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 높은편인가요? 임테기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콘돔이 사정 후 빼는 과정에서 벗겨졌더라도 입구가 질 밖에 있었고 콘돔 자체에 이상이 없었다면, 정액이 질 안으로 다량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요. 그래서 임신 확률은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지만, 0%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콘돔이 질 벽에 닿아 있었거나 제거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정액이 묻었을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생리 예정일 이틀 전에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실제 임신이어도 음성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은 맞아요. 수정란 착상은 배란 후 6~12일쯤 일어나고, 소변 hCG는 그 이후에 서서히 올라가서 예정일 전에는 아직 낮을 수 있어요. 특히 늦게 착상한 경우에는 예정일 당일에도 음성이 나올 수 있어요.지금 너무 불안하시면 검사해 보셔도 괜찮지만, 음성 결과만으로 임신이 아니라고 안심하긴 이르고, 생리가 예정일을 넘기면 2~3일 간격으로 다시 검사해 보세요. 가장 정확한 건 예정일이 지난 뒤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고, PMS 증상과 초기 임신 증상은 비슷해서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워요. 만약 예정일이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산부인과에서 혈액 hCG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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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롬병은 어떠한 증상이 있으며 어떠한 이유로 발병이 되는지를 알고싶어질문을드립니다.
안녕하세요.크롬병은 주로 6가 크롬 화합물에 장기간 노출되어 생겨요. 도금·용접·피혁·염료 공정 종사자에게 많고, 코 점막 궤양과 비중격 천공, 피부 궤양, 알레르기 피부염, 기침·호흡곤란, 폐암 위험 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요.예방은 환기와 보호구 착용, 노출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증상이 의심되면 직업력과 노출력을 알리고 진료받으세요. 정기 검진도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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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자궁뿐 아니라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까지 느슨하게 만들기 때문에 위산이 쉽게 역류하게 돼요. 여기에 커지는 자궁이 위를 위로 밀어 올리면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지고, 아침에 누워 있던 위산이 한꺼번에 자극을 주면 속이 쓰리고 목이 칼칼하며 숨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실제로 임산부의 절반 이상이 이런 속쓰림과 소화불량, 역류 증상을 경험하기 때문에 지금의 불편함이 매우 특별한 상황은 아니에요.다만 증상이 오래가거나 심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자기 전 두세 시간은 음식을 먹지 않고 상체를 15도 정도 높여 왼쪽으로 누워 주시면 위산 역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을 한두 모금 마셔 위를 부드럽게 깨워 주시고, 커피나 주스, 튀김, 매운 음식처럼 위산을 자극하는 음식은 당분간 피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도 숨쉬기 불편함이 심하거나 가슴 통증, 검은 변,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담당 산부인과나 소화기내과에 꼭 상담해 주시고,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한 제산제나 위장약이 있으니 혼자 참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하시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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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붓는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아침 부종은 갑상선 기능 저하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았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약 용량 변경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갑상선 호르몬(TSH, free T4)과 신장·간 기능, 소변검사를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콜레스테롤·중성지방 상승도 갑상선과 연관될 수 있고, 심장·신장 문제도 배제해야 하니 내과에 증상을 자세히 말씀하시고 재검사 시기를 상의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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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바로 밑에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무슨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왼쪽 갈비뼈 바로 아래의 쥐어짜는 통증은 늑간신경통이나 근육 긴장, 위염이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췌장 염증, 비장 문제, 신장 결석, 심장이나 폐 문제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고 반복된다면 식후에 심해지는지, 공복에 심해지는지, 누우면 심해지는지, 깊게 숨을 들이마시거나 몸을 비틀 때 심해지는지에 따라 실마리가 달라져요. 예를 들어 기름진 음식을 먹고 몇 시간 뒤 명치와 왼쪽 갈비뼈 아래가 쥐어짜면 담낭이나 췌장 문제를, 식후나 누울 때 신물과 함께 쓰리면 위식도 역류를, 숨 쉴 때마다 찌르면 늑간신경이나 근육 문제를 의심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반복되는 쥐어짜는 느낌은 위경련이나 과민성 장증후군과도 관련될 수 있고요.하지만 왼쪽 가슴과 갈비뼈 아래 통증은 드물게 심장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어서, 통증이 운동이나 계단 오를 때 생기고 턱이나 왼팔로 번지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동반되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지금은 식은땀이나 구토가 없더라도 통증이 반복되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내과나 소화기내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필요하면 심전도, 혈액검사, 흉부 X선,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등을 통해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그전에는 과식, 기름진 음식, 카페인, 음주, 흡연을 줄이고 통증 양상과 시간을 메모해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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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팔 다리 근육과 떨리고 머리에 있는 혈관이 파닥파닥 뛰는 느낌이 가끔 듭니다
안녕하세요.팔 다리 근육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은 대개 신경의 과흥분이나 전해질 불균형, 카페인·수면부족·스트레스와 관련이 많아요. 예를 들어 커피를 평소보다 많이 마시거나 잠을 못 자고 몸이 피곤할 때, 마그네슘이나 칼륨이 부족할 때 종아리나 눈꺼풀, 팔뚝 근육이 가늘게 떨릴 수 있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당뇨로 인한 신경 자극, 허리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되면 혈액검사와 신경학적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머리 뒤쪽에서 혈관이 파닥파닥 뛰는 느낌은 혈압 상승, 긴장, 편두통, 수면 부족 등 여러 요인과 겹칠 수 있어요. 혈압이 조금 있다면 같은 시간에 팔을 심장 높이로 두고 5분 안정 후 측정해 기록해 보시고, 140/90mmHg 이상이 자주 나오거나 두통이 심하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한쪽 힘이 빠지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평소에는 카페인과 음주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짠 음식, 가공식품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복용 중인 혈압약이 있다면 임의로 끊지 마시고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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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가 통증이 계속 오는 이유??
안녕하세요.옆으로 눕거나 팔베개를 오래 하시면 어깨 관절과 회전근개에 부담이 가서 왼쪽 통증이 반복될 수 있어요. 특히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자세는 어깨 힘줄을 압박하니 가능하면 피하시고, 쿠션으로 팔을 받치며 베개 높이를 맞춰 주세요. 통증이 팔 저림이나 야간통, 팔 올리기 제한까지 동반되면 회전근개 손상이나 오십견 초기일 수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권해요.급성 통증엔 냉찜질을 10~15분씩 하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근육을 풀어 주세요. 스트레칭은 벽에 손을 짚고 몸을 천천히 돌리는 가슴 앞쪽 늘리기, 수건을 등 뒤로 잡고 위아래로 당기는 동작,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바깥으로 돌리는 회전운동이 좋아요. 통증이 3~4 정도로 유지되는 범위에서만 하고, 저릿하거나 날카로운 통증이 오면 즉시 멈추세요.평소엔 등 근육을 강화하는 밴드 당기기와 견갑골 모으기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해 주세요.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니 미루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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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눈이 너무 가려운데 왜 때문인건지ㅜㅜ
안녕하세요.눈 가려움은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건조증, 미세먼지·꽃가루 자극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손을 씻어도 비비면 염증이 악화돼 더 심해질 수 있어요.차가운 수건으로 찜질하고 인공눈물로 씻어내며, 항히스타민 안약은 안과 상담 후 쓰세요.특히 건조하고 꽃가루 많은 날엔 더 심해져요.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반복되면 안과에서 알레르기 검사나 치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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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근 걸기법 수술 후 쌍커풀 수술관해
안녕하세요.전두근 걸기 수술을 하셨어도 쌍커풀 수술이 절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다만 눈꺼풀 올림근 기능이 없어 일반 쌍커풀 수술은 효과가 제한적이고 재수술 위험이 커요.그래서 안검하수와 성형을 함께 다루는 큰 병원 성형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게 안전해요. 수술 기록지와 경과를 챙겨 정밀 검사 후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해요.섣불리 시술받는 건 피하시고 여러 병원 소견을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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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과 혈액순환 장애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허리 디스크로 신경이 눌리면 저림이 특정 신경길을 따라 한쪽 다리나 발가락 일부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침, 재채기, 허리 숙이기나 오래 앉을 때 악화되고, 통증이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거나 힘빠짐, 감각 둔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오래 서 있을 때 저림이 심해지고, 누우면 다소 편해지는 양상도 단서가 돼요.반면 혈액순환 문제는 다리 전체가 무겁고 붓거나 차갑게 느껴지고,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할 수 있어요.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지며, 발등 맥박이 약한 경우도 있어요. 또한 양쪽 다리가 비슷하게 저리거나 발이 차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면 혈관 쪽을 더 의심할 수 있어요. 구별이 어려우면 허리 MRI, 근전도검사, 혈관 초음파나 ABI 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근력 저하나 대소변 장애, 안장 부위 감각 저하는 응급 신호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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