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4살꿈많던아이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과 혈액순환 장애 차이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인지, 아니면 허리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디스크 증상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증상은 보통 엉덩이에서 발까지 쭉 한쪽이어지는 저림이나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굽히거나 오래 앉아있을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혈액순환 장애는 다리가 차겁거나 피부색이 변하고, 오래 걷거나 운동할때 종아리가 당기거나 아프다가 쉬면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두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서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구별하기 어려워요. 정확한건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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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똑바로 누윤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 검사(SLR test)를 통하며 통증이 있으시다면 허리디스크로 인한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저림이나 감각이상같은 증상은 혈액순환 문제나 허리신경이 압박되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건 병원에서 MRI검사를 받아보시고 어떤문제때문에 생기는 증상인지 확인해보는것이 좋은데요
혈액순환 문제의경우 하지의 혈액순환장애때문에 생길수있는데 평소 오래앉아있거나 서있을때 심해지고 다리를 심장보다 올렸을때에는 증상이 나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경증상의경우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내려가는 불편감이 생길수있고 신경이 자극되는 특정자세에서 더 심해진다는 특징이있으니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고 계속해서 심해진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다리 전체가 묵직하고 시리고 쥐가 잘 나게 됩니다. 또한 자세를 바꿔도 증상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발끝이나 다리가 차갑고 피부 색이 파래지고 마지막으로 걸으면 다리통증이 심하고 쉬면 풀리게 됩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는 전기 통하듯 저림과 쑤시는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숙이거나 앉을 때 악화되고 거나 서면 완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체온 변화 없이,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은 특정각도로 들어올릴 때 나타나게 됩니다.
디스크인지 확인하는 법에는 SLR검사가 있습니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피고 한쪽씩 천천히 올리는데 다리를 30-70도 정도 올렸을 때 허벅지 뒤쪽부터 종아리, 발끝까지 찌릿한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진다면 허리 디스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순환 문제는 다리를 올려도 신경 자극 통증이 유발되지 않으며, 오히려 다리를 올려두면 혈액이 빠져나가 붓기가 빠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 문제는 오래 앉거나 다리를 꼬았을 때 저리다가 "자세를 바꾸고 움직이면 비교적 빨리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신경이 눌리면 허리.엉덩이에서 "한쪽 다리를 따라 엉치.허벅지,종아리.발까지 찌릿하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기침.재채기하거나 허리를 숙일 때 다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특정 자세에서 반복된다면 신경 압박 가능성을 더 생각합니다. "다리 힘이 떨어지거나 감각저하가 심해짐, 대소변 조절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압박은 특정 신경주행 방향에따른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발끝까지 전체적인 묵직함이나 차가운듯한 증상은 혈액순환이 저하될 때 나타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허리 디스크로 신경이 눌리면 저림이 특정 신경길을 따라 한쪽 다리나 발가락 일부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침, 재채기, 허리 숙이기나 오래 앉을 때 악화되고, 통증이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거나 힘빠짐, 감각 둔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오래 서 있을 때 저림이 심해지고, 누우면 다소 편해지는 양상도 단서가 돼요.
반면 혈액순환 문제는 다리 전체가 무겁고 붓거나 차갑게 느껴지고,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할 수 있어요.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지며, 발등 맥박이 약한 경우도 있어요. 또한 양쪽 다리가 비슷하게 저리거나 발이 차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면 혈관 쪽을 더 의심할 수 있어요. 구별이 어려우면 허리 MRI, 근전도검사, 혈관 초음파나 ABI 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근력 저하나 대소변 장애, 안장 부위 감각 저하는 응급 신호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