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식물에 관해 이야기할 때 광합성만 논하나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듣다보면 나무는 광합성을 해서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꿔주니깐~ 하는 이야기들만 하던데 근데 나무는 호흡도 하잖아요...? 그거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본적 없는 것같아서요.

왜일까요?

광합성을 한다는 압도적인 유일무이한 점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이 외의 것들에 대해서 논하지 않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물도 사람처럼 호흡을 하지만, 광합성을 통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호흡으로 배출하는 양 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광합성이 더 많이 언급됩니다.

    식물은 하루 24시간 호흡을 하며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반면 빛이 있는 동안에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데, 대부분의 건강한 식물은 이 양이 호흡량을 크게 웃돕니다.

    그래서 생태계나 기후 변화 관점에서는 식물의 순효과가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광합성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즉, 광합성의 영향이 훨씬 크다는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