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 쥐젖이 났는데요. 이거 피부과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티눈처럼 집에서 제거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쥐젖은 집에서 손톱깎이나 실로 직접 제거하려다가는 세균 감염이나 심한 흉터가 생길 위험이 매우 큽니다.티눈과는 조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리면 2차 감염으로 큰 고생을 하실 수 있어요.피부과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안전하고 깔끔하게 제거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입니다.비용 부담이 적고 회복도 빠르니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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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지인분이 아무리 식단과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고 오히려 몸이 붓는다고 하던데, 당뇨가 있으면 살이 안 빠지나요?
안녕하세요.당뇨가 있으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지방 연소가 잘 안 될 수 있어요.혈당 수치가 높으면 우리 몸이 수분을 머금으려 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지 않고 오히려 붓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식단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현재 복용 중인 약이나 신장 기능을 점검하여 원인을 정확히 찾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요.지인분께 무리한 운동보다는 충분한 휴식과 정기적인 검진을 권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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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있는데 땀을많이흘리는것도.
안녕하세요.당뇨 관리를 하시다 보면 몸에 나타나는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으실 텐데, 갑자기 땀이 많이 나는 현상은 당뇨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부분은 자율신경계에 생기는 변화인데, 혈당이 오랫동안 높게 유지되면 우리 몸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이 제 기능을 못 하게 되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특히 식사를 하실 때 얼굴이나 머리에서 땀이 유독 많이 나거나,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속옷이 젖을 정도로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또한 저혈당이 찾아왔을 때 몸이 보내는 긴급 신호로 식은땀이 나타나기도 하니, 증상이 있을 때 즉시 혈당을 측정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혈당 수치가 너무 높을 때도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이 날 수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균형을 맞추려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신경 합병증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으니, 다음 진료 때 꼭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평소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으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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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치료중 부신피신피질 호르몬제 테이퍼링 중 추가 약 복용
안녕하세요.부신피질 호르몬제는 우리 몸의 호르몬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양을 줄여나가는 과정이 아주 중요해요.이 시기에 전문가 상의 없이 다른 약을 임의로 추가하시면 호르몬 체계에 혼란을 주거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거든요.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현재 처방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께 먼저 연락하여 약물을 추가해도 괜찮을지 꼭 확인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불편한 증상이 있더라도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차분하게 대처하시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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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절제술 도중 환자복에 피가 묻을일이있나요?
안녕하세요.편도선은 혈관이 아주 풍부한 조직이라 수술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에요.의료진이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이지만 기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환자복에 피가 조금 튈 수도 있답니다.수술 자체에 큰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셔도 괜찮아요.불편하시다면 간호사분께 말씀드려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으시면 기분이 한결 개운해지실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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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가 5.8으로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당화혈색소 5.8은 정상 범위를 아주 살짝 벗어난 수치로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해요.지금 당장 큰 질병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몸이 보내는 작은 경고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오늘부터 식사 후에 가볍게 산책을 하시고 달콤한 간식을 조금만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생활 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수치가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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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두피가 붉고 가려울 때는 전용 약용 샴푸를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척 효과적이에요.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감은 후에는 시원한 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꼼꼼하게 말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재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가려움이 심해도 손톱으로 긁지 마시고 손끝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진정시켜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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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소변)보러 자주가요. 특히 자기전에
안녕하세요.저녁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유독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참 번거로운 일이지요. 보통 이런 증상은 방광이 다소 예민해져 있거나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자기 전에 꼭 화장실을 가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습관이 생기면 우리 몸이 그 리듬에 익숙해져서 소변 신호를 훨씬 더 민감하게 보낼 수도 있답니다.우선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물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 섭취를 가급적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 하복부가 차가우면 방광 근육이 긴장하기 쉬우니 따뜻한 찜질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잔뇨감이 심하다면 방광의 기능이나 주변 기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아보세요.평소 괄약근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방광 조절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니 일상에서 틈틈이 실천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잠들기 전 너무 강박을 갖기보다는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한결 완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부디 화장실 걱정 없이 깊고 편안한 잠을 청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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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화장실 변기에 10분 이상 길게 앉아 있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무척 해로울 수 있어요.오래 앉아 있으면 하부 혈류가 정체되면서 치질과 같은 질환이 생길 위험이 아주 커지거든요.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용무가 끝나면 바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평소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해 배변 시간을 줄이도록 친구분께 따뜻하게 권유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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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년 마다 찾아오는 비염 ,감기 힘든시기
안녕하세요.환절기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고생이 참 많으시지요. 우리 몸의 호흡기 점막은 외부 온도 변화와 건조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따뜻한 물이나 차를 수시로 마셔주면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기관지 보호와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여 차가운 공기와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부드럽게 씻어내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해 보세요.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이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생강차, 유자차 등을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환경을 늘 청결히 관리하면서 체온 유지에 신경 쓰신다면 매년 반복되는 힘든 시기를 훨씬 수월하게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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