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즙 복용시 소변색깔이 붉게 변하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결론적으로 이는 신장 기능이 정상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트즙을 먹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비트즙 먹고 난후 오줌 색깔 붉은 소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트에 들어있는 알카로이드 성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신장과 소변을 통해 비트즙의 색소가 정상적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며 반대로 색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남는 경우 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트즙 먹고 난후 오줌 색깔 붉게 나와도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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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멍과같은 피부질환을 앓고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위치가 잘 안 생기는 곳일 수 있지만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멍이 잘 생기면서 다리가 무겁고 붓고 저리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정맥류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노화가 되면서 혈관이 늘어나 혈관벽이 얇아지면서 발생하게 되어 멍과 함께 피부가 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 중에 간혹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를 같이 복용해도 멍이 자주 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며 음주를 자주 하는 경우, 간기능 저하로 인해 혈소판 감소와 함께 응고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 검사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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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원인및 치료방법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팔 전체가 아프기 보다 말을 들어 올릴 때 주로 통증이 발생한다면 오십견 보다는 회전근 손상이나 어깨충돌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전근 손상의 경우, 팔을 어깨보다 낮은 위치에서 사용할 때 통증이 거의 없지만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아프다는 특징이 있으며,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의 공간이 좁아져 주변 뼈나 인대가 충돌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저절로 호전되는 것 보다는 점점 악화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가벼운 손상이라면 3~6개월 정도 약물치료나 근력강화운동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나, 파열 정도가 심하거나, 3~6개월 정도 보전적 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거나, 근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기능장애가 생기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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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동네뒷산을 천천히 산책하고 왔는데 발에 쥐가 나요.
안녕하세요. 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흔한 당뇨 합병증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쥐가 나거나 다리 저린 증상도 당뇨병 합병증인 신경 손상 때문으로 여겨지며, 혈당이 높으면 삼투압 원리에 의해 신경세포에도 전해질 이동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포가 변성 되게 됩니다. 통상 신경 손상으로 인한 증상은 어떤 신경세포가 얼마나 손상 됐느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느끼게 되지만 대부분의 당뇨가 있는 분들이 저림의 증상으로 인해 신경과 약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약을 끊는 것은 전혀 당뇨 합병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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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좌우 살 차이????(사진)
안녕하세요. 비만의 경우, 허리 및 척추뼈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척추가 한쪽으로 휘어지거나 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척추는 체중의 60%를 지탱하고 있어 체중이 증가할수록 허리에 가는 부담도 커지게 됩니다. 특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척추의 변형을 일으킨다. 결국 척추가 앞으로 휘어지게 되고 디스크를 밀려나오게 함으로써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위험성도 커진다. 척추가 조금씩 휘어지면서 위와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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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얼마 주기로 바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의 경우, 시력이 변화가 많아 6개월에서 12개월 주기로 안경을 교체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성인의 경우는 안경 관리가 잘 되면 2년을 주기로 도수를 조정하고 교정 시력을 재 측정하여 안경을 교체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안경이 잘 닦이지 않거나 쓰고도 뿌옇게 보일 때는 교체 시기가 왔음을 알리는 시기라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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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부터 신경과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음식섭취를 못하다가 이틀전부터 다량의 믹스커피와 약간의 음식물을 섭취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과민성 장염 혹은 장증후군의 경우, 12개월 동안 적어도 12주 정도 복부 불편감과 통증을 호소하며 배변으로 완화, 배변 빈도 변화와 관련 또는 대변의 외형 변화와 관련된 증상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일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한번의 증상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소화 불량으로 여겨집니다. 변을 볼 때 선홍색혈이 한번 정도만 발생하였다면 내치핵 즉 치질에서 발생한 출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심해지는 경우는 직장 내에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직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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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같은데 좋은 치료방법은?
안녕하세요. 양치질을 할 때 나오는 구역은 정상적인 반응이나 이로 인해 음식물이 자주 넘어온다면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식도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다음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소식하고 자주 먹을 것, 유동식이 권장됩니다. 저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 고 단백식사, 지방의 감소는 위배출 시간을 개선시켜 역류가 덜 일어납니다.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 술, 커피, 홍차, 흡연 등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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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두피에 발생한 지루성 피부염으로 보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 유사하게 발진이 두피나 얼굴에 주로 생기는 습진성 피부염으로 나아졌다 싶으면 다시 심해지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매우 흔한 만성 피부 질환이며, 피지의 과다 분비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신적인 스트레스, 약물, 환경,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등에 의하여 악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아직까지는 완치법이 있지는 않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갑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르기도 합니다. 진균 등의 감염이 동반된 경우, 항진균제 샴푸나 연고 등도 사용하기 때문에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통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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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오미크론 이후 더 센 변이종의 가능성?
안녕하세요. 현재도 그런 문제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인 상태에서도 안심을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백신 개발이 필요하며 다행히 변이와 관계 없이 경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 신종 플루 때와 마찬가지로 풍토병으로 자리 잡으면서 백신 접종과 치료제를 같이 사용하면서 일상으로 회복하려는 단계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시는 바와 같이 2007년 SARS COV-1, 2012년 MERS, 2009년 신종플루 , 2019년 SARS -2 등 거의 5년에서 10년 단위로 이런 소유행 및 대유행을 거치게 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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