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인데 좋은 콜레스테롤 이 부족하다네요ㆍ올리는 방법이머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액 내에 40㎎/㎗ 이상 돼야 혈관 건강에 이로우며 HDL 콜레스테롤이 1㎎/㎗ 감소할 때마다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2%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을 통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방법이있으며 주로 견과류ㆍ식물성 기름ㆍ등 푸른 생선ㆍ오렌지 주스 등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견과류인 아몬드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서 매일 한 줌씩 꾸준히 먹으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올라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콩 음식도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며,식이섬유와 레시틴 외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아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때문에 하루에 콩 단백질을 25g(콩 약 200g에 해당)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있습니다. 그 외 보리와 오트밀(oatmeal)도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며 고등어ㆍ정어리ㆍ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함유된 DHA(오메가-3 지방의 일종)도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춥니다.한두 잔의 술을 매일 마시는 것도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어 하루에 술을 한 잔 가량 마시면 HDL 콜레스테롤수치가 4㎎/㎗ 정도 올라간다고 하나 한 잔을 넘어서면 혈중 중성지방이 늘어나 오히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릴 수있어 음주를 통해서 HDL 을 올리는 것은 쉽지는 않아 권장하지는 않습나다. 마찬가지로 흡연도 H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니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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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육이 아프고 뻐근한데 병원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목근육 파열 혹은 인대 손상으로 인한 경추 염좌인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난 경우이나 척추 전문 정형외과혹은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경추염좌는 목 근육이 장기간의 과긴장 상태로 피로해 있는 상태에서 목을 구부리거나 돌릴 때 척추를 지지하는인대가 파열되면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 발생 전 목 뒷부분에서 툭하는 듯한 파열음을 느낍니다.인대 파열로 염증이 발생하면 목의 움직임에 심한 제한이 발생하게 됩니다.근육이완제, 진통제와 함께 근육 자극 치료,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척추 전문 병원 진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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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은 꼭 병원을 다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발 무좀과 발톱 무좀의 치료는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과 먹는 약을 2~3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6~8개월의 치료 기간이 걸립니다. 살리실산 혹은 식초 등을 이용하여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경구용 항진균제는 항생제에 속하기 때문에 처방 없이 구매하는 것은 어려워 피부과 혹은 일반 진료와 함께 처방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미실 같은 연고제제는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안전한 연고제제로 알려져 있어 처방 없이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 치료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경구 항진균제의 경우, 주로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므로 급성 간독성, 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따라서 필수적으로 간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며 절대로 함부로 집에 돌아다니는 경구약을 드시면 안되며 반드시 의사의 복약 지도하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음주와 함께 드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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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명치가 답답한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두근거림의 원인은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스트레스에서 발생합니다. 이 경우, 스트레스가 호전되면서 두근거림 역시 호전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장염의 증상으로 인해 탈수가 발생하는 경우 체내 수분이 부족한 만큼 혈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심박수가 증가하게 되며 또한 장염으로 인해 긴장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교감 신경 항진으로 인해서도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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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역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며 연초보다 유해물질이 적다는 의견도 있으나 의사협회에서는 같은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여 금연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를 흡연했을 때보다 발생하는 독성물질의 양이 적을 수 있지만, 양이 적을 뿐 몸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에 비해 안전하거나 덜 유해하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성인의 전자담배 흡연이 천식 위험, 또는 천식으로 인한 발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으며캐나다 식키즈(SickKids)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캐나다 지역사회 건강설문조사(CCHS)를 통해 수집된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1만7190명의 데이터를 통해 전자담배 사용자의 천식 위험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전자담배 사용자 8명 중 1명(13%)꼴로 천식 증상이 있었으며,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천식이 생길 확률이 19%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천식을 앓고 있음에도 전자담배를 사용한 이들은 12개월 내에 천식 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약 24% 증가했으며 전자담배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천식과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전자 담배 역시 호흡기질환을 충분히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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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예방적 항생제 cefotetan은 쓸수 없나요 ??
안녕하세요.정형외과의 예방적 항생제는 1세대 Cefa 를 권고하고 있으며 Cefotetan 의 경우 2세대 항생제에 포함되어 있어보험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다음의 사항에 정형외과적인 예방적 항생제 권고사항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투여시기= 예방적 항생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 절개가 이뤄지기 바로 직전에 적절한 치료농도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 시기는 피부 절개 전 30분 또는 1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실제로 수술 시작 2시간 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거나 수술 후 투여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외적으로 반코마이신 또는 퀴놀론계 항생제 등은 투여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수술부위 절개 전 2시간 이내부터 주입한다.약물선택= 현재 예방적 항생제로서 세팔로스포린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으며 그람양성균과 음성균 모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로 1세대 세팔로스포린이 권고되는데, 2세대나 3세대 세팔로스포린은 특수한 항균 범위가 요구되는 상황에 국한하여 사용하는 것이좋고 베타락탐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대체약물로 반코마이신 또는 클린다마이신이 권고되기도 한다.1세대인 세파졸린과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를 비교했을 때 최근에 나온 항생제를 사용시 수술 후 감염률이 약간 더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흡하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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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하복부(?) 통증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축구 후 하복부 통증은 스트레스성 치골결합염증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벅지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내전근들은 치골에 붙어서 대퇴골내측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데 주로 수축을 관리하게 되지만 축구나 운동을 많이 하면서 이런 내전근들이 자주 늘어나게 되고 그때마다 치골 결합부위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여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치골결합부위 근육과 인대에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염증이 지속되고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스트레스성 치골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회음부까지 통증이 올라오게 되며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축구를 지속하는 경우, 전립선염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 후 통증 부위 근육을 풀어주거나 냉찜질을 할 수도 있으며 통증이 호전될 때까지 운동을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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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아랫배가 아픕니다 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의 증상은 급성 장염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위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발생하며 설사로 인해 항문이 헐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발생하며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고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토와 설사가 심하면 탈수가 발생하여 몸속의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므로 수액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며 구토가 심하면 일정 기간 금식을 하는 경우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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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움찔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수면 중 몸을 움찔하며 놀라 잠에서 깨는 증상을 흔히 수면 놀람증 이라고 합니다. 수면 경련 혹은 근강대성 경련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수면 놀람증은 몸에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근육 경련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수면에 빠지기 직전 많이 발생하며 대개 피로가 극심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사람이 수면에 빠지기 시작하면 심박수가 떨어지고 근육이 이완되는데 우리의 수면은 다섯 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되며 얕은 수면에서 시작해 가벼운 수면, 깊은 수면, 서파 수면, 렘수면 순으로 진입하며 이 과정을 수면의 단계 라고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수면의 단계가 3~4번 정도 반복되는데, 수면의 단계별로 넘어갈 때마다 근육이 점점 더 이완되는데 이때 근육 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 발작이 일어나면서 수면 놀람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는 이유는 피로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며 몸은 긴장 상태를 수면 직전까지 유지하고, 그 상태로 수면에 빠지면 제대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우며 긴장 상태에서는 근육 이완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수면 놀람증은 피로, 스트레스 외에도 밤늦게까지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저녁에 커피를 마시는 등 뇌를 각성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도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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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너무잘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기능성 소화불량의 가능성이 높으나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위내시경과 혈액 검사를 하여 다른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상복부 팽만감 또는 구역이 주된 증상인 경우에는 지방질이 적게 함유된 음식을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으로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이나 소염 진통제 등의 복용은 통상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일반적인 치료법 외에 위장관 운동 촉진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의 투여가 증상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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