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공관절 수술과 뼈굳힘수술하려하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간경화 당뇨

복용중인 약

B형간염약 당뇨약 심장약

활액막염과 뼈가녹는것때문에 일년을 병원생활중입니다 최근 골시멘트 수술도 두번하고 10/20일 인공이나 뻬굳히는 수술기다리고 있는데 기저질환으로 간경화 당뇨때문에 인공보단 굳히는쪽을 권유하는데 기저질환이있음 인공이 안좋은가요 이번골수염도 감염으로인해 염증이 계속높았거든요 평소엔 염증때문에입원치료같은거 없어어요 이유없이 갑자기 무릎 통증이활액막이며 골수염이니 이런진단을 받았어요 일년에두번정도 식도정맥류가 있긴했으나 지금은그런증세도 없었고 당화색소도 11에서5.8까지 내렸고 염증도0.점대로 떨어져서 몸상태는 괜찬은편입니다

인공관절 뼈굳히는거 두가지중어떤 수술이맞는지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간경화.당뇨가 있다고 해서 인공관절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감염 재발과 상처 회복 지연 위험“을 더 신중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골수염.염증으로 골시멘트 수술을 두 차례 받았다면, 현재 감염이 완전히 조절됐는지가 수술 선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HbA1c 5.8% 염증수치 0점대로 호전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간 기능.식도정맥류.감염 상태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가 필요합니다. 인공관절과 관절유합술 중 어느 것이 맞는지는 담당 정형외과와 감염내과.간 전문의가 함께 판단하도록 “수술 전 세컨드오피니언”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간경화와 당뇨가 있다고 인공관절을 무조건 못하는것은 아니에요. 다만 골수염과 감염을 겪으셨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후에 감염 재발 위험을 특히 신중하게 봐야합니다! 당화혈색소가 좋아진것은 좋지만 현재 뼈와 관절에 감염이 없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수술전 간경화정도, 혈소판과 혈액응고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해요. 뼈를 굳히는 수술도 장단점과 위험이 있어서 간경화라는 이유만으로 유합술이 더 맞다고 단정할수는 없어요. 담당의사에게 두수술의 감염 재발가능성, 출혈위험, 재수술 가능성을 각각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가능하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간 전문의가 함께 판단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인공관절이 더 좋다거나 유합술이 더 좋다고 단정지을수는없는거같은데요

    간경화, 당뇨등과같은 지병을 가지고있다면 수술을할때 가장 부작용이나 합병증이없는걸로 선택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그리고 의사마다 추천하는 치료방법은 달라질수있습니다

    따라서 자세한건 MRI검사가 가능한 병원으로 내원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간경화 당뇨가 있다고 해서 인공관절을 무조건 못 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지금은 일반적인 인공관절 호나자와 다리 골수염과 감염이 반복됐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며 당뇨와 간경화 자체도 인공관절 후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특히 기존 관절 감염이 있으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담당의가 인공관절 보다 관절을 굳히는 관절 유합술을 권하는 것은 걷는 기능보다 감염이 다시 생겨 인공관절이 실패할 위험을 줄이는 것을 우선 고려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관절 유합술도 감염 재발이나 뼈가 제대로 붙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완전히 위험이 없는 수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고려중이신 경우 여러 소견을 들어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검사결과를 지참하셔서 다른 병원에도 방문해조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간경화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감염 위험이 높아서 인공관절보다 뼈굳힘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공관절은 금속 삽입물을 넣는 수술이라 혈류가 약하거나 면역이 떨어져 있으면 세균이 달라붙어 골수염이 재발할 수 있거든요. 반면 뼈굳힘수술은 관절을 고정해 감염 원인을 줄이고 회복 부담도 덜어주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골수염을 앓으셨다면 삽입물 주변 감염이 생길 때 치료가 매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만 지금처럼 염증 수치와 당화혈색소가 잘 조절되고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인공관절도 신중히 고려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현재 뼈와 연부조직 상태, 혈류, 감염 위험을 종합해 결정하는 일이에요. 감염내과와 정형외과 협진을 통해 두 수술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시고, 수술 전 영양과 혈당 관리도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