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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 픽셀 그림 깨지는거 해결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픽셀 깨짐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최종 출력 사이즈보다 훨씬 큰 캔버스에서 작업하고, 축소는 마지막에만 해야 해요 그리고 축소할 때는 ‘리샘플링’을 꼭 켜야 선명하게 줄어듭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큰 캔버스에서 작업하는 게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최종 출력이 360px라면 최소 3~4배인 1440px 이상에서 작업해야 축소해도 선명하게 나와요 저도 쓰고있어요 보통 2000px 이상으로 작업하고 마지막에 줄이면 훨씬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미지를 줄일 때 ‘리샘플링’을 꼭 켜야 해요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캔버스 사이즈를 바꿀 때 ‘Resample canvas’ 옵션을 켜면 픽셀을 다시 계산해서 선명하게 줄여줘요 이걸 끄면 그냥 픽셀을 잘라내는 방식이라서 깨짐이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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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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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기초 시작 방법 궁금해여?
처음 그림을 시작할 때는 욕심내서 어려운 걸 그리기보다 아주 기본적인 선 긋기부터 연습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더라구요 연필을 잡고 곧은 선 굽은 선 다양한 굵기의 선을 반복해서 그리면서 손과 눈의 협응을 익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손이 자연스럽게 안정되고 도면을 그릴 때도 선이 깔끔해져요 그 다음 단계는 형태와 비율을 이해하는 거예요 주변에 있는 컵이나 책 같은 간단한 사물을 관찰하면서 윤곽선을 따라 그려보고 실제 크기와 내 그림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비율 감각이 조금씩 좋아져요 저도 쓰고있어요 친구 얼굴을 따라 그려보면서 눈 코 입 위치를 비교하다 보니 점점 자연스러운 얼굴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게 명암과 음영 표현이에요 빛이 어디서 오는지 생각하면서 어두운 부분은 진하게 밝은 부분은 연하게 표현하면 입체감이 생겨요 연필 농도를 바꿔가며 톤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면 그림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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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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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종이 자르는 칼로 손보면 다치려나여?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대나무는 단단하고 마디가 있어서 칼날이 쉽게 미끄러지거든요 그래서 손 다칠 위험이 크고 원하는 모양도 잘 안 나와요 저도 쓰고있어요 처음엔 집에 있는 칼로 해보려다가 손 베일 뻔해서 바로 도구를 바꿨거든요적당한 아이템으로는 커터칼보다는 목공용 조각칼 세트나 소형 톱이 좋아요 작은 핸드톱이나 미니 톱은 대나무를 자르기에 안전하고 힘도 덜 들어요 또 다듬을 때는 사포가 필수예요 거친 사포로 먼저 표면을 갈고 그 다음 고운 사포로 마무리하면 매끈하게 다듬어져요 그리고 세밀한 작업을 원하면 조각도나 조각칼을 쓰면 모양 잡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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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2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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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나무 키워서 목공에 쓴적 있나여?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짧게 말하면 왕대나무는 목공예에 실제로 쓰인 사례가 있고, 초보가 다루기에도 비교적 적합한 재료예요. 다만 대나무 특유의 속이 빈 구조와 갈라짐 문제 때문에 그릇이나 컵을 만들 때는 건조와 가공 과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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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2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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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제작에 시판 제품을 사용한다면 예술작품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예술작품을 만들 때 꼭 모든 걸 직접 손으로 다 해야만 예술이 되는 건 아니에요 사실 현대미술이나 동시대 공예에서는 시판 제품이나 기성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레디메이드라고 해서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작품에 끌어다 쓰는 방식은 마르셀 뒤샹 이후로 예술사에서 중요한 흐름이 되었어요 저도 해봤는데 작은 부품이나 재료를 직접 만들 수 없을 때 시판 제품을 활용하면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표현하고 싶은 의도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더라구요 속눈썹 같은 디테일을 시판 제품으로 붙인다고 해서 그 작품이 예술이 아니게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중요한 건 전체적인 맥락과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려 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물이 관객에게 어떤 경험을 주는지예요 저도 쓰고있어요 결국 예술은 재료의 출처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고 어떤 의미를 만들어내느냐가 핵심이라서 시판 제품을 활용하는 건 충분히 예술적 행위로 인정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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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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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작품 만드는 전문가들은 자신만의 공방 만드는데 얼마정도 들었을까여?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공방을 만든다는 건 공간 임대비와 장비 구입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작은 원룸이나 소규모 상가를 임대해서 시작하면 월세가 지역에 따라 30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까지 들고요 인테리어와 작업대 설치에 몇 백만 원 정도가 들어갈 수 있어요 장비는 분야마다 차이가 큰데 목공이나 금속 공예는 톱 절단기 용접기 주물 장비 같은 게 필요해서 최소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이상 들 수 있고 도자기나 유리 공예는 가마나 전용 장비가 필수라서 더 비싸질 수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처음부터 모든 걸 갖추기보다는 꼭 필요한 장비만 들여놓고 점차 확장하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또 안전 문제도 있어서 주조나 망치질 같은 금속 작업은 환기 시설과 보호 장비가 필수라서 그 부분에도 비용이 들어요 결국 전문가들이 말하는 평균적인 초기 비용은 소규모로 시작하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가 많고 본격적으로 큰 공방을 차리면 그 이상도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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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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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에서 작가의 의도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짧게 말하면 동시대 미술에서는 작가의 의도가 여전히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작품이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관객의 해석과 경험이 의미를 공동으로 구성하는 요소로 인정되며 두 입장이 긴장과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미술 해석에서는 작품을 이해할 때 작가의 의도와 시대적 맥락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어요. 예를 들어 특정 상징이나 표현 방식은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를 중심으로 해석되었죠. 하지만 동시대 미술에서는 작품이 단순히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관객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의미가 생성된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미술이나 개념미술처럼 관객의 반응과 맥락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장르에서는 특히 이런 관점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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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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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에서 형식적 자율성은 여전히 유효한 개념일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모더니즘 시기 클레멘트 그린버그가 강조했던 형식의 순수성과 자율성은 작품을 외부 맥락과 분리해 이해하는 기준이었죠. 그러나 오늘날 미술은 사회적 담론, 정치성, 관객 참여, 다원주의적 맥락을 핵심 요소로 삼고 있어서 형식만으로 작품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구자들은 보들레르와 그린버그의 자율성 개념을 비교하면서, 자율성이 단일한 의미가 아니라 시대마다 다른 층위를 갖는다고 지적합니다. 즉 형식적 자율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맥락과의 관계 속에서 상대적 의미를 갖는 개념으로 변모한 거라고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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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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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로 연구방법.포토보이스 방법이란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포토보이스는 학생 참여 중심 연구 방법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에서 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단순 설문조사보다 더 깊은 방식으로 학생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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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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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 공예시 바니쉬 바르는 것과 uv램프로 굽는 것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지점토 공예에서 바니쉬는 붓으로 발라 표면을 코팅하는 방식이고, UV레진은 UV램프로 굳혀 단단하고 투명한 코팅층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바니쉬는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UV레진은 더 반짝이고 고급스러우며 내구성이 강하지만 비용과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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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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