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만 보면 겁에 질리듯 난리를 피우는 애완견 때문에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우산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산이 갑자기 커지거나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라거나, 우산이 비나 천둥 번개와 연관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저주파 소리나 정전기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우산에 대한 강아지의 공포를 줄이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우산을 열고 닫는 소리에 강아지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자주 연습하세요. 강아지가 우산에 집중하면 칭찬하고 간식을 주세요.비오는 날에는 우산 대신 방수 옷이나 부츠를 입히고 산책하세요. 비가 오면 산책 시간을 짧게 하거나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하세요.천둥 번개가 치는 날에는 강아지를 안심시킬 수 있는 장소에 데려가세요. 예를 들어 변기나 욕조 근처, 침대 밑, 옷장 안 등입니다. 음악이나 티비 소리로 천둥 소리를 가려주거나, 고무 매트 위에 놓여있는 침대에서 편하게 쉬게 해주세요.강아지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강제로 하거나 혼내거나 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자극과 보상으로 점차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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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뭘로 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키튼 사료를 얼마나 오래 먹여야 하는지는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성체 체중의 90% 정도가 될 때까지 키튼 사료를 먹여주면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에너지 요구량이 줄어드는 것에 맞춰 칼로리가 낮은 성묘 사료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한 살 정도 되면 하루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먹여주면 충분합니다. 키튼 사료는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의 함량이 성묘 사료보다 높기 때문에 살 찌는 것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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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욕을 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목욕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고양이가 물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빈 욕조에 앉혀서 쓰다듬거나 놀아주고 나서 천천히 따뜻한 물을 틀어줍니다.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어 목욕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또한 고양이의 귀에 솜을 넣어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목욕 중에는 샤워기나 수도꼭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물로 적신 수건이나 스폰지로 고양이의 몸을 닦아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잘 말려주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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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튀는 공을 좋아할까용..??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공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강아지의 사냥 본능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늑대의 후손이고, 오늘날에도 사냥 본능이 강해요. 강아지가 굴러가는 공을 보면 그 본능이 자극되고, 공을 쫓아가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또한 공은 밝은 색깔이라서 강아지의 시선을 끌기도 해요. 공을 던져주면 강아지는 주인과 함께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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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가장좋은 산책시간이 어느정도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산책 시간은 강아지의 품종이나 나이, 체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정도 산책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한 번만 산책을 해줘도 되지만, 가능하면 2번 이상 해주는 게 더 좋습니다. 여유로운 강아지나 아주 어린 강아지나 늙은 강아지는 그보다 짧게 산책해도 괜찮습니다. 강아지가 편안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적절한 산책 시간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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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 변색이 바로 충치로 연결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치아 변색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것일 수도 있고 치아 내부에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치아 표면에 생기는 변색은 흔하고 보통 건강 문제가 아니지만, 치아 전체가 변색되면 내부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돌이나 깨물기 등으로 치아가 부러지거나 손상되면 내부 조직이 죽고 혈액이 치아 구조 안으로 스며들어서 변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치아 색깔은 품종이나 나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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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에게 붙어서 자꾸 문질러 달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문질러 달라고 하는 행동은 동료애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고양이는 얼굴과 꼬리에 냄새 분비샘이 있어서 자신의 체취를 상대방에게 묻히면서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거죠. 고양이가 배를 드러내면서 문질러 달라고 하면 더욱 신뢰하고 좋아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배를 문질러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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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소형강아지는 10~15년 삽니다. 아래 공식은 개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는 최신 공식입니다. 참고바랍니다. 16 x ln(개 나이) + 31 = 사람 나이 (*ln 자연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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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고령이 될수록 주의해야 할 점은?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령 반려견에게 적합한 사료를 제공하세요. 사료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에 맞게 선택하시고,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적절한 것이 좋습니다. 고령 반려견에게 규칙적인 운동을 시켜주세요. 운동은 체중 관리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거나 강도가 높은 운동은 피하시고, 반려견의 체력과 기분에 맞게 조절하세요.고령 반려견에게 정기적인 수의사 검진을 받게 해주세요. 검진은 노화와 관련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1년에 2번 정도의 검진을 권장합니다. 특히 심장과 신장쪽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령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유지해주세요. 칫솔질이나 치아 관리용 간식과 장난감을 이용해서 치석과 치주염을 예방하세요. 구강 문제는 식욕 감소와 심장 질환 등 다른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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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항문 주위를 냄새맡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엉덩이 냄새를 맡는건 상대방의 정보를 얻고 인사를 하는 행위입니다. 엉덩이 냄새를 맡는 것은 이상한 행위는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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