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부 너무 어려운데 잘하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과학은 개념을 암기하는 것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개념을 외운 뒤에는 바로 문제를 풀기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 공식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또한 틀린 문제는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의 이해가 부족했는지를 분석하는게 핵심입니다.처음에는 시간이 더 걸릴것입니다.하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쉬운문제에 적용하고(오답정리도 같이하고) 반복한다면 점차 해결하는 힘이 길러질것입니다.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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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 중인 SMR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해당 안전 구조는 '일체형 원자로' 구조 입니다.SMART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를 하나의 압력용기에 통합한 일체형 원자로 구조를 적용했습니다.이를 통해 대형 냉각재 배관을 없애 배관 파열에 따른 냉각재 상실 사고(LOCA)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 핵심 안전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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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이산화탄소들 여러 기체가 생긴 까닭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질문입니다. 다만 한가지는 수정이 필요합니다.지구가 처음부터 수소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초기 지구는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했고,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수증기(물), 질소 등의 기체가 대량으로 분출되어 대기를 이루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산소는 거의 없었습니다.이후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이 등장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산소를 만들기 시작했고,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현재처럼 산소가 풍부한 대기가 형성되었습니다.즉, 이산화탄소가 먼저 존재했고, 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광합성이 이뤄지면서 산소가 늘어난 것입니다.질문하신것 처럼 광합성을 하려면 이산화탄소가 먼저 있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은 맞는 방향이며,실제로도 이산화탄소가 광합성보다 먼저 지구 대기에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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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는 100% 충전하면 정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매번 100%까지 충전하는 것보다는 평소 80~90%까지만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장거리 운행이 예정된 경우에는 100% 충전해도 괜찮지만, 충전 후 오랫동안 그대로 두기 보다는 가능한 빨리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배터리가 너무 낮아질 떄 까지 사용하는 것보다 20~30% 정도 남았을때 충전하는 습관이 권장됩니다.브랜드마다 권장 충전 범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는 일상에서는 80~90%, 장거리 운행시에는 100% 충전을 권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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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워싱이라는 말은 뭔가요??? 친환경광고를 보는데 그린워싱을 주의해야한다고 말이 나오는데요.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말뜻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그린워싱(Greenwashing)은 실제보다 훨씬 친환경적인 것 처럼 과장하거나 소비자가 오해하도록 광고하는 행위를 말합니다.예를 들면 일부 제품만 친환경 공정을 적용했는데도 제품 전체가 친환경인것처럼 홍보하거나,근거 없이 '친환경', '자연주의', '탄소중립'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때는 광고 문구만 믿기보다 공인인증 여부나,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되어있는지를 함꼐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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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식물에 관해 이야기할 때 광합성만 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도 사람처럼 호흡을 하지만, 광합성을 통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호흡으로 배출하는 양 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광합성이 더 많이 언급됩니다.식물은 하루 24시간 호흡을 하며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반면 빛이 있는 동안에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데, 대부분의 건강한 식물은 이 양이 호흡량을 크게 웃돕니다.그래서 생태계나 기후 변화 관점에서는 식물의 순효과가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광합성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입니다.즉, 광합성의 영향이 훨씬 크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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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역송전하는 V2G 기술의 원리와 상용화 전망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관심이 가실 만한 기술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V2G는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실증 및 제한적인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인프라,제도,경제성 확보가 아직 과제로 남아있지요.원리는 전기차 배터리의 직류 전기(DC)를 양방향 충전기가 교류(AC)로 변환해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전력 수요가 많을 때는 전기를 보내고, 여유가 있을 때 다시 충전합니다.배터리 수명 저하는 가장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긴하나,, 실제로는 배터리를 0~100%까지 반복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20~80%정도의 충전구간에서 소량씩 충방전 하도록 제어합니다. 또한 급속충전보단 전류가 작은 방식으로 운용하고, 온도까지 관리하여 배터리 수명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실제로 최근 연구에서는 적절한 운용조건에서는 수명감소가 크지 않다는 것도 제시되고 있지요.상용화 전망은 긍정적이며, 향후 충전 인프라와 관련 제도까지 갖춰지면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것입니다.저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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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용기는 왜 스티로폼 같은 재질을 주로 쓰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안전기준을 충족한 소재라 일상 사용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컵라면 용기는 보통 발포 폴리스티렌(EPS)를 쓰는데, 가볍고 단열성이 좋아 손으로 잡기 편하고 내용물이 빨리 식지 않는 장점 때문에 널리 사용됩니다.그리고 제조 시 식품용 기준에 맞춰 유해물질 용출이 매우 낮도록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끓는 물 붓는 수준)에서는 환경호르몬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다만, 비정상적인 사용(전자레인지 사용 등)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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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가루 날리는거 언제 잠잠해질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송진가루는 봄철 특정 기간에 집중되며, 보통 5월중순 ~ 6월초쯤이면 대부분 잠잠해집니다.이 현상은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로,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 그리고 밤에도 계속 날릴 수 있습니다.산뷰처럼 나무가 많은 환경은 더 오래 체감될 수 있어 완전히 없어지기까지는 2~3주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비 온 다음날이나 바람이 약한 시간대에 짧게 환기하는 방식으로 조절하시면 조금 더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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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몸 속의 항상성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호르몬은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거나 모방하여 여러 항상성(체온, 혈당, 생식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환경호르몬은 내분기계를 교란해 정상적인 호르몬 신호 전달을 흐트러뜨리며,특히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체온조절 기능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또한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거나 과도하게 자극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지방 축적이나 대사 이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이 외에도 수분, 전해질 균형(삼투합) 보다는 생식호르몬, 성장, 면역 등 장기적인 항상성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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