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유방초음파검사 결과, 결절이 3군데 발견되었는데 추가로 어떤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초음파에서 결절이 여러 개면 크기, 모양, 경계, 혈류를 종합해 BI-RADS 등급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에요.여러 결절이 있어도 대부분 양성이지만,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단단하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필요 시 진단용 유방촬영술, 3~6개월 후 추적초음파, 조직검사(맘모톰 또는 총생검), 유방 MRI를 추가할 수 있어요.가족력이 있으면 유전상담도 고려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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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에 혹같은게 났습니다 사진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편도에 생긴 혹은 대부분 편도 조직의 염증성 부종이나 편도결석, 점액낭종, 유두종 같은 양성 병변일 수 있어요.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색, 크기, 표면, 통증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니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으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특히 고열이 나거나 한쪽 편도만 빠르게 부풀고, 침도 삼키기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목이 붓고 숨쉬기 답답하거나, 목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대개 편도결석은 하얗거나 노란 알갱이처럼 보이고 입 냄새가 동반되며, 편도 비대는 양쪽이 대칭적으로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일주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피가 섞인 분비물, 한쪽만 계속 커지는 혹은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그냥 넘기지 마세요. 집에서는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혹을 짜거나 긁지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과 흡연, 음주를 피하면서 미지근한 물로 자주 가글하고 수분을 충분히 드세요.통증이 심하면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 판단 아래 복용하셔야 해요. 사진을 올려주시면 도움은 되지만,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으니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경이나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면 꼭 조직검사 상담을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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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3-4주차쯤 수면으로 위,대장내시경도 하고 술도 마셨어요.
안녕하세요.임신 3~4주차는 아직 착상 전후이거나 장기 형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시기라서, 수면내시경 약물과 술이 항상 기형을 만든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수면내시경에 쓰는 진정제는 대개 작용 시간이 짧고 체내에 오래 머물지 않아, 착상 직후의 단회 노출만으로 큰 위험이 확인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음주량과 시기, 개인 차이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산부인과에 내시경 날짜, 사용한 진정제, 술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알려주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지금부터는 술을 완전히 끊고, 엽산을 복용하며, 무리한 운동이나 약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하세요. 초음파로 임신 진행과 태아 발달을 확인하는 정기 검진을 꼭 받으시고, 불안감이 크시면 상담을 통해 안심하시는 것도 도움이 돼요. 지나친 걱정으로 임신을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확인된 노출을 전문의와 함께 차분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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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병원에서 골절 수술 후 퇴원에 관하여
안녕하세요.골절 수술 후 퇴원 시기는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처와 통증이 안정되고 체온·혈액검사에 감염 걱정이 없으며, 먹는 진통제로 통증 조절이 가능하고 목발이나 보행기로 이동할 수 있을 때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수술 부위와 고정 상태에 따라 체중부하 허용 범위가 달라지므로 퇴원 전 꼭 확인하셔야 해요. 뼈가 붙는 데는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므로 퇴원은 치료 종료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집에서는 붓기 조절과 상처 관리, 처방약 복용, 혈전 예방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담배는 뼈 유합을 늦추니 피하세요. 깁스나 보조기의 착용법, 샤워 시 주의점, 외래 추적 일정도 숙지하시고,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진물·고름이 보이거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식사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가 풍부하게 챙기시고, 처방된 재활 운동은 통증 범위 안에서 꾸준히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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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블랙헤드 피지를 손으로 짰더니..
안녕하세요.손으로 짜면 염증과 흉터가 생기기 쉬워요. 이미 짰다면 깨끗이 씻고 냉찜질해 주세요.붉은기나 통증이 심하면 피지 억제 연고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악화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세요.평소엔 살리실산 세안제와 보습제로 관리하고, 손 대신 코팩이나 클렌징 오일을 쓰는 게 좋아요.재발을 막으려면 규칙적인 세안과 자외선 차단도 중요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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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는데 한쪽 눈 만 부은.것 처럼 이상해요
안녕하세요.자고 일어났을 때 한쪽 눈만 부어 보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여러 원인이 있어요. 밤새 눈을 비비거나 옆으로 자면서 한쪽이 눌렸을 때, 베개 높이가 맞지 않아 림프액이 한쪽에 몰렸을 때, 렌즈를 낀 채 잠들었거나 화장품이 눈에 남았을 때처럼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부종이 가장 흔합니다. 또 알레르기 반응으로 눈꺼풀이 붓거나, 다래끼나 눈꺼풀 염증, 결막염처럼 눈 주위에 염증이 생겨도 한쪽만 붓는 경우가 많아요.부종과 함께 가려움이나 눈물, 콧물이 있으면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있고, 노란 분비물과 통증이 있으면 세균 감염, 맑은 분비물과 충혈이 있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반대로 눈꺼풀이 안 열릴 정도로 심하게 붓고 열이 나거나 시력이 흐려지고 눈알이 아프거나 튀어나오는 느낌, 눈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으면 안와봉와직염 같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바로 안과나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 갑자기 한쪽 얼굴이 붓고 발진이나 물집이 생기거나 입술·혀·목이 붓고 숨쉬기 힘들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집에서는 깨끗한 수건에 찬물이나 얼음을 싸서 10~15분 정도 차갑게 찜질해 주시고, 렌즈는 바로 빼고 눈 화장은 지워 주세요. 소금 섭취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머리를 조금 높여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24~48시간 안에 좋아지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자가 관리만 하지 마시고 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당뇨나 면역 저하가 있거나 최근 눈 수술·외상·콘택트렌즈 착용이 있었다면 더 서둘러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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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든을 발랐는데 상처부분에 덧 나는 경우
안녕하세요.후시딘 같은 항생 연고를 바른 뒤 상처가 더 붉어지거나 붓고 통증이 심해지면 연고가 맞지 않았거나 염증이 악화된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땐 바르는 것을 바로 중단하고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거즈로 남은 약을 닦아내세요. 연고 자체가 자극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후시딘이 잘 듣지 않는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이 겹쳤을 수도 있어요.상처 주변이 번지거나 열감, 고름, 냄새, 발열, 림프선 부음이 있으면 집에서 계속 관리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세요. 특히 화상이나 깊은 상처, 동물 교상, 당뇨가 있으면 더 서둘러야 해요. 임의로 다른 항생제를 덧바르거나 소독약을 세게 쓰는 것은 피하시고, 의료진이 원인을 확인한 뒤 적절한 연고나 치료를 정하도록 하세요. 스스로 짜거나 뜯어내는 행동은 염증을 더 키울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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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 쪽이 계속 아파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아킬레스건 주변 통증은 대개 반복된 부하와 회복 부족에서 시작해요.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거나 딱딱한 신발, 경사진 길, 종아리 근육 긴장, 발 구조 문제 등이 부담을 키우고 건 자체의 미세 손상이 쌓이면 아킬레스건염이나 건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뒤꿈치 점액낭염, 부착부 염증, 통풍이나 류마티스 질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급성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줄이고 얼음찜질과 압박, 발뒤꿈치를 살짝 들게 하는 신발이 도움이 돼요. 통증이 가라앉으면 종아리 스트레칭과 천천히 하는 근력 운동을 시작하되, 갑자기 뛰거나 계단 오르기는 피하세요. 만약 갑자기 뚝 소리와 함께 힘이 빠지거나 발끝으로 서기 어렵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 야간통이 있으면 초음파나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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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가요 콘딜로마인가요 ㅜㅜㅜㅜ
안녕하세요.곤지름과 콘딜로마는 흔히 같은 의미로 쓰여요. 곤지름은 성기 사마귀인 콘딜로마 아쿠미나툼을 주로 가리키고, 콘딜로마는 더 넓은 표현이에요.다만 매독의 콘딜로마 라툼과는 원인과 치료가 달라서 구분이 필요해요.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진찰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자가 판단은 어려우니 미루지 마시고, 성접촉력이 있다면 함께 상담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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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상처가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딱지가 생기는데, 딱지는 단순히 굳은 피가 아니라 상처를 보호하고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딱지는 굳은 피만이 아니라 피브린이라는 단백질과 혈소판, 죽은 세포들이 엉켜 만들어진 천연 보호막이에요. 상처가 나면 혈액이 응고되면서 딱지가 생기고, 이 딱지가 세균과 이물질을 막아주며 수분 손실을 줄여줘요. 그 아래에서는 새로운 피부 세포와 혈관이 자라나 손상된 조직을 채우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됩니다. 즉 딱지는 단순한 마개가 아니라 치유가 이뤄지는 동안 상처를 지켜주는 임시 덮개인 셈이에요.따라서 딱지를 억지로 떼면 아직 약한 새 피부가 다시 다쳐 흉터가 커질 수 있어요. 너무 건조하면 갈라지고 가려울 수 있으니 긁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게 좋아요. 다만 진물이나 고름, 열감,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감염을 의심해 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필요하면 보습제나 밴드를 적절히 사용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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