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거북이(레이지백, 성체)와 금붕어가 합사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레이지백 거북이는 종종 금붕어를 먹이로 여길 수 있으므로, 금붕어가 충분히 크고 거북이가 잘 먹여져 있을 때 합사가 더 안전합니다. 거북이가 금붕어를 먹이로 삼지 않도록 거북이를 잘 먹여서 배가 고프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킨다면, 두 종류의 동물이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고, 두 동물이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어느날부터 닭만보면 물어죽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진도는 충성심이 강한 견종이라, 주인을 물지는 않을 것이나, 다른 사람 특히 주인을 위협하거나 집에 오는 외부인 들은 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닭을 죽이는 것은 강아지의 사냥 본능이고, 이 본능을 억제하긴 힘듭니다. 이런 경우 사회화를 많이 시켜주어, 특히 다른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즐거운 경험을 쌓다 보면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강아지 변비에 좋은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변비에 좋은 음식을 따로 주시기 보다는 사료를 주시면서 유산균 챙겨주시면 되고, 추가로 물을 잘 먹게끔 해주시거나 습식 사료를 같이 주시거나, 혹은 우유에 뿔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 단호박, 양배추, 바나나, 브로콜리, 오트밀, 사과 등이 변비에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량 및 장 운동성 증가입니다. 장 운동성 증가를 위해선 산책 및 주기적인 운동과 놀이가 필수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고양이 중성화를 안한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여러 가지 이유로 권장됩니다. 중성화 수술은 발정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유선종양, 자궁축농증과 같은 생식기 관련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평생 발정이므로, 발정시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화를 하게 되면 결국 수명은 증가합니다. 암컷은 약 25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어떤종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집에 천식 환자가 있으면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 털은 아무리 덜빠지는 견종이라 처음에는 괜찮을 지 모르나, 지속적인 항원 노출은 천식 및 알러지를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알러지나 특히 천식 환자는 강아지는 가급적 안키우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강아지의 평균 수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대략 10~13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견은 10~15년, 중형견은 10~13년, 대형견은 10~12년 정도 살며, 초대형견의 경우에는 8~1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집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줄을 당기는 강아지를 어떻게 산책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리드줄을 당기면 걸음을 멈추고,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강아지가 리드줄을 당기는 행동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강아지가 리드줄을 당길 때마다 멈춰서서 강아지가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강아지가 리드줄을 당기지 않고 주인 곁에 있을 때 긍정적인 보상을 주어야 합니다. 땅기면 멈추고 반대방향으로 가고, 다시 그 방향으로 달려가서 당기기 시작하면 멈추기. 강아지가 옆으로 오게끔 하면서 걷는 것입니다. 계속 간식을 들고다니면서 개가 옆으로 와서 산책하면 계속 간식을 조금씩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다 앞으로 튀어 나가면 멈추고, 강아지가 다시 주인에게 오면 간식 및 칭찬보상 하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강아지 노견 기준은 몇 살이 노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노견으로 분류되는 나이는 견종과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형견은 7세부터, 중형견과 대형견은 5~6세부터 노견으로 간주됩니다. 8살이면 각종 신체질환에 노출되기 시작하므로, 이 나이부터는 건강검진을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강아지도 좋은 경치를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강아지가 좋은 경치로 인식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강아지는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자극에 호기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의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 강아지는 다양한 냄새와 소리, 그리고 움직임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반려동물 키우기 전에 고려해여 할 건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8가지 (전문가 조언) < 라이프 < 기사본문 - 허프포스트코리아 (huffingtonpost.kr)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개를 키우게 되면 15년간, 근 20년간 성장하지 않는 어린 사람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똥 치워줘야하고 밥줘야하며 매일 산책시켜줘야하고, 집에 개냄새가 진동할 것이며, 개 때문에 어디 여행이나 놀러갈 수도 없습니다.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매번 접종에 개 사료, 간식, 여러 용품들로 인해 경제적으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 데려오시기 전에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평생 이 아이를 책임질 각오를 해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것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온 집안에 개털이 날릴 수도 있고, 문제 행동으로 인해 짖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어릴 때 교육을 해줘야하니, 정말 아들이나 딸 하나 키운다고 생각하시고 데려오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3.15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