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방광염 요관결석 중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요관결석을 앓으신 뒤라면 잔뇨감이나 배뇨 시 불편감이 결석의 이동이나 자극 때문에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결석이 없는데도 요도가 주기적으로 간지럽고 찌릿하며 아랫배와 방광이 콕콕 쑤신다면 방광염이나 전립선염 같은 염증 문제도 함께 의심해볼 수 있어요. 특히 전립선염은 허리와 아랫배, 회음부 통증이 반복되고 배뇨 후 불쾌감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아 결석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혈뇨가 없다고 해서 염증이 없다는 뜻은 아니므로 소변검사와 요배양검사, 필요하면 전립선 검사와 방광 초음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증상이 반복될수록 물을 충분히 마시고 카페인과 술, 매운 음식은 줄이시고, 발열이나 심한 통증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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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만성염증에 있는데요 메살라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직장에 만성 염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메살라민을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드시면 절대 안 되는 것도 아니에요. 메살라민은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에서 장 점막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쓰는 약이라, 단순히 조직검사에서 만성 염증 세포가 많다는 소견만으로는 약을 시작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치질이나 변비, 감염성 장염, 과민성 장증후군, 방사선 치료 후 변화처럼 직장에 염증을 동반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이 훨씬 흔하기 때문이에요.그래서 메살라민을 고려하려면 대장내시경에서 염증이 어느 부위에 얼마나 퍼져 있었는지, 육안 소견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처럼 보였는지, 조직검사에서 단순 만성 염증 외에 구조 왜곡이나 호산구 증가 같은 특이 소견이 있었는지, 그리고 설사나 혈변, 점액변, 복통,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실제로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만약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경미한 직장 염증이라면 약부터 시작하기보다 원인을 다시 확인하고 배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조절하면서 경과를 보는 경우도 많아요.반대로 혈변이나 점액변이 반복되고 대장내시경에서 직장에 지속적인 염증이 확인되며 조직검사도 궤양성 대장염에 합당하다면 메살라민 좌약이나 경구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메살라민도 두통, 복통, 설사, 드물게 신장이나 췌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임의로 사서 먹기보다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처방받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임신 중이거나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살리실산 계열 약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분은 꼭 미리 알려주셔야 해요.정리하면 조직검사 결과만 가지고 스스로 메살라민을 복용하기보다는 대장내시경 사진과 조직검사지를 가지고 소화기내과에서 염증성 장질환인지 다른 원인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진료 때는 증상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혈변 여부, 배변 횟수 변화, 가족력, 복용 중인 약을 메모해 가시면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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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세척 시 렌즈 세척액으로 손 헹군 뒤
안녕하세요.비누로 손을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이유는 수돗물에 가시아메바 같은 미생물이 있을 수 있어 렌즈나 보관액에 옮겨가는 걸 줄이기 위해서예요. 렌즈 세척액으로 손을 헹구면 어느 정도 씻겨지지만, 세척액은 손 소독제가 아니라서 물기가 남아 있으면 보관액이 묽어지고 소독 효과도 약해질 수 있어요.수건은 깨끗한 종이타월이나 보풀 없는 전용 천을 쓰면 먼지·보풀 위험이 크지 않아요. 오히려 물기를 남긴 채 렌즈를 만지면 수돗물이 렌즈 케이스로 들어가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 손을 말리는 쪽이 더 안전해요.평소처럼 세척액으로 충분히 헹구는 습관도 도움이 되지만, 완전한 대체는 아니에요. 물기 없이 깨끗하게 만진 뒤 렌즈 세척액으로 문질러 헹구고, 케이스는 새 용액으로 채워 보관하시면 돼요. 너무 걱정 마시고 기본 원칙만 지켜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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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이 걱정이예여 생리가 41일째 안해여
안녕하세요.생리 전 냉은 사람마다 달라서 늘어나는 분도, 줄어드는 분도 있어요. 냉의 양이나 가슴 저림만으로 생리가 언제 시작될지 정확히 맞히기는 어렵지만, 배란 뒤 약 12~14일이 지나면 생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슴 저림도 배란 후 호르몬 변화로 생길 수 있어서, 최근 배란일을 짐작할 수 있다면 그날부터 2주 뒤를 기준으로 기다려볼 수 있어요.예측에는 기초체온이 도움이 돼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같은 시간에 재서 체온이 0.3~0.5도 올라간 날이 있으면 배란이 있었을 가능성이 커요. 배란테스트기 양성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고, 산부인과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와 난포를 보면 더 정확해요. 요즘처럼 늦어질 때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급격한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갑상선 이상,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원인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지금은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안정시키고, 3개월 이상 주기가 계속 40일을 넘거나 통증, 비정상 출혈, 심한 피로가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필요하면 혈액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를 통해 원인을 찾고, 의사와 상의해 생리 유도제를 쓸지 결정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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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자 생리 3일차부터 양이 줄어들어요
안녕하세요.생리 3일차부터 갈색으로 줄어드는 건 오래된 혈액이 천천히 나오는 흔한 현상이에요. 주기가 규칙적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다만 갈색 출혈이 오래가거나 통증, 냄새가 동반되면 자궁내막이나 호르몬 이상도 있을 수 있어요. 생리량이 갑자기 확 줄거나 주기가 흔들리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세요.규칙적이고 불편감이 없다면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아요. 걱정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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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궁근종수술 비용얼ㅇ마정도할까오ㅡ
안녕하세요.자궁근종 복강경 수술은 자궁 전체를 제거하는 게 아니라 근종만 떼어내는 경우가 많아요. 배에 작은 구멍을 내는 방식이고, 근종 크기나 위치에 따라 개복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전북대병원 비용은 근종 크기와 개수, 수술 범위,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요. 보통 200만~5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되고, 정확한 금액은 진료 후 원무과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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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 하고있는데 각도꺾는운동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수술 후 부목이나 무릎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각도 꺾는 운동을 해도 되는지는 수술 종류와 뼈가 붙는 정도, 인대와 연부조직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보통은 의료진이 허용한 각도 범위 안에서 보조기를 착용한 채로 수동 관절운동을 하거나, 보조기의 각도 제한을 조금씩 늘려가며 재활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목이나 보조기를 완전히 빼고 하는 운동은 담당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관절 상태를 확인할 때 잠깐 시행하는 정도이고, 임의로 빼고 각도를 꺾으면 골절 고정이 흔들리거나 재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보조기를 차고 하는지 빼고 하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담당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허용 범위를 확인하신 뒤 그 지시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운동 중 통증이나 붓기, 열감이 심해지면 바로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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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녹스 마취제는 병원마다 있는거 아니네요?
안녕하세요.에어녹스(아산화질소)는 모든 병원에 있는 게 아니에요. 장비·환기·인력 등 준비가 필요해 도입한 곳만 운영해요.적절히 관리하면 비교적 안전하지만 위험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통증과 불안을 줄여 주사 공포 완화에 도움될 수 있어요.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고, 예민하거나 겁이 많아도 사전 상담과 금기 확인이 꼭 필요해요. 없으면 다른 진정 방법을 의논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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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은 왜 매년 맞아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독감 바이러스는 매년 조금씩 겉모습을 바꾸는 아주 영리한 녀석이에요. 특히 감염을 일으키는 표면 단백질이 계속 변해서, 작년에 접종하거나 앓아서 만든 항체가 올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수 있어요.그래서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바이러스 흐름을 살피고 다음 절기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종류를 예측해, 매년 새로운 백신을 만들게 됩니다. 또 접종 후 생긴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매년 다시 맞아 면역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이유로 독감은 다른 백신과 달리 매년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독감 백신은 100퍼센트 예방은 아니지만, 맞으면 걸리더라도 중증이나 합병증, 입원 위험을 크게 낮춰 줍니다. 그래서 해마다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접종하는 습관이 본인과 주변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법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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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제(리비알정) 계속 복용여부.
안녕하세요.리비알은 티볼론 성분의 호르몬제로, 폐경 후 열감이나 발한, 가슴 두근거림 같은 혈관운동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약이에요. 그런데 임의로 중단하시면 호르몬 변동 때문에 5일 전부터 나타난 것처럼 열감, 심계항진, 불면, 기분 기복이 다시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자궁적출술을 받으셨더라도 자궁내막증이나 유착 병력이 있으면 호르몬 자극에 민감할 수 있어서 재개 여부는 반드시 처방 선생님과 상의하셔야 해요.일반적으로 50대 중반이라면 호르몬 대체요법의 이득과 위험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시기이고,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 혈전, 간 질환, 뇌졸중 병력과 가족력, 흡연 여부에 따라 복용 지속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7년간 드셨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유방 촬영, 자궁경부 검사, 간 기능, 지질 수치를 확인하면서 용량을 줄이거나 비호르몬제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지금처럼 덥고 가슴이 벌렁거리는 증상이 일상생활을 힘들게 한다면 혼자 참지 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해 상담받으시고, 필요하면 저용량으로 재시작하거나 적절한 대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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