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사마귀랑비립종이랑어떻게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성이라 피부색이나 갈색의 납작한 구진이 여러 개 모여 생기고, 긁으면 번질 수 있어요.비립종은 각질이 갇혀 생긴 작고 둥근 흰색 또는 노란색 알갱이로, 보통 짜면 하얀 내용물이 나오고 재발이 적어요.편평사마귀는 긁은 자리를 따라 퍼지는 케브너 현상이 생길 수 있어 구분에 도움이 돼요.구분이 어렵거나 갑자기 퍼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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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후 혀밑에가 다 헐었습니다 다른병이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독감 바이러스와 발열로 입안 점막이 약해지면서 혀밑 궤양이 생길 수 있어요. 탈수나 복용한 약의 영향도 있을 수 있고요.대개 1~2주 안에 좋아지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고열이 계속되고 물도 못 삼키면 다른 문제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해요.구강 위생을 지키고 물을 자주 마시며 맵고 짠 음식은 피해 주세요. 증상이 오래가면 구강내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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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수리 탈모 초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정수리 초기 탈모는 육안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같은 조명에서 정수리 사진을 한 달 간격으로 찍어 비교해 보시면 진행 여부를 알기 쉬워요. 머리카락을 가르는 부분이 넓어지거나 두피가 비쳐 보이면 확인이 필요해요. 하루 탈락량이 갑자기 늘거나 가늘고 짧은 머리가 많아지는 것도 신호가 될 수 있어요. 두피가 붉거나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면 다른 원인도 감별해야 해요.가족력이 있거나 최근 스트레스, 다이어트, 수면 부족이 있었다면 더 주의하세요. 병원에서는 모발 밀도와 모낭 축소 여부를 현미경으로 확인해 초기 변화를 구분할 수 있어요. 진단이 맞다면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 같은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치료는 임의로 사지 마시고 탈모 전문 진료를 받아 상담하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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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한지 8개월 됐는데 구멍같은 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포경 수술 후 8개월이 지났는데 구멍처럼 보이는 부위가 있다면, 먼저 그게 어디에 있고 어떤 모양인지가 아주 중요해요. 귀두 표면에 아주 작은 오목한 자국이나 봉합선을 따라 움푹 들어간 흔적이라면, 피부가 아물면서 생긴 정상적인 흉터나 봉합 자국일 가능성이 커요. 예를 들어 실밥이 지나간 자리가 콕 들어간 것처럼 보이거나, 피부가 접히며 작은 주름처럼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반대로 요도구 옆이나 봉합 부위에 실제로 뚫린 듯한 구멍이 보이거나, 소변이나 분비물이 그쪽으로 새는 느낌이 든다면 단순 흉터가 아닐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작은 누공이나 낭종, 또는 봉합사 반응으로 생긴 통로일 수 있어서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특히 통증, 붉은기,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소변 볼 때 따끔거림이나 두 갈래로 나뉘는 증상이 같이 있다면 더 서둘러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지금 하실 수 있는 방법은 밝은 조명 아래에서 거울을 보고 구멍의 위치와 크기를 관찰해보시고, 만지거나 짜거나 바늘로 찌르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마시는 거예요. 특별한 염증 증상 없이 아주 작은 오목 자국만 있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경과를 지켜보셔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산부인과가 아니라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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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쪽에 문제있는걸까요? 복부CT 찍어달라고하면 찍어주나요?
안녕하세요.췌장 문제인지 걱정되시면 증상의 위치와 양상을 먼저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명치나 상복부 통증이 등으로 뻗치고, 기름진 변, 체중 감소, 황달, 새로 생긴 당뇨가 동반되면 췌장을 꼭 확인해야 해요. 반대로 속쓰림, 더부룩함, 가스참은 위염이나 담낭, 장 문제인 경우도 많아서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복부 CT를 달라고 하면 무조건 찍어주는 건 아니에요. 의사는 진료와 혈액검사, 초음파 결과를 종합해 필요할 때 영상을 의뢰해요. 췌장 효소 수치가 높거나 황달, 심한 통증, 영상에서 이상 소견이 의심되면 CT나 MRI, 내시경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방사선과 조영제 부담이 있어 증상이 가벼우면 먼저 기본 검사부터 하는 경우도 많아요.췌장은 위치가 깊어 초음파만으로 잘 안 보일 수 있어 CT나 MRI가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진료 때 "췌장 걱정이 커서 CT가 필요한지 궁금해요"라고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의사가 검사 필요성과 대안을 설명해 줄 거예요. 특히 원인 모를 체중 감소나 등 통증이 지속되면 더 적극적으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갑자기 심한 복통, 황달, 검은 변, 지속되는 구토가 있으면 바로 응급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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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뭐가 튀어나왔어요. 치질인가요?
안녕하세요.항문에 뭔가 튀어나온 느낌이 드셔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실제로 항문 주변에 혹처럼 만져지는 덩어리는 치질, 즉 치핵이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항문 주위 농양, 치루, 피부 꼬리표, 심한 변비로 인한 항문 점막 탈출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요. 특히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거나 붉게 부어오르면 단순 치질보다는 농양일 가능성이 있어서 빨리 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예를 들어 배변 후 딱딱한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으면 들어가고 피가 묻어나는 경우는 내치핵이 탈출된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항문 바로 옆에 콩알만 하거나 손가락 마디만 한 멍울이 생기고 갑자기 욱신욱신 아프면 혈전성 외치핵일 수 있고, 이 경우에는 통증이 꽤 심해요. 또 항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속옷에 분비물이 묻는다면 치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방법은 무리하게 밀어 넣으려 하지 마시고 따뜻한 좌욕을 하루 두세 번 십 분 정도 하시면서 부기를 가라앉히는 거예요. 변비가 있다면 물을 충분히 드시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드셔서 변을 부드럽게 만드시고, 화장지 대신 물로 씻거나 물티슈를 부드럽게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좌욕이나 연고는 증상을 덜어줄 수 있지만 원인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항문외과나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게 가장 확실해요.만약 출혈이 계속되거나 덩어리가 점점 커지고 심한 통증, 발열, 고름이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 대부분의 치질은 생활습관 교정과 적절한 치료로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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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벽에 박았는데 계속 아파요ㅠㅠ
안녕하세요.무릎을 부딪힌 뒤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타박상뿐 아니라 연골, 인대, 반월상연골 손상이나 미세 골절 가능성도 있어요. 우선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쉬면서 부기를 줄이는 게 중요해요. 부딪힌 직후에는 얼음찜질을 15~20분씩 하루 여러 번 하고, 압박붕대를 적당히 감아주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세요. 초기에는 뜨거운 찜질, 음주, 마사지는 피하시는 편이 좋아요.통증이 심하면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지만, 출혈이나 신장 질환, 임신 중이거나 다른 약을 먹고 있다면 먼저 상담하세요. 체중을 실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거나, 무릎이 크게 붓거나, 모양이 변형되거나, 잠김·퍽 나가는 느낌, 발끝 저림, 열감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통증이 3일 이상 계속되거나 붓기가 줄지 않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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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러움주의)발가락 피부 무슨병인가요
안녕하세요.발가락 피부 병변은 사진만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같은 부위라도 원인이 매우 다양해요. 가장 흔한 것은 발가락 사이와 발톱 주변에 생기는 족부백선, 즉 무좀입니다. 특히 3·4번째 발가락 사이가 습하고 어두워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우며,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거나 짓무르고 갈라지며 냄새가 날 수 있어요. 반면 발가락 전체가 붉게 붓고 진물이 나거나 물집이 반복되면 칸디다증이나 접촉성 피부염, 습진, 한포진도 생각해야 합니다.또 발톱이 두꺼워지고 누렇게 변하면 손발톱무좀일 수 있고, 발가락 관절 부위에 단단한 각질이 생기면 티눈이나 굳은살, 오돌토돌한 병변이 번지면 사마귀일 수 있어요. 건조로 인한 균열, 지간형 건선, 세균감염인 홍색음선도 감별 대상입니다. 따라서 병변의 모양, 경계, 냄새, 통증, 진물, 발톱 변화, 당뇨 여부를 함께 봐야 정확도가 높아져요.진료 전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뒤,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건조해 주세요. 통기성 좋은 신발과 땀 흡수가 잘 되는 양말을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수건·슬리퍼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임의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무좀이 악화될 수 있으니, 가려움만 보고 장기간 바르는 것은 피하세요. 항진균제도 원인균과 범위에 따라 종류가 달라 전문의 처방이 안전합니다.특히 발이 당뇨병이 있거나 면역이 떨어져 있는 분, 발열이나 심한 통증, 급격한 붉음, 고름, 검은 반점, 괴사가 보이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셔야 해요. 피부과에서 현미경 검사나 KOH 도말, 배양검사를 하면 무좀과 습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현재 사진과 증상 변화를 진료 시 보여주시면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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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데 세제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즉시 119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세요.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시고, 입 안을 물로 헹군 뒤 소량의 물을 마셔도 됩니다.세제 종류와 섭취량, 시간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가능하면 제품 용기나 성분표를 함께 가져가세요.의식이 없거나 경련이 있으면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호흡곤란·통증·구토가 있으면 더 서두르세요.언어가 어려우면 번역 앱으로 증상을 보여주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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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인해 하지 방사통이 있을때 하지의 외측에만 통증이 발생하나요 아니면 내측근육에도 통증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허리디스크로 인한 하지 방사통은 눌리는 신경근에 따라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달라져요. 보통 L4-L5 디스크가 L5 신경근을 누르면 엄지발가락·발등·정강이 바깥쪽처럼 외측에 저림과 통증이 잘 생기고, L5-S1 디스크가 S1 신경근을 누르면 새끼발가락·발바닥 바깥쪽·종아리 뒤쪽에 증상이 나타나요. 그래서 외측 통증이 흔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측 근육에도 전혀 통증이 안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상위 요추 디스크가 L2·L3·L4 신경근을 자극하면 허벅지 앞안쪽이나 사타구니 쪽이 당기고 아플 수 있고, 염증과 근긴장이 퍼지면 통증이 한 부위에만 머물지 않기도 해요.결국 외측만 아픈지 내측도 아픈지는 디스크 위치와 눌린 신경근, 동반된 근육 긴장에 따라 달라져요. 통증 부위만 보기보다 저림·감각 저하·근력 약화가 어디에 함께 나타나는지가 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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