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을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는 건 왜 추천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안정성'의 문제가 가장 클것입니다.은행은 언제든 원금이 반드시 보장되며,투자도 떨어지지만 않으면 내가 넣은 돈을 조금 제약은 있지만다시 꺼내 쓸 수 있습니다.하지만 종신보험은 납입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이전에는반드시 손해를 보게되며, 10년을 찍기전까지는 재산적인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내가 무조건적으로 5, 7년을 넣고, 10년차까지 기다리는게 가능하다면가입해도 되지만 불안정적인 수입과, 저축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만 한다면절대 하면 안됩니다.다른 저축은 내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보험은 '강제'적인 자금형성입니다.아예 하지 말아라가 아닌단순 눈앞에 설명에만 혹해서 계획없이 가입하지 말라고 하는게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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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는 실비 대상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피부과 실비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기본적으로 실비를 포함하여 대부분 보험에선 '미용' 목적은 면책사항입니다.즉, 단순 피부 트러플이 아닌 질병적인 문제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하는겁니다.알레르기는 그래서 보상되는 것이죠.사춘기 시기는 아무래도 호르몬 활동이 왕성하기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편이죠.이러한 원인으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오히려 실비가 안되는게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특별히 문제가 없다는 것이고실비가 되면 더 안좋은 일인 것이라 생각해주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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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보험 들으려고 하는데요 상한선이 있다고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간병인 보험의 경우 특히나 가족간병으로 인해손해율이 굉장히 높습니다.그렇다보니 보통 종합보험의 최소보험료는 1~3만원 수준이지만간병 특약이 들어가면 5~7만원으로 최소보험료 조건이 올라가는 보험사가 많습니다.다만, 간병 특약 포함 여부를 따질 뿐가입금액이 높아진다고 최소보험료도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15만원을 넣으셔도 5만원만 넘으면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다만, 질문자님께서 만약 연세가 낮으셔서간병특약만으로 5만원이 안넘어서 불편하다고 하신다면최소보험료 기준이 5만원 미만인 보험사도 있기 때문에N생명이나, D손해로 비교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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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 드는게 나을까요? 다들 들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A. 언제 또 할지 모르고, 갯수도 그리 많지 않을 경우▶ 굳이 가입하고 있을 필요 X → 추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입 후 3개월 뒤 치료 후 해지※ 단, 치과에서 치료필요소견, 진단을 받아버리면 당연히 가입시 해당 치아는 면책이 되기 때문에치과를 가서 판단받는게 아닌 치통, 구취, 변색 등 자가 진단으로 판단 필요B. 이미 다른 치아도 임플란트할 가능성이 높고, 여러개 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2년이후 100%를 보장하며, 특약 구성에 따라 개수 제한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2년간 가지고 있다가 치료받는게 더 유리할 수 있음※ 단, 2년 이내에 치료 필요 의견을 받으면 안되며, 2년이 지난시점에 진단받아야 100% 보상이 가능함결국 내 치아 상태에 따라 활용법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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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님들 질문있습니다.중1 축구하다 천골골절 일상생활 배상책임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1. 우선 일상배상책임은 보상이 가능합니다.부가적으로 학교측에서 가입하는 학교안전공제회 보험에서도보상이 가능하기에 중복 청구하시길 바랍니다.일상배상책임만 청구할 경우해당 친구의 과실이 100%로 잡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치료비 전액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공제회측 보험에서는 과실 관계없이 치료비 전액을 보상하기 때문에치료비는 공제회에서, 위자료나 향후치료비 등 부가적인 배상은 친구의 일배책에서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2. 축구가 안된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정확하게는 직업적으로나, 동호회처럼 주기적인 취미활동으로 하거나,대회 등 공식적인 활동으로서 다치는 경우는 보상받기 어렵습니다.하지만 단순히 학교에서 친구끼리 축구하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안심하고 청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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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가입 첫날부터 암보험이 되는 보험도 있던데 기존 암보험은 왜 면책 기간을 두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 리스크 관리를 위함입니다.보험은 역선택의 위험이 있습니다.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몸의 이상이 있으면 본인이 느낄 수 있죠.예를 들어 계속 위장이 좋지 않고, 변의 색이 검거나, 혈변이 나오는 등 증상이 있으면혹시 대장암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때 보험을 가입하고바로 검진받아 진단되어버리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몇만원~십여만원 한번 받고수천만원~억단위 보험금을 줘야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3개월의 면책기간과 이를 포함한 1년의 감액기간은보험사가 감당해야할 리스크를 방어할 최소한의 조치입니다.첫날부터 암보험이 몇개 보험사에서 실제로 나왔었습니다.AIA나 신한이나 라이나 등에 말이죠.그런데 지금은 국내 30개가 넘는 보험사중에 단 1개만 남았고,이마저도 판매가능한 곳이 한정되어있습니다.그만큼 손해가 많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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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형보험은 왜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갱신이 된다고 무조건적으로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만 존재하죠.다만 대부분 오르는 이유는 '질병' 때문입니다.당연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질병위험도는 높아지고,걸렸을 때 치명적인 가능성도 높습니다.즉, 보험금이 평균적으로 많이 나가게되죠.그러니 위험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갱신시 보험료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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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은 왜 병원비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보장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는 이익단체입니다.보험사가 이득을 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엄청난 고학력자들을 고용하죠.하지만 실비는 다릅니다.보험사가 만든 상품이 아니라, 국가에서제 2의 건강보험 개념으로 만든 상품입니다.나라에서 만든 만큼 이윤을 포기하였다 봐도 무방한 상품입니다.아무리 실비가 비싸도 월 10~20만원을 내고, 대부분은 다 10만원 미만입니다.그런데 내가 쓴돈의 대부분을 돌려받고 그 한도가입원 기준 연간 5000만원이다?절대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죠.저번달에 5세대 실손으로 개정되기 직전의1~3세대를 거쳐 손해율을 낮춰온 4세대 조차손해율이 150%에 육박했습니다.보험료로 1억을 받아도 보험금이 1.5억이 나가는 적자 상태였다는거죠.자기부담금이 낮은 옛날실비는 얼마나 심할까요?결국 상품은 손해율을 낮춰야 유지될 수 있는 만큼보장을 줄이고, 보험료도 줄이는 방향으로계속 세대가 교체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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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내기 어려우면 잠시 쉬는 방법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조건부로 가능은 합니다.납입 유예라는 기능이 있습니다.말그대로 보험료 납입을 뒤로 미루는 것이죠.다만, 대부분 출산이나 그에 따른 육아휴직 등 관련이고그외에는 중대한 사안에 해당해야하기에 쉽지 않습니다.정말 중요한 특약만을 살리면서감액처리를 하시고, 감액에 따른 해지환급금으로 보험료를 충당하는 방법이그나마 가장 괜찮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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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보험은 왜 최근 들어 가입자가 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베이비붐 세대에서 현 세대로의 거대한 부의 이전이 기대되었지만 실상은 대부분의 부가간병비용으로 실제 이전되는 재산은 장기간병, 치매 치료 등으로 빠져나가실제 부의 이전은 크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등장했습니다.그만큼 간병비용이 많이 들며, 많이 사용한다는 뜻이죠.과거에야 큰 병에 걸리는 기대 여명이 짧아금방 사망하였지만현재는 오히려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생존했지만 불편해진 활동을 보조해줄 간병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또한 '마지막으로 부모를 부양하지만, 처음으로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세대'라는 뜻의마처세대 라는 단어가 등장할 만큼가족의 도움을 바라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요.여러 원인이 있지만더이상 가족의 도움을 받기 힘들고, 장기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간병니즈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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