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골절로반깁스했는데...
안녕하세요. 복숭아뼈 골절 후 반깁스를 하셨다면, 뼈가 완전히 어긋나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깁스는 발목을 완전히 고정하지 않고 어느 정도 움직임을 허용하면서도 골절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인데요, 처음 며칠 동안은 붓기가 심할 수 있으니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주고, 하루에 여러 번 15~20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시면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깁스 안에서 불편함이나 심한 압박감, 감각 저하가 느껴지신다면 깁스가 너무 조여서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반깁스 상태에서는 체중을 전혀 싣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목발을 사용해 움직이시는 게 안전합니다. 또 깁스 안이 가렵다고 해서 손이나 막대기로 긁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피부가 상처나거나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회복 기간은 골절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주에서 6주 정도 지나면 깁스를 풀고 재활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전에 담당 선생님과 상의 없이 무리하게 움직이시면 뼈가 다시 어긋나거나 치유가 더뎌질 수 있으니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 공복 소변과 오후 소변 검사 할때??(
안녕하세요.아침 공복 소변은 밤새 수분 섭취가 없어서 소변이 농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포도당 같은 성분이 더 잘 검출될 수 있어요. 특히 요로감염이나 신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끔 소변 볼 때 점액이 나와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소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요로나 방광에 가벼운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요로감염이나 방광염이 흔한 원인입니다.드물게는 결석이나 종양 같은 문제로도 생길 수 있으니, 점액이 계속 나오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충분히 드시고 증상을 지켜보셔도 괜찮지만, 반복되면 반드시 검사를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1.0 (1)
응원하기
외이도염 치료에 쓰는 약물 이용액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외이도염 치료에서 약물 이용액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통 귀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나 항진균제 성분이 포함된 점이액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용액은 외이도의 산성도를 유지해 주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약국에서 처방받으신 용액은 대개 하루 두세 번, 아픈 쪽 귀가 위로 향하게 누워서 5~10분 정도 충분히 젖게 한 후에 고개를 돌려 흘려내시면 됩니다. 다만 귀 안이 심하게 부어서 약물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얇은 거즈심지를 이용해 약액이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도 의사 선생님이 권해주실 수 있어요.치료 중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하고요, 샤워나 목욕 때는 실리콘 귀마개나 솜에 바세린을 묻혀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물 이용액을 사용할 때 귀가 따갑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시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어서 평소에 다른 약물에 알레르기가 있으셨다면 꼭 의사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너무 자주 귀를 후비거나 면봉을 깊이 넣는 습관도 외이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관리만 잘 병행하셔도 대부분 좋은 경과를 보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일주일 정도 치료를 해도 나아지지 않거나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열이 동반된다면 다른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어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매일마다 허리통증으로 시달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허리 통증이 매일 반복되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보통 잘못된 자세나 허리 근육 약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앉아보세요. 잠잘 때는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허리가 편안한 자세를 취해보시고,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2~3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학교 2학년인데 자위 많이 하면 문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사춘기 시기에 자위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현상 중 하나입니다.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는 의학적 증거는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지나치게 자주 하면 수면 부족이나 피로감이 생기거나, 공부나 취미 생활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 죄책감이나 불안감이 반복된다면 심리적으로 불편해질 수도 있어요.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자신의 생활 패턴과 감정을 잘 살피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시면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셔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거 혹시 헤르페스일까요? ㄱㅏ능성높을까요
안녕하세요.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헤르페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인데, 대부분의 경우 피부에 수포(물집)가 생기거나 간지러움, 따끔거림 같은 증상이 동반됩니다. 다만 단순히 피부에 이상이 있다는 것만으로 헤르페스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알레르기 반응이나 다른 피부 질환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술 주변이나 성기 주변에 물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패턴이 있다면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헤르페스는 크게 단순포진 바이러스(HSV-1, HSV-2)에 의해 생기는데, HSV-1은 주로 입술이나 얼굴 주변에, HSV-2는 성기 주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재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의사 선생님의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병원에서는 간단한 도말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하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증상이 나타난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시면서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이들면 허리가 굽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나이가 들면서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노화되어 수분을 잃고 얇아지면서 척추 전체 길이가 줄어들게 돼요. 또한, 척추뼈 자체에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변화가 생기면 뼈가 약해져 앞쪽으로 눌리면서 점차 굽는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허리를 받쳐주는 등 근육도 약해지기 때문에 자세를 바로 잡기 어려워지고, 이러한 변화가 누적되면 허리가 점점 앞으로 구부러지는 거예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고양이 알러지는없는데 고양이를 만지면 콧물눈물이나요.
안녕하세요.고양이 알레르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마도 전형적인 재채기나 피부 발진 같은 증상이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콧물과 눈물만 나타나도 충분히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의 침이나 피부 비듬, 소변 등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이 코 점막이나 눈 결막에 닿으면 몸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수분 분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증상은 만진 직후나 가까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고,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리가 아파서 일상생활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허리 통증으로 일상이 불편하시면 정말 힘드실 거예요. 우선 급성 통증일 때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시고, 차가운 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게 좋습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평소에는 바른 자세 유지와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