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동네뒷산을 천천히 산책하고 왔는데 발에 쥐가 나요.

2022. 01. 31. 15:18
성별 여성
나이 61세
기저질환 유방암 당뇨
복용중인 약 여성호르몬억제제 당뇨약

유방암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표적주사를 다 마치고 3년 됐습니다 그후 지금은 여성호르몬억제제 복용중입니다 당뇨약을 5년이상 복용하다가 요즘 당이 정상이길래 당뇨약을 끊은지 2주됐고 공복 163 인데 낮은 마을 뒷산을 천천히 산책하고 내려 왔는데 발에 쥐가 나서 꼼짝 못하다가 풀어졌어요 당뇨약 끊은것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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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공복혈당이 163인데 당뇨약을 끊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당연히 당뇨합병증으로 저림증상이 생깁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2. 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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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흔한 당뇨 합병증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쥐가 나거나 다리 저린 증상도 당뇨병 합병증인 신경 손상 때문으로 여겨지며, 혈당이 높으면 삼투압 원리에 의해

    신경세포에도 전해질 이동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포가 변성 되게 됩니다. 통상 신경 손상으로 인한 증상은 어떤 신경세포가

    얼마나 손상 됐느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느끼게 되지만 대부분의 당뇨가 있는 분들이 저림의 증상으로 인해 신경과

    약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약을 끊는 것은 전혀 당뇨 합병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2. 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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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1. 설명하신 내용만으로 당뇨약과 근 경련 (쥐)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몸의 특정 부위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근육이 수축돼 고통을 일으키는 증상을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합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위는 종아리 근육이지만 발, 허벅지 등 다른 신체 부위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몇 분 이내로 짧게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몇 시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 자체도 문제지만, 잠자는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수면장애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2. 원인

      근 경련의 원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낮 시간에 많이 걷거나, 장시간 서 있거나 운동을 해 근육에 피로가 쌓인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고, 다리 부위에 분포한 신경의 이상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근 경련은 50세 이상에게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생 합니다.

      격한 운동에 의한 근육 무리가 가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결핍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반복되는 야간 근 경련의 흔한 원인입니다.

      베타차단제, 베타수용체자극제, 콜린작용제, 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지질강하제 등 일부 약물, 당뇨병·신장질환·간질환 등도 가능 한 유발 요인입니다.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도 수분 손실을 촉진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평소 걷기나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신체활동량을 조금 줄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가볍게 다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몇 분 정도 가볍게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와 반대로 평소 운동량이 부족할 경우 낮은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면 좋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 경련이 나타났을 때는 경련이 나타난 근육을 손으로 마사지하고 다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시 실내 에서 걷거나,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수분을 잘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 경련이 지나치게 자주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022. 02. 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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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단순히 발 부위의 염좌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당뇨약을 중단한 것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은 발을 쉬어주며 증상의 차도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2022. 02. 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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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인영 의사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신경병증으로 인해 근경련이 잘 발생 합니다.

          보통은 피로, 스트레스, 음주나 커피를 너무 많이 드시거나 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종아리 근경련이 오듯이 피곤 한 상태에서 많이 쓴 경우에 자주 발생하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마그네슘과 칼슘이 부족해도 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2. 02. 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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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과졸업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당뇨약물은 근육에 포도당을 흡수시키는 과정과 연관되어 있고 임의 복용중단은 같은 운동을 반복하더라도 근육내 젖산을 축적시켜 해당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약물복용을 재개하시길 바랍니다

            2022. 01. 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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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안녕하세요. 정강환 의사입니다. 발에 쥐가 나는 현상은 단순한 근육경련이나 전해질 이상이 원인이 될수 있으나, 당뇨병성 신경병증 또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발 같은 경우에는 당뇨발이 호발하는 부위이기에, 근쳐 내과가셔서 진료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2022. 01. 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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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당뇨약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공복혈당이 많이 높기 때문이지요. 지금 불편해 하는 증상이 당뇨약을 중단한 것과 관련이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쨌든 당뇨약은 다시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2. 01. 31. 20:47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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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권준구 의사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이로 인해서 말초신경병증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근경련 자체가 당뇨환자에서 훨씬 자주 발생 하게 됩니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고 나서 종아리에 쥐가 나듯이 피로감이 심한 상황이라거나 전해질 불균형, 종아리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이상 등으로 발생합니다.

                  평소에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을 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그네슘과 칼슘을 평소에 영양제로 복용 하시구요. 혹시나 허리디스크의 증상이 동반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 해 보시구요.

                  .어디선가 종아리의 비복근로 가는 신경이 눌리거나 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디스크 부터 말초신경의 압박 까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구요. 일정기간 나타났다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으나 지속된다서나 종아리 근력저하나 감각저하가 동반 된다면 말초신경 손상에 대한 평가가 필요 합니다. 방법은 근전도 검사입니다.

                  또한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허혈증상으로 이런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022. 01. 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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