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과 뼈굳힘수술하려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간경화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감염 위험이 높아서 인공관절보다 뼈굳힘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공관절은 금속 삽입물을 넣는 수술이라 혈류가 약하거나 면역이 떨어져 있으면 세균이 달라붙어 골수염이 재발할 수 있거든요. 반면 뼈굳힘수술은 관절을 고정해 감염 원인을 줄이고 회복 부담도 덜어주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골수염을 앓으셨다면 삽입물 주변 감염이 생길 때 치료가 매우 어려울 수 있어요.다만 지금처럼 염증 수치와 당화혈색소가 잘 조절되고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인공관절도 신중히 고려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현재 뼈와 연부조직 상태, 혈류, 감염 위험을 종합해 결정하는 일이에요. 감염내과와 정형외과 협진을 통해 두 수술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시고, 수술 전 영양과 혈당 관리도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과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볼 트러블 후 붉은 착색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져요. 염증 후 홍조나 모세혈관 확장이면 혈관 레이저(브이빔, 엑셀V 등)가, 갈색 착색이면 토닝이나 피코 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같은 붉은 자국도 색소인지 혈관인지에 따라 장비 선택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먼저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해요.병원에서는 진료 의사에게 진단명과 치료 목표, 예상 횟수, 비용, 다운타임, 부작용을 꼭 물어보세요. 시술 전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철저히 하고, 각질 제거나 짜는 행동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레이저 이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피부 상태에 맞춘 계획을 세우는 게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가능하면 시술 전 사진을 찍고, 강도를 낮춰 경과를 보며 진행하는 편이 좋아요. 임신 중이거나 광과민성 약을 복용 중이면 미리 알리세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수술후변비 관장뿐이 답이 없나요??
안녕하세요.관장만이 답은 아니에요.항문 입구에 딱 걸린 변은 글리세린 좌약이나 삼투성 완하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따뜻한 물과 유동식, 허락된 범위의 가벼운 걷기도 좋아요.너무 참으면 더 단단해져요.다만 수술 4일째고 많이 힘드시면 참지 마시고 담당 진료팀에 바로 알려주세요.무리하게 힘주면 수술 부위에 좋지 않고, 필요하면 안전하게 관장이나 처치를 받으셔야 해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발꿈치 오른쪽에 생긴 물집,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발꿈치 물집은 신발과 발이 반복적으로 마찰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특히 러닝이나 걷기를 많이 하실 때 발이 부으면 신발 안에서 움직임이 커져 뒤꿈치 바깥쪽에 압력이 집중될 수 있어요. 양말의 땀과 습기, 신발의 딱딱한 뒤축, 오래된 신발도 원인이 될 수 있고요.우선 물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소독한 바늘로 가장자리만 살짝 열어 액을 빼는 게 낫지만, 번거로우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는 편이 안전해요. 깨끗이 씻고 소독한 뒤 물집 전용 패드나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으로 덮어주세요. 소독되지 않은 바늘로 찌르거나 껍질을 떼면 감염 위험이 커지니 피하셔야 해요.통증이 심하거나 붉게 부어오르고 열감과 고름이 보이면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회복될 때까지는 신발에 뒤꿈치 패드를 붙이거나 발에 잘 맞는 신발과 땀 흡수가 좋은 양말을 선택하시고, 달리기 전에는 발뒤꿈치에 보호 밴드를 미리 붙여주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렌즈 눈시림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렌즈를 착용하면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고 각막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서 눈시림과 뿌옇게 보이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렌즈는 각막을 덮는 눈물층을 얇고 불규칙하게 만들어 눈물이 쉽게 증발하게 하고, 모니터를 보면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건조가 더 심해져요. 소프트렌즈는 수분을 머금는 재질이라 시간이 지나면 렌즈 자체가 마르고 단백질이나 지질 침착물이 쌓여 시야가 흐려질 수 있어요.산소 투과율이 낮은 렌즈를 오래 착용하거나 잠들 때까지 끼고 있으면 각막이 붓고 미세 손상이 생기면서 시림, 이물감, 충혈,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눈꺼풀 기름샘이 막히는 마이봄샘 기능 이상이 있으면 눈물의 기름층이 부족해져 물은 있는데도 금방 마르고 화면 볼 때 뿌옇게 번지는 양상이 흔해요. 알레르기나 보존제, 세척액 성분에 대한 반응도 눈시림을 유발할 수 있어요.방지하려면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나 일회용 렌즈를 고려하고, 하루 착용 시간을 8시간 안팎으로 줄이며 절대 렌즈를 낀 채 잠들지 않는 게 중요해요. 20분마다 20초 동안 먼 곳을 보고, 의식적으로 완전히 눈을 감았다 뜨는 깜빡임을 해 주세요. 보존제 없는 인공눈물을 렌즈 착용 전후나 건조할 때 넣고,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며 물을 자주 마셔요. 렌즈는 정해진 주기보다 짧게 교체하고, 식염수가 아니라 전용 다목적 용액으로 문질러 헹군 뒤 케이스도 매일 말려 주세요. 온찜질과 눈꺼풀 세정은 기름샘 건강에 도움이 돼요.그래도 시림, 통증, 심한 충혈, 시력 저하가 반복되면 렌즈를 즉시 빼고 안과 진료를 받아 각막 손상이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증상이 경미해도 원인이 다양하니 착용 렌즈 종류와 관리 습관을 함께 점검하면 훨씬 편안해질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종아리,허벅지에 자주 쥐가나요.예방법과 대처방법은?
안녕하세요.평소 물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자기 전 종아리와 허벅지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운동 전후 가볍게 풀어주고 무리한 동작은 피하세요.쥐가 나면 즉시 멈추고 종아리는 발끝을 몸쪽으로 당겨 늘려주세요. 허벅지는 무리 없이 천천히 펴거나 굽혀 스트레칭하고 따뜻하게 마사지하세요.자주 반복되거나 15분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침 할 때마다 오른쪽 갈비뼈가 아파요
안녕하세요.기침으로 갈비뼈 주변 근육이나 늑연골에 염좌가 생겼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 복대는 압박을 줄여 도움될 수 있지만, 통증 원인을 가리지는 못해요.3일째 지속되고 눌러도 아프다면 늑골 골절이나 늑막 문제도 확인이 필요해요.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 발열, 피 섞인 가래가 있으면 바로 진료받으세요.당장은 무리한 움직임과 심한 기침을 피하고, 진통제를 고려하되 진료를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점 제거 후 아예 자국이 없을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점을 없애도 피부 진피층이 손상되면 완전히 흔적 없이 재생되기는 어려워요. 피부가 회복되는 방식 때문이에요.아무리 얕게 제거해도 염증과 치유 과정에서 색소나 미세한 흉이 남을 수 있거든요.2년 지난 자국은 성숙된 흉이라 자연 소실은 어렵고, 레이저 등으로 옅게 할 수는 있어도 원래 피부처럼 완전히 지우긴 힘들어요. 너무 실망 마시고 피부과 상담을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호사는 왜 CT 결과가 안나왔다고 했을까요?
안녕하세요.영상기록물의 판독시간은 영상의학과에서 판독한 시각이고, 간호사가 보는 건 진료과 전산에 최종 등록된 보고서예요.그래서 판독은 빨리 됐어도 공식 보고서 등록이나 전달이 늦어지면 아직 안 나왔다고 안내할 수 있어요.또 바쁜 중에 구두 전달을 못 받았거나, 이전 기록만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어요.이상 없다고 나왔으니 크게 걱정하진 마시고, 외래에서 공식 판독지를 꼭 확인하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를 안깜으면 콧물이 나와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두피는 얼굴·코 점막과 같은 피부 계통이고 신경·혈관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어요. 이틀 정도 피지와 땀, 각질이 얇게 쌓이면 두피 표면의 수분 증발과 열 발산이 더뎌져 열이 머리에 머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 두피 미생물 균형이 흔들리거나 염증 물질이 조금만 늘어도 코 점막 혈관이 확장되고 분비가 늘어 콧물·코막힘이 생길 수 있어요.머리를 감으면 피지와 노폐물이 씻기고 물의 증발열로 두피 온도가 내려가며 혈류와 자율신경 균형이 다시 잡혀요. 그래서 집이 덜 덥고 순환이 잘 되는 듯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틀 주기가 모두에게 좋은 건 아니고, 두피가 예민하거나 지루성 성향이면 오히려 자주 감는 편이 편할 수 있어요.증상이 반복되면 두피 진균·지루성 피부염이나 혈관운동성 비염도 함께 살펴보시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감고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권해요. 코 증상이 심하거나 열감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