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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마다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낯선 사람과 만나는것을 꺼려할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인 경우 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사람을 많이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낯선 사람에 노출이 적거나 내성적인 아이인 경우 불안감을 많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낯선 곳은 많이 데려가 익숙하게 해주고 부모님 께서 안전한 곳이나깐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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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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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고 잠을 많이 자는 경우,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못일어 나는 경우는 저녁에 늦게 잠에 들기 때문 입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 하게 되면 당연히 아침에 일어 나는 것도 매우 힘이 듭니다 유치원생 등 어린 아이들을 저녁 9시 쯤이면 이불을 깔고 잘 준비를 해야 하고 초등 학생이라면 10시에는 잠에 들어야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아침에도 잘 일어 납니다 아침에 아이들이 잠을 못이겨 일어나지 않고 짜증을 내지 안고 쉽게 기분 좋게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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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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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게 야단치는 것과 한번에 화끈하에 야단치는 것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바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모아 두었다가 혼을 내는 것은 아이 입장에서 생각 나지도 않는데 그랬다고 혼을 내면 황당 하기도 하고 흥분한 부모님의 모습에 그렇다고 수긍 하기 때문에 올바른 훈육이 되지 않고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알겠다고 잘못했다고 순간을 넘기는 것 밖에 되지 않아 아이의 행동은 고쳐지지 않아요혼을 내는 것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입장을 잘 들어보고 아이가 스스로 잘못한 것을 찾도록 해주고 스스로 반성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교육법 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이에게 화를 내고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부모님의 화풀이 밖에 되지 않는 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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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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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받는 과자 받아오는것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받고 싶지 않으면 괜찮다고 거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필요 하지도 않은데 거절을 못해 가져 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홍보하는 사람도 돈을 들여 물품을 만들었을 것 같은데 필요한 사람이 가져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필요 하지 않은 물품이나 물건은 거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은 어려워도 한번 해보면 거절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필요 없는 물건 받아서 버리지 못해 가지고 다니는 것도 힘이 듭니다 그냥 거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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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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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에게 고집피우고 화를 자주 낸다고하면 어떤식으로 화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님에게 떼를 쓰는 것이 보통인데 욕구가 충족 되지 못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원하는 데로 하기 위해 화를 내거나 고집을 피우는 떼쓰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혼자인 아이가 많다 보니 배려나 양보를 배우지 못하는 환경의 아이들이 많아서 일수 있어요 혼자인 아이들은 아이가 원하는 대부분 요구를 들어 주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단체 생활 하는 곳에서도 마음데로 하고 싶은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친구는 함께 잘 놀아야 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너가 원하는 걸 다 할수 없다고 교육 시켜 주시고 이해도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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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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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물건을 주변 사람들한테 다 나눠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나눔을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에 물건이나 장남감을 나누어 준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나 호기심이 떨어져서 새로운 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기존에 것이 없어지면 새로운 장난감을 싸줄 꺼라는 기대감에 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학습된 행동으로 보여 지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을 때 부모님께서 새로운 장난감을 싸줬을 거라 생각 됩니다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주면 다시 장난감을 싸줄 수 가 없다고 단호하게 교육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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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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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기 위해어떻게하야되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우선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학교 생활이 어려운지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잘 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친구의 괴롭힘은 없는지 아니면 친구와 관계가 좋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공부에 취미가 없어 그런지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확실한 편이 있는 것 만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가질수 있어요 마음에 있는 짐을 확실히 덜어 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말에 편을 들어 주고 공감 하며 이해 하려고 노력 하셔야 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어 너만 힘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식은 별 위로가 되지 못하고 아이의 반감을 싸는 경우가 있어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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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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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놀이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어떻게 행동을 수정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 노는 모습을 볼수 있다니 미취학 아동으로 보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양보와 배려가 익숙하지가 않아 욕심이 많은 아이 이거나 기질적으로 거친 행동을 하는 아이인 경우 돌발 행동을 할수 있어요 일반적인 아이들은 이유 없이 친구를 공격 하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친구가 잘못한 행동를 한다면 먼저 공격하거나 친구를 때리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거나 선생님께 이야기 해서 해결 해야 한다고 교육 시켜 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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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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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주 손을 입에 대거나 물건을 씹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아이들은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우선 입에 가져가 맛을 보거나 냄을 맡으면 이것을 무엇인지 파악하게 됩니다 먹는 음식과 비슷해서 과자 인줄 알고 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안전 사고가 나지 않게 아이들이 착각을 할수 있는 물건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먹지 못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교육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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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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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언어 발달이 느리다고 느껴질 때, 부모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언어 발달은 아이마다 다르다 보니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남자 아이 보다 여자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더욱 빠르게 발달 되어 여자 아이들이 문장을 쓰거나 말을 잘 하는 것에 비해 남자 아이들은 단어 몇 자를 연결해서 사용 하기도 합니다 뇌구조가 달라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말이 늦다고 생각 되면 많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하거나 말하게 교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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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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