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이 심하게 저리고 뻐근한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급성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증후군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게 숨을 몰아 쉬게 되면서 산소가 과도하게 들어오고 이산화탄소가 낮아지는 경우, 이로 인해 과다산소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고 가슴과 손발이 저린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교감신경항진과도 관련이 있어 반발로 인한 부교감신경과항진으로 인해 이후 어지럽고 피곤함을 보이게 됩니다. 질병 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으로 학업 중인 젊은 여성에서 자주 보이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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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부터 남들은 이해 못할 증상을 겪고 있는데 도와주십쇼
안녕하세요. 건망증이나 혈관성 치매 등의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건망증은 질병이라기 보다는 스트레스나 집중력 저하로 인한 현상이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취미 활동, 일에 대한 집중력을 늘림으로써 극복이 가능하며 치매 역시 당장 진단되기 보다는 실제 기억력 감소와 행동 변화가 있는지 경과를 지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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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이 있을경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위축성 위염은 흔하게 발생하며 음식을 먹는 한은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맵고 조미료가 많은 음식, 고지방 식이, 뜨거운 음식, 음주 역시 위염의 원인이 되며 혹은 식사를 하지 않고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염 보다는 위궤양으로 진행이 가장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유지하고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30분 정도 걷는 것도 도움이 되며 위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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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전 위를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술 마시기 전에 위벽 보호제를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물을 자주 드시는 것과 음식을 드시는 것 역시 위액이 충분히 분비되어 있어서 이후에 음주 후에 발생하는 위산 과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하고 공복 시에 알코올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음식이나 위 보호제를 드신 후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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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발치후 지혈시간..피검도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린 경우, 치아의 유착이 심하지 않고 영구치가 아니어서 잘 빠지고 출혈 시간도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의 결속 상태가 강하고 치아 주변으로 혈관 발달이 잘 되어 있어 발치 후 출혈양이 많아지고 시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폰빌레브란트병은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출혈 시간(Bleeding Time), 제8인자, 폰빌레브란트 인자(Procoagulant(vWF:Ag)와 ristocetin cofactor(vWF:RCo)), 폰빌레브란트 인자 다합체, 혈소판 기능 검사 등을 통해 각 항응고 인자의 부족이나기능 부전 여부 등을 관찰하여 확진할 수 있지만 발치 후 출혈 시간으로 그 질병을 의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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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음식에따라 변색깔이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과민성 장 증후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검은 변은 위궤양이나 위장 출혈을 동반 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따라 소화, 흡수 능력에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과민성 증후군에서는 그 증상의 차이가 커서 설사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고지방 식이를 줄이고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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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쉬면 뭐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실제로도 입으로 숨을 쉬면 공기가 폐로 많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식도로 들어가는 양도 많아서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을 보이며 먼지가 지속적으로 폐로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입이 건조해지는 문제와 함께 코의 기능이 점차 떨어 지게 되어 코막힘을 더 유발하기도 합니다. 입으로 숨을 쉰다고 해서 폐활량이 폐기능 자체에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 바이러스 침투에 취약하고 구강 건조로 인한 인후염의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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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나 허리 건강이 안좋을 때 걷기와 계단오르기를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디스크 혹은 허리 고관절 충돌 증후군이 있다고 해도 결국 운동은 필요하며 활동이 부족해지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이나 인대가 점차 약화되어 디스크 등의 증상이 다시 악화되게 됩니다.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걷기, 언덕 오르기 등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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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을 안자면 하루종일 피곤하게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24시간 간격으로 일을 하는 경우라도 쉬는 날 하루에 잠을 몰아서 잘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주로 6시간 정도 수면을 하는 몸의 리듬을 생각하였을 때 일이 끝난 24시간 동안 12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12시간을 한번에 수면을 하기는 어려워 중간에 피곤함에 한번 주무신 후 일을 가기 전에 한번 더 수면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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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코로나 항체를 가지고 있으면 태어나는 아기는 자동적으로 항체가 형성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버지의 항체는 상관은 없지만 임신 중 엄마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태아에게 태반을 통해 항체가 넘어갈 수 있어서 태어났을 때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면역 세포가 생긴다는 것은 아니며 아이는 태어날 때는 엄마의 항체로 인해 감염을 이겨낼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감염에 대해 면역 항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즉, 부모가 균에 감염되어 면역 세포가 생긴다고 해도 이것이 태아에게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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