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재수술 후 풀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수술 직후에는 부기 때문에 라인이 진해 보였다가, 부기가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나거나 봉합 부위가 느슨해지면서 라인이 얕아질 수 있어요. 특히 재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조직이 첫 수술보다 단단하고 회복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라인이 완전히 자리를 잡는 데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느껴지는 풀림 현상이 아직 회복 과정 중에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라인이 약해진 것인지 경과 기간에 따라 다르게 볼 필요가 있어요.아직 수술한 지 1~2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라인이 가라앉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눈을 비비거나 뷰러를 쓰는 습관은 봉합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피하시고,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담당 선생님께 정기적으로 내원해 경과를 확인하세요. 수술 직후에는 피부가 붓고 조직이 결합하는 과정에서 라인이 일시적으로 얕아 보일 수 있으니, 너무 조바심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만약 6개월 이상 지나도 라인이 분명히 약해졌거나 한쪽만 풀린 상태로 남아 있다면, 그때는 보정을 위한 재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미 수술한 부위는 흉터 조직이 생기고 혈류가 나빠진 상태라 결과가 첫 수술보다 좋지 않을 수 있고, 추가 수술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충분히 간격을 두고 전문의와 상담한 뒤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너무 빠른 재수술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키울 수 있으니 차분하게 회복을 지켜보면서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티눈아 생겼고 냉동 차려 맟 제거를 하는데
안녕하세요.냉동치료는 티눈을 액체질소로 얼려서 제거하는 흔한 방법입니다.시술할 때는 따끔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며칠 뒤 물집이 생겼다가 떨어지면서 회복됩니다.한 번에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어서 여러 번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시술 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고, 무리하게 긁지 마세요.통증이 심하거나 붓기가 심해지면 바로 진료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문 곤지름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항문 곤지름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는 사마귀의 일종이에요.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증식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좁쌀만 한 작은 돌기로 시작해서 점점 커지거나 여러 개로 퍼질 수 있고, 표면이 거칠거나 가렵고 출혈이 생기기도 해요. 통증이 없을 때도 많아서 지나치기 쉽지만, 치핵이나 피부 주름 등 다른 항문 질환과 모양이 비슷해 육안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대장항문외과나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필요하면 아세트산 검사나 조직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곤지름이 맞다면 냉동치료나 레이저 치료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또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니 예방접종이나 관리법도 함께 상담해 보시면 좋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편도결석 제거하는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편도결석은 입 안의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편도 표면의 작은 주름이나 움푹 팬 곳에 쌓여 만들어진 단단한 덩어리예요. 집에서 제거하려면 먼저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고, 가글을 이용해 목을 헹궈주세요. 그러면 편도 표면에 붙어 있는 결석이 비교적 쉽게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목 안을 미리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거울을 보면서 깨끗한 손이나 면봉으로 살짝 눌러 빼내는 분들도 계시지만, 편도는 연하고 출혈이 쉬우므로 깊은 곳에 박힌 결석은 억지로 파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결석이 크거나 반복적으로 생기고 목의 통증, 입 냄새, 이물감이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의료진이 큐렛이나 흡입기 등으로 깔끔하게 제거해 주고, 필요에 따라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하기도 해요. 평소에는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하고, 양치질할 때 혀와 편도 주변까지 부드럽게 닦아주는 습관이 큰 도움이 돼요. 만약 잦은 편도염이나 편도 비대까지 동반된다면 편도 절제술을 상담해볼 수도 있어요.결석을 완전히 없애는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위에 말씀드린 일상 관리만으로도 재발을 충분히 줄일 수 있어요. 편도 주변을 자극하는 것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가까운 이비인후과 상담을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휴지에 묻어나온 변 색이 고동색이면 병원에 안가봐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변 색깔은 사실 음식이나 약물 영향도 많이 받아서, 고동색조차도 항상 위험한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비트, 토마토, 붉은 고추, 블랙베리 같은 붉은 계열 음식을 먹으면 대변 색이 붉거나 고동색으로 보일 수 있고, 철분제나 비스무트 성분 위장약을 복용하면 색이 짙어지기도 해요. 다만 며칠 전부터 계속 고동색이 나오고, 특히 휴지에 묻은 색이 선홍색에 가깝지 않고 짙은 갈색~적갈색이라면 소장이나 대장 상부에서 출혈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가장 중요한 건 색깔 자체보다 "함께 나타나는 다른 증상"이에요. 배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오는 느낌이 든다면 바로 가까운 소화기내과나 대장항문외과를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반대로 하루 이틀 사이에 한 번만 그랬고, 음식이나 약과 연결 지을 수 있고, 다른 불편감이 전혀 없다면 며칠 더 대변 색과 컨디션을 관찰해보셔도 무방해요. 다만 검은색 변처럼 타르처럼 끈적한 변은 위장관 상부 출혈 신호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편이 안전해요.병원에 가시게 되면 대변 잠혈 검사와 혈액 검사, 필요시 대장 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게 돼요. 약국에서 파는 변비약이나 지사제를 임의로 드시기보다는, 평소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하시면서 배변 상태를 기록해두시면 진료받을 때 큰 도움이 돼요. 걱정이 크시다면 "참고 넘어가는 것"보다 "확인받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으니, 가까운 병원을 한 번 방문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직장암 폐전이로 인한 항암시 장루복원 , 병원선택 질문
안녕하세요.먼저 장루복원 수술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항암치료가 진행 중일 때는 보통 수술을 미루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항암제를 맞고 나면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면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지 않기 때문이에요. 특히 폐전이가 있다면 전신 항암으로 암세포를 먼저 통제하는 것이 우선이고, 폐 병변이 어느 정도 안정되거나 사라진 뒤에 장루복원을 고려하시는 것이 안전한 순서입니다. 물론 전이 개수나 항암 반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담당 의사 선생님과 반드시 상의하셔야 해요.병원을 선택하실 때는 직장암 수술을 많이 해본 병원인지, 장루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스토마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병원이나 전문 암센터처럼 대장항문외과와 종양내과가 함께 다학제 진료를 하는 곳이라면 더 믿음이 가고, 필요하면 다른 병원에서 두 번째 의견을 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항암을 받는 동안에는 병원을 오가는 일이 많으니 집에서 가깝고 예약이 잘 되는 곳이 실질적으로 도움 됩니다.장루복원 자체는 비교적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항암 중에는 면역력이 낮아 수술 합병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수술 시기를 앞당기는 것보다 폐 전이 병변을 잘 조절하는 데 집중하시고, 이후 상태가 좋아졌을 때 담당 의료진과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 보호안경 해주신분 계신가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아이들 보호안경은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운동하거나 놀 때 눈 다칠 위험이 크니까요. 가벼운 제품을 골라주시는 게 중요합니다.렌즈가 잘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면 안전하고요. 끈 조절이 되는 타입이 벗겨짐이 적어서 활동 중에 편합니다. 김 서림 방지 코팅이 있으면 훨씬 좋아요. 처음에는 낯설어 하니 짧은 시간부터 적응시키면 아이도 금방 편하게 씁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이거 손가락 사마귀 초기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손가락 사마귀 초기에는 대개 살색이나 투명한 작은 돌기로 나타나요. 겉면이 까슬까슬해서 닭살처럼 거칠게 느껴지고,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표면에 까만 점이 보이기도 해요. 이 까만 점은 사마귀 속 미세한 혈관이 응고된 모습이라 다른 피부 돌기와 구별되는 특징이에요. 처음에는 좁쌀만한 크기로 시작해서 손가락 마디나 손톱 주위에 잘 생기고, 누르면 묵직하면서 살짝 아린 느낌이 들지만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사마귀는 HPV라는 바이러스가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가서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에요.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감염되거나 기존 증상이 커질 수 있고, 손가락처럼 자주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라면 한 번 생기면 오래가기도 해요. 손톱으로 뜯거나 가위로 자르는 행동은 오히려 바이러스를 주변 피부에 퍼뜨릴 수 있으니 절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손을 자주 씻고, 병원이나 공용 시설에서 만진 물건과 수건은 가족과 함께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다만 피부에 생기는 돌기는 사마귀뿐 아니라 티눈이나 물집, 드물게는 다른 피부 병변일 수도 있어서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피부과에서 정확하게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병원에서는 냉동치료나 레이저 시술, 바르는 약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초기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고, 대부분 수 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시술이라 부담이 크지 않아요. 증상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빠를수록 치료가 쉬우니, 만약 평소에는 없던 돌기가 손가락에 계속 남아 있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한 번 방문해보시는 걸 권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2 정수리, 가르마 탈모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고등학생 때부터 정수리와 가르마 부위가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5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만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빠진 자리에 새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고 두피가 빨개지거나 각질이 있다면 피부과 상담을 권합니다.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일 수도 있고, 유전적인 요인일 가능성도 있어요. 너무 조이게 묶거나 지나치게 자주 염색하는 등 두피에 자극을 주는 습관을 줄여보시고, 그래도 진행되는 것 같으면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4.0 (1)
응원하기
하비갑개 축소술 이후 코를 솜으로 막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하비갑개 축소술 후 코를 솜으로 막는 것은 출혈을 막고 점막이 서로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예요. 며칠간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환자에게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 범위와 출혈 정도를 보시고 솜 사용 여부와 기간을 결정하시기 때문에, 퇴원할 때 안내받은 대로만 따르시면 돼요. 솜을 넣고 지내면 코막힘이 답답할 수 있지만, 그 기간은 대체로 짧아요.솜을 제거한 뒤에도 점막이 붓거나 딱지가 생겨 코가 막힐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에요.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거나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회복에 도움이 돼요. 수술 후에는 격한 운동, 세게 코를 푸는 것, 사우나처럼 뜨거운 환경은 피해 주시는 게 좋아요. 출혈이나 분비물이 조금 나올 수는 있는데, 양이 많거나 멈추지 않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시고요. 정해진 날짜에 꼭 병원을 방문해 경과를 확인하시고, 수술 부위가 자극되지 않게 편안히 쉬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