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포진이 잊을만하면 생겨요..왜 생기는걸까요?
안녕하세요.입술 포진은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한번 감염되면 몸속에 오래 남아 있다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다시 활동하면서 물집이 잡혀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거나 감기에 걸려도 재발할 수 있어요.포진 초기에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 때 바로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면 진행을 줄일 수 있어요. 물집을 짜거나 긁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해 주세요. 또 바이러스가 옮을 수 있으니 키스나 식기 공유는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유두 피지 분비물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유두에서 묻어나는 분비물은 대부분 호르몬 변화나 유선 확장 때문에 생기고, 양쪽에서 조금씩 나오는 경우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한쪽에서만 계속 나오거나 갈색 또는 핏빛이 섞여 있다면, 유방 안쪽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유방외과 진료를 통해 초음파와 세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검사상 특이 소견이 없다면 악성일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마음을 놓으셔도 좋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드랑이가 간지러우면서 빨갛게 뭐가 올라왔어요
안녕하세요.겨드랑이는 땀과 마찰이 많은 부위라서 피부가 쉽게 자극받을 수 있어요. 땀이나 습기가 오래 차 있으면 좁쌀 같은 발진이나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간지러워지기 쉽고, 꽉 끼는 옷이나 딱딱한 옷감과 닿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대부분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땀띠 같은 가벼운 피부 트러블인 경우가 많지만, 곰팡이 감염처럼 다른 원인이 숨어 있을 때도 있으니 너무 긁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지금은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로 미지근한 물에 씻고, 씻은 뒤에는 꼼꼼하게 말려서 습기가 남지 않게 해 주세요. 화장품이나 탈취제, 향수가 원인일 수도 있으니 평소 쓰던 제품을 잠시 중단해 보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 옷을 입는 게 좋아요. 보습제를 얇게 발라도 괜찮지만, 진물이나 물집이 생기거나 3~4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점점 번지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 크림을 매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가요? 꾸준이라는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 크림을 매일 꾸준히 바르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세라마이드 같은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라면 건조함으로 인한 미세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노화 방지까지 고려한다면 보습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외선 차단과 항산화 성분을 함께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하다'는 기준은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최소 3개월 이상 같은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피부가 좋아지려면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안경태 잘못쓰면 코나 이런곳이 변형 될수도 있다는데요. 안경테를 어떻게 고르는지 어떤기준으로 선택해야하는지 정확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안경테를 고르실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코와 귀의 지지 부분이 얼굴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흔히 가볍기만 한 안경테를 찾으시는데, 무게만 가볍다고 해서 압박이 없는 건 아니에요. 코받침이 좁거나 딱딱하게 파여 있으면 장시간 착용 시 코뼈 주변 연조직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져 미세한 변형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받침 부분이 본인 코 모양에 잘 맞는지, 실리콘 같은 부드러운 소재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또한 안경다리가 귀 위쪽을 과도하게 조이면 두통이나 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착용했을 때 뒤로 당겨지는 느낌이 없어야 해요. 안경을 벗었을 때 얼굴에 붉은 자국이 오래 남는다면 그 안경테는 조정이 필요하거나 맞지 않는 겁니다. 굳이 병원에 가실 필요 없이 안경원에서 코받침 높이와 다리 각도를 미세 조정받으시면 되고, 조정 후에도 불편하다면 렌즈 두께가 두꺼운 고도수일수록 좌우 밸런스가 중요하니 무테보다는 풀림방지가 좋은 셀룰로오스나 메탈 테를 권해드립니다. 편안한 착용감이 결국 얼굴 변형을 막는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마른 기침이 자주나는데요 현재 6일째입니다
안녕하세요.마른기침이 계속되면 몸도 지치고 마음도 불편하시죠. 6일 정도면 감기 바이러스나 상기도 감염 후 나타나는 기관지 과민 반응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별한 가래 없이 기침만 오래 가는 경우는 코나 목의 자극, 알레르기, 건조한 공기, 또는 위산 역류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우선 충분한 수분을 자주 드시고 실내 습도를 50% 안팎으로 유지해 보세요. 특히 잠잘 때나 아침에 기침이 심하다면 침실이 건조하지 않은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기침을 더 부를 수 있으니 잠시 줄여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도 좋아요.대개 이렇게 조절하면 일주일 안팎으로 점차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발열, 호흡곤란, 누런 가래, 피 섞인 가래, 또는 밤에 숨이 차서 깨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2주 이상 기침이 이어지면 만성 기침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발목인대 말고 반이 뼈로 되어있는데 이름이
안녕하세요.발목에서 인대가 아닌데 반월처럼 뼈로 된 부분이라면, 아마도 거골(talus)의 활차(trochlea)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발목관절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거골은 정강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끼어 있는데, 위쪽 관절면이 도르래처럼 둥글게 볼록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활차면이 마치 반원처럼 보이기도 하고, 관절을 움직일 때 발목이 접히는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발목 인대처럼 질기고 탄력 있는 조직이 아니라, 단단한 뼈로 되어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요.만약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가쪽복사) 주변에서 만져지는 튀어나온 뼈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는 종골(발꿈치뼈)이나 거골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발목은 인대가 많지만, 관절을 이루는 뼈 표면은 매끄러운 연골로 덮여 있고 그 깊은 곳은 단단한 뼈가 받치고 있어요. 따라서 "인대 말고 반이 뼈"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대부분 거골이나 종골 같은 발목뼈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거골은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일 때 미끄러지는 중요한 뼈이고, 종골은 발꿈치를 이루며 체중을 지탱합니다.걸을 때 발목이 접히는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니, 특별한 통증이나 부기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목을 접질렸거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조기에 티트리, 코코넛 오일이랑 소독제 발랐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건조기처럼 열을 사용하는 기기에는 오일이나 소독제를 바르는 것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티트리 오일과 코코넛 오일 모두 자연 성분이지만, 고온에서 산화되고 인화성이 높아져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건조기 내부 온도는 생각보다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오일 성분이 남아 있다면 열에 의해 증발하거나 발화할 수 있습니다. 소독제도 가열되면서 화학 물질이 분해되어 유해한 기체를 만들 수 있고, 그 성분이 옷이나 실내 공기에 남을 수 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따라서 지금 바로 건조기 내부를 부드러운 천과 중성세제로 꼼꼼히 닦아내시고, 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시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닦고 나서도 냄새가 남아 있다면 건조기를 저온으로 한 번 돌려 내부를 말끔히 비우신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앞으로 건조기 내부 청소는 전용 세정제나 마른 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애인등록신청할때 질문합니다 빠른답변좀
안녕하세요.장애인등록신청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면 돼요. 준비물로는 신분증, 사진, 장애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가 필요해요. 담당 의사의 진단서가 핵심 자료이니 미리 발급받아 두시는 게 좋아요.신청하면 장애 정도 판정 심사를 거쳐 결과가 나오는데, 보통 1~2개월 정도 걸려요. 진행 절차나 준비물이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관할 주민센터에 전화로 확인하시면 빠르고 정확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이라 엉덩이 땀띠가 많이 났어요!
안녕하세요.여름철에 엉덩이처럼 덮여 있고 습기가 차기 쉬운 부위는 땀띠가 생기기 쉽습니다. 땀구멍이 막히면서 작은 발진과 가려움이 나타나는 것인데, 먼저 씻을 때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정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시는 게 중요해요.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입고,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수시로 일어나거나 쿠션을 사용해서 엉덩이에 공기가 통하게 해주세요. 또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바로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파우더나 땀띠용 로션을 얇게 발라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이미 염증이 심해져서 붉게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나고 아프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로 피부 장벽을 지켜주시고, 너무 꽉 끼는 옷이나 장시간 착석하는 습관은 피해주세요. 땀띠는 자주 재발할 수 있으니 평소에 청결과 건조를 습관으로 만들어 두시면 한여름에도 훨씬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