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은 몇시간마다 발라야하나요?
안녕하세요.레이저 후에는 피부가 예민하니 병원 안내를 우선 따라주세요.낮에 외출한다면 아침에 바르고, 야외에서는 2시간마다 덧바르세요. 땀을 흘리거나 씻은 뒤에도 다시 발라주세요.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있어 바르는 게 좋고, 창가에 오래 있을 때도 발라주세요. 해가 진 뒤에는 보통 필요하지 않아요.자극이 적은 SPF 30 이상 제품을 쓰고, 따갑거나 붉어지면 병원에 문의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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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척추암 전이 후 거동을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월요일 PET-CT까지 기다리지 말고 오늘 응급실로 가시는 게 안전해요. 척추 전이가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걷기 어려워진 것은 척수나 신경이 눌리는 응급상황일 수 있고, 구토와 어지럼은 탈수나 빈혈 악화도 확인해야 해요. 주말에도 응급실은 진료하니 바로 평가받으세요.혼자 옮기기 어렵거나 힘이 더 빠지면 119를 부르시고, 접수할 때 전이암 위치와 걷기 어려워진 시점, 구토 횟수, 복용약과 검사 결과를 알려주세요.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 소변·대변 조절 이상, 허리 통증 악화도 즉시 알리세요. 이동 중 허리를 비틀거나 마사지하지 말고 편한 자세로 눕혀 주세요. 월요일 예약은 응급 평가 후 의료진과 조정하시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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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외상후 질문 답변 궁금증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그 표현은 “현재 검사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아주 드물게 시간이 지나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0%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좋아요. 즉 지금은 대체로 안심해도 되지만 아주 낮은 가능성을 의학적으로 설명한 것이지, 곧 합병증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에요. 2개월 후 검사가 정상이라면 중요한 시기는 잘 지나고 계신 편이니 과도하게 걱정하시기보다 안내받은 추적검사를 꾸준히 받으시면 됩니다.드물다는 표현은 불안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혹시 모를 변화를 놓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다만 갑자기 빛이 번쩍이거나 날파리가 늘어 보이고 시야가 가려지거나 눈이 심하게 아프고 충혈되는 경우에는 바로 진료받으세요. 정해진 시기에 안압과 망막 상태를 확인하는 추적검사를 받으시면 충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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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남아 음경크기가 작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초등학교 3학년은 대개 사춘기 전이라 음경이 유아기와 비슷해 보일 수 있고, 형제끼리 크기 차이도 있어 겉모습만으로 성장 이상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포피가 잘 젖혀지지 않는 것은 어린이에게 흔하며, 포피가 좁다고 음경 성장이 방해되지는 않아요. 이 과정은 사춘기 무렵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억지로 벗기면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당기지 말고, 보이는 부분만 씻겨 주세요. 자연스럽게 젖혀지는 범위에서만 씻고, 젖힌 뒤에는 다시 덮어 주세요.포경수술은 크기를 키우기 위한 수술이 아니며, 지금 설명만으로 꼭 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반복되는 염증·통증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걱정이 계속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비뇨의학과에서 포피 상태와 음경 길이를 성장 기준에 맞춰 확인해 보시면 안심에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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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나고 귀가 아픈거 같아요
안녕하세요.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질 때는 대개 귀 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큰 소음 노출, 귀지 막힘, 중이염이나 이관 기능 이상, 턱관절 문제, 피로와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머리에서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소리는 귀울림이 머리 쪽으로 확장되어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 심한 두통, 어지럼증, 한쪽 얼굴 마비,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뇌 문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통증과 이명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귀 검사와 청력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증상이 가볍더라도 지속되거나 한쪽 귀에만 나타나면 서둘러 확인하시고, 소음은 피하고 충분히 쉬면서 카페인과 과로를 줄여보세요. 특히 귀 통증이 벌써 며칠째 이어지거나 귀가 먹먹한 느낌, 물이 찬 느낌이 함께 있으면 중이염 등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으니 미루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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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조 해결법 좀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세정력이 강한 폼클렌저나 스크럽·필링은 당분간 줄여주세요. 세안 뒤 물기가 살짝 남았을 때 글리세린·히알루론산 같은 보습 성분이 든 제품을 바르고, 크림으로 덮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제품을 여러 겹 바르기보다 순한 보습제 한두 가지를 꾸준히 쓰는 편이 좋아요.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 세안과 잦은 각질 제거는 피해주세요. 새 제품은 먼저 작은 부위에 시험하고, 따갑거나 붉어지면 중단하세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 피부 건조가 해결되지는 않으니 피부 장벽을 자극하지 않는 관리가 중요해요.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심하거나 1~2주 관리해도 낫지 않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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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자주 들여다 봐서 그런지 눈이 침침하고 사물이 부옇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눈 지압으로 시력을 회복하기는 어렵고, 눈을 세게 누르는 지압은 피해주세요. 뿌연 시야가 계속되면 안과에서 원인을 확인해보세요.화면은 20분마다 20초간 먼 곳을 보고, 자주 깜빡이며 적절한 조명과 거리를 유지하세요. 안경이 불편하면 도수와 착용 상태를 점검받으세요.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거나 통증·번쩍임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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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탈모 바르는약과 복용약 어떤 거
안녕하세요.여성형 탈모 치료는 원인과 임신 가능성, 동반질환에 따라 달라서 한 가지 처방이 정답은 아니에요. 바르는 미녹시딜은 흔히 쓰지만 효과 평가는 보통 6개월 이상 걸리고, 초기에 빠짐이 일시적으로 늘 수 있어요. 경구 미녹시딜은 허가 외 사용으로 다모증, 부종, 심박수·혈압 변화를 살펴야 해요.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도 여성에겐 허가 외 처방이고 태아에 위해가 있어요. 임신 가능성이나 계획이 있다면 복용 전 반드시 처방의와 상의하세요. 처방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병력과 복용약을 확인하고 탈모 유형을 살핀 뒤 장기 복용을 결정하는 게 좋아요. 피부과에서 두피 확대검사와 필요에 따른 빈혈·철분·갑상선 검사를 상담해 보세요. 갑자기 많이 빠진다면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해요. 시술은 필수는 아니며, 같은 조명에서 사진을 찍어 3~6개월 간격으로 경과를 비교하면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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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근시 진행 억제하는 '드림렌즈' 착용 적령기, 시력 교정 원리와 관리 부작용은?
안녕하세요.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각막 표면의 모양을 일시적으로 바꿔 중심부를 평평하게 해, 낮에 안경 없이 보도록 돕는 렌즈예요. 각막을 영구히 깎는 치료는 아니어서 착용을 중단하면 시력은 대개 원래대로 돌아오며, 근시 진행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어요. 보통 8~12세 무렵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해진 적령기는 없고, 근시 정도와 각막 상태, 아이가 위생 지침을 잘 지킬 수 있는지를 검사해 결정해요.렌즈를 만지기 전 비누로 손을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전용 세척액으로 문질러 헹궈주세요. 수돗물이나 침은 감염 위험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되고, 단백질 제거는 렌즈와 제품 설명에 맞춰 정해진 주기로 하세요. 보관액은 매번 새것으로 바꾸고 케이스도 세척·건조하며, 착용 초기에는 각막과 렌즈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해요.통증, 심한 충혈, 눈부심, 눈곱이나 시력 저하가 생기면 렌즈를 즉시 빼고 다시 착용하지 말고 당일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각막 상처나 감염은 빠른 치료가 중요하므로 남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안약을 임의로 넣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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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에서 분자 구조는 동일하지만 오른손과 왼손처럼 거울에 비친 상의 관계를 가지는 광학 이성질체가 체내에서 완전히 다른 약리 작용이나 독성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우리 몸의 수용체·효소·운반체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대부분 비대칭적인 입체 구조를 가져요. 그래서 거울상 이성질체는 화학식은 같아도 특정 단백질의 결합 부위에 들어갈 때 방향과 적합성이 달라지고, 한쪽은 강하게 작용하지만 다른 쪽은 약하거나 전혀 결합하지 못할 수 있어요. 이 차이가 약효의 세기뿐 아니라 부작용이나 독성까지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또한 체내 대사와 배출 과정에서도 두 이성질체가 서로 다른 효소와 운반체를 만나기 때문에 혈중 농도와 체류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 드물게는 한쪽이 독성 대사체로 더 잘 전환되거나, 반대쪽 수용체를 자극해 예상치 못한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약품 개발에서는 이러한 입체 선택성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필요한 이성질체만 쓰거나 두 성분의 안전성을 따로 평가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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