인데 주가의 방향성이 다를떄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같은 업종이라고 주가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금리ㆍ환율ㆍ원자재 가격ㆍ정부정책처럼 업종 전체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강할 때는 동반 움직임이 나타나지만 , 결국 주가는 기업별 실적ㆍ성장률ㆍ밸류에이션ㆍ수급ㆍ시장 점유율ㆍ신사업 기대감에 따라 차별화 됩니다.특히 실적발표 전후에는 같은 업종에서도 '잘하는 기업' 으로 자금이 몰리는 옥석가리기가 강해져 한 종목은 상승하고 다른 종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투자할 때는 "어떤 업종인가" 뿐 아니라 그 업종 안에서 누가 이익과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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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다만 '어디에 넣느냐' 가 중요합니다.일반적인 민영주택 청약은 세대원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투기과열지구ㆍ청약과열지역의 1순위 청약은 세대주 요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특별공급도 유형별로 다릅니다.신혼부부ㆍ생애최초ㆍ다자녀 등은 각각 무주택세대구성원 , 소득ㆍ자산 , 혼인ㆍ자녀 등의 조건이 달라 '세대주 여부' 만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결론은 간단합니다.세대원이면 청약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다만 규제지역 1순위나 일부 공급유형은 세대주 요건이 붙습니다.가장 중요한 기준은 해당 아파트의 입주자모집공고문입니다.청약은 '통장만 있으면 된다' 보다 세대주ㆍ무주택ㆍ지역ㆍ청약통장 요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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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첫 달에 많이 넣는 것이 이자에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상품이 자유적립식이고 납입한도가 허용된다면 , 같은 총액이라도 일찍 넣을수록 이자에 유리합니다.이자는 기본적으로 원금 × 금리 × 예치기간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첫 달에 넣은 돈은 만기까지 거의 1년간 이자가 붙지만 ,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약 1개월만 이자가 붙습니다.따라서 여유자금이 있고 월별 납입액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있다면 초반에 많이 넣는 방식이 이자 극대화에 유리합니다.다만 목돈을 처음부터 넣을 수 있다면 적금보다 정기예금에 한번에 예치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결국 핵심은 금리뿐 아니라 돈이 실제로 이자를 받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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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갈아타는 방법 (보유대출같이 갈아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신생아특례대출을 받았다고 해서 현재의 저금리 4억 대출을 15억짜리 새 아파트로 그대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주담대는 기본적으로 현재 주택을 담보로 실행된 것이므로 기존 집을 매도하면 원칙적으로 해당 대출도 상환해야 합니다.또한 신생아특례디딤돌 대출은 주택가격ㆍ소득ㆍ자산ㆍ출산시기 등 별도의 요건이 있어 , 15억원 주택은 정책대출 대상주택 가격기준을 초과해 신생아특례대출로 다시 받기 어렵습니다.따라서 9억 주택을 팔아 15억 주택으로 갈아탄다면 현실적인 구조는 ● 기존 주택 매각 -> 기존 신생아특례대출 상환● 남은 자기자본을 새 집에 투입● 부족액은 새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 주담대를 새로 받는 방식입니다.특히 중요한 점은 " 9억짜리 집을 팔면 9억이 생긴다 " 가 아니라는 것.기존 대출이 4억 남았다면 매각 후 실제 자기자본은 대략 5억 수준입니다.따라서 15억 주택을 사려면 취득세ㆍ중개비 등을 제외하고도 약 10억원의 추가자금이 필요합니다.결국 현금이 거의 없다면 핵심은 새 주택의 LTV 한도보다도 DSR상 10억원 가까운 신규대출이 가능한 소득인가입니다.현실적으로 상당한 고소득이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즉 , 좋은 조건의 신생아특례대출을 포기하고 갈아타는 것이므로 집값 상승 기대뿐 아니라 '저금리 정책대출을 잃는 비용' 까지 계산해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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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개인의 취향 변화'가 중요한 산업정보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미래에는 '개인의 취향변화' 자체가 중요한 산업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핵심은 지금 무엇을 좋아하느냐보다 무엇에서 무엇으로 취향이 이동하고 있는가 입니다.한 개인의 음식ㆍ의류ㆍ콘텐츠ㆍ여행ㆍ소비 기록을 장기간 분석하면 :● 반복 구매 감소● 새로운 카테고리 탐색 증가● 가격 민감도 변화● 브랜드 이동같은 수요 변화의 초기 신호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특히 수많은 개인에게서 비슷한 '취향 이동' 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 이는 검색량이나 판매량에 잡히기 전 유행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결국 미래의 빅데이터 경쟁은 "사람들이 무엇을 샀는가" 에서 "사람들의 취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를 예측하는 경쟁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큽니다.단 ,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동의가 이 산업의 핵심 전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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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상승세에도 삼전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가 9% 가까이 급등했는데 왜 삼성전쟈SK하이닉스는 약할까?핵심은 '호재의 선반영 + 차익실현' 입니다.엔비디아의 호실적은 분명 한국 반도체에 호재입니다.특히 엔비디아가 AI 수요 보다 HBM 등 메모리 공급 부족이 성장의 제약이라고 밝힌 점은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의 중장기 실적에는 오히려 긍정적입니다.그런데 주가는 미래를 먼저 반영합니다.삼전ㆍ하이닉스는 전날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으로 이미 상승했고 , 오늘은 외국인ㆍ기관의 차익실현과 코스피 7,000선 부근의 부담이 겹치면서 호재가 추가 상승동력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즉 , 엔비디아 상승 = 삼전닉스 당일 상승이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 실적에서 확인된 AI투자 지속 -> HBM 공급부족 -> 메모리 가격 상승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이익 증가라는 흐름입니다.따라서 오늘의 약세는 AIㆍHBM 사이클 붕괴라기보다 호재 선반영 후 숨고르기 성격이 더 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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