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하지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산업화 이전에도 폭염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기온이 빠르게 오르는데에는 화석연료 사용과 산림훼손 등 인간의 활동 영향이 큽니다.에어컨은 전력 사용과 실외기 열로 도심을 더 덥게 만들 수 있지만, 폭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계곡이 시원한 것은 나무 그늘과 물, 숲의 증산작용 덕분이지요.자연을 지키는 노력은 꼭 필요하지만, 폭염에는 건강을 위해 에어컨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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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독립은 왜 국가 전략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기술독립은 핵심 기술을 해외 의존 없이 확보해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국가 전략입니다.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은 산업과 국방의 핵심 기반이기 때문에 공급이 중단되거나 기술이 유출되면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받을수 있어요.따라서 자체 기술개발과 생산능력을 확보하면 공급망 위기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가 경쟁력과 경제 성장을 높이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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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탐사선은 태양광 없이 어떻게 전략을 얻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먼 우주에서는 태양빛이 매우 약해져 태양광패널만으로는 충분한 전력을 얻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심우주 탐사선은 RTG(방사선 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를 사용합니다.RTG는 플루토늄-238이 자연적으로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장치입니다.원자로처럼 핵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 붕괴열을 이용하므로 안정성이 높고,태양빛이 없이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합니다.대표적으로 보이저1,2호, 뉴호라이즌스, 큐리오시티와 퍼서비어런스 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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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가안보의 개념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래의 국가안보는 군사력 중심에서 사이버/경제/기술안보를 포함하는 종합안보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군사력은 국가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사이버안보는 해킹과 정보유출을 방지하며,경제안보는 핵심 자원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또한 기술안보는 AI, 반도체, 우주, 양자기술 등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둡니다.따라서 미래 국가안보는 군사력만 챙길게 아니라, 첨단기술과 경제, 정보분야를 함께 강화하는 통합전략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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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서 직면하는'트롤리 딜레마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트롤리 딜레마는 사고를 피할수없는 상황에서 누구의 안전을 우선시할 것인지에 대한 윤리적 문제입니다.하지만 실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상황을 누구를 희생시킬지 계산하는 코드로 구현하지 않습니다.대신 AI윤리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은 코딩적 접근법을 권장합니다.사고 예방 우선 : 가장 중요한 원칙은 딜레마 상황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센서, 카메라, 라이다 등을 이용해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감속/회피 하도록 프로그래밍합니다.규칙 기반 의사결정 : 사람의 신분이나 나이, 직업등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교통 법류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안전한 행동(긴급 제동, 차선 유지 등)을 우선하도록 설계합니다.위험 최소화 : 충돌이 불가피 한 경우에는 전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어합니다. 예를 들어 차량 속도를 최대한 줄여 충격을 감소시키거나, 2차 사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경로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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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대가로 이란이 선박들로부터 자발적 통행료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검토중인데 이럴경우 한국은 기름값 인상으로 이어질듯한데 향후 방향이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현재 보도에 따르면 오만이 중재하는 자발적 통행료 방안이 논의된 것은 맞습니다.다만 아직 최종 합의된 것은 아니며, 이란은 공동 관리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협상 결과는 불확실하지요.만약 이러한 통행료가 실제로 시행된다면중동산 원유 운송비가 증가하며 정유사의 원가 부담이 증가합니다.그로인해 휘발유/경유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게 되고,석유화학, 항공, 해운 등 에너지 사용이 많은 산업의 비용도 함께 상승하게되지요.그렇게되면 물류비 상승, 기름값 상승 등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다만, 기름값은 통행료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국제유가(브렌트유), 환율, 해상보험료, 운임, 정부의 유류세 정책 등 함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실제 주요소 가격은 단순하게 통행료만 영향을 받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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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과학 연구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은 과학 연구를 매우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인간 연구자를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연구/설계를 보조하며 실험결과를 예측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또한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패턴을 찾고 가설 후보를 제안하는것도 뛰어나지요.반면, 창의적인 연구 주제를 발굴하거나 사회적 가치와 윤리적 측면을 고려해 연구 방향을 결정하는 일은 부족합니다.새로운 과학적 발견은 기존 지식을 넘어서는 직관과 창의적인 사고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현재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지요.따라서 앞으로의 과학연구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쟁이 아닌, 협력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각자의 역할과 강점을 이용하여 더욱 연구의 속도와 확장성이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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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가 계속되면 앞으로 한국의 9월은 어떻게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최근 기후 추세를 보면 9월도 사실상 여름에 가까워지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9월이 가을의 시작이었다면, 최근에는 30도를 넘는 늦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기온 상승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더운 공기가 오래 유지되면서 여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앞으로는,9월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고,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냉방 사용기간이 길어지게되어, 생태계에도 변화를 주고, 이는 곧 농업과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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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중동지역의 원유 생산과 수출에 차질을 일으킬수있습니다.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이 불안해지면 세계 석유 공급이 감소되지요.공급 부족은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요.이에 따라 운송비와 생산비가 증가해 세계적인 물가 상승을 일으키고 경제 둔화까지 초래하게 됩니다.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유가와 전기, 가스 요금 등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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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 마치 물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정말 요즘 여름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덥다'정도 였다면, 최근에는 습도까지 높아서 몸이 식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조금 다행인건 에어컨을 하루종일 강하게 틀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26~27도 정도로 맞춰두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쾌적함과 전기요금의 합리적인 절충안입니다.저의 경우엔.. 말씀드린것처럼 에어컨과 선풍기 조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건, 낮시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도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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