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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대출 부족한 자금 대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매매 대출과 관련하여 알아보신 것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파트 매매 대출 상품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1 디딤돌대출: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운영하는 주택 구입의 목적으로 대출을 해주는 주택 담보대출 상품입니다. 디딤돌대출의 대출한도는 최대 2억 5천만원이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3억원, 신혼·2자녀 이상 가구는 4억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출 만기는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거치기간은 1년 또는 비거치입니다. 원리금 균등, 원금 균등, 체증식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2 아파트매매대출: 아파트 매매를 위해서 대출을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아파트매매대출 상품별 한도 및 금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중에 많은 상품들이 있지만 어떤 상품을 이용하는지에 따라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3 매매잔금대출: 매매잔금대출이라는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하여, 잔금일 당일날에 담보대출을 받았다는 금융거래확인서 또는 통장거래내역을 전달해주시면, 그때 추가적으로 대출잔금이 실행되는 상품입니다. 꼭, 담보대출이 실행되어야지만 신용대출이 입금됩니다.이 외에도 여러 은행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들이 있습니다. 각 상품의 조건과 금리, 한도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추가로, 부족한 자금에 대해서는 개인의 신용 상태, 소득, 부동산 가치 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여러 은행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단, 대출을 받을 때는 반드시 상환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자 부담과 원금 상환 등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출 상품의 이자율, 상환 방식, 대출 기간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이해한 후에 대출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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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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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소득증명이 직장 + 사업자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소득증빙 서류입니다. 금융사가 요청하는 소득에 관한 증빙 자료를 고객이 금융사에 제출하고, 금융사를 이를 근거로 고객의 원금과 이자 상환 능력을 확인 후, 자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직장인의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재직증명서 등을 통해 소득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 소득금액증명원을 통해 소득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업소득에서는 '소득금액’이 실제 소득으로 인정받게 됩니다.따라서, 직장인 연봉 3000만원과 사업자 신고소득 500만원을 합한 총 3500만원이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금융사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대출 신청 시에는 해당 금융사에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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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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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설정한 집 만기 전 보증금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1 전세권등록 자동연장 여부: 전세권 설정의 경우, 만기 6개월부터 1개월 사이에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아무런 대화가 없다면 계약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묵시적 갱신이라고 합니다1. 이 경우 전세권의 존속 기간은 그 정함이 없는 것으로 본다.2 전세권설정 이후 근저당설정에 대한 내용: 전세권 설정 후에 근저당이 설정된 경우, 전세권 설정이 먼저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선 변제권이 있습니다. 즉, 전세권 설정에 대한 효력이 있습니다.3 경매를 진행시: 전세권 설정을 내세워서 강제로 경매 신청을 하면, 보증금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세권 설정이 되어 있으면, 임차인은 법원의 판결 없이도 설정된 전세권으로 경매를 실행하여 경락대금에서 전세보증금에 해당하는 돈을 배당금으로 환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권 설정 후에 근저당이 설정된 경우, 전세권 설정이 먼저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선 변제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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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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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세 계약 연장을 위한 서류 작성 통상적인 복비?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 계약 연장을 위한 서류 작성에 대한 복비는 일반적으로 대필료로 처리되며, 이는 부동산마다 다르지만 대략 5~20만 원 정도로 이해되고 있습니다.전세 계약 연장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1 묵시적 갱신: 전세 계약 만료 2~6개월 전 임차인과 임대인 중 누구도 계약해지의사를 밝히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갱신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계약내용은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유지되므로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실 필요가 없습니다.2 계약 갱신 청구권: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기간을 연장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단, 전세 계약 만료 2~6개월 전 임대인에게 통보해야하는데요. 임대인은 실거주 할 계획이 있거나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연장 통보를 거절 할 수 없습니다.3 전세계약 합의에 따른 연장: 마지막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합의에 따라 전세 계약을 연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 계약 조건에서 변경된 것이 있느냐에 따라 필요한 서류나 절차에 차이가 있습니다.전세 재계약시 복비는 의뢰한 자가 부담하며, 재계약서 작성 전에 누가 복비를 부담할 것인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비의 금액은 대필료와 법정 중개보수의 중간 정도 선으로 감액하는 것에 합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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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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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전세만료후 차액 반환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이 전세금 반환 용도에 한해 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총부채상환비율 (DTI) 등 규제가 1년간 완화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세금 차액’ (기존 전세금-신규 전세금)에 대해 적용됩니다.집주인이 말한 ‘변제 기간은 다음 세입자 만기후인 2년으로하고 이자 없이 월세 20만원씩 입금하는데 원금에서 공제하는거라고 하는’ 부분은, 월세를 받으면서 그 월세를 이전 세입자에게 남은 전세금을 상환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일종의 상환 방식일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법적인 정확성이나 적절성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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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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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한달 뒤에 이사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중소기업청년대출에 대한 연장과 목적물 변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중소기업청년대출 연장: 중소기업청년대출은 기본적으로 2년마다 한 번씩, 총 4회 연장이 가능하며, 이는 최대 10년까지 가능합니다. 따라서 한 달 정도의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은행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로 연장이 가능한지는 은행에 문의해야 합니다.목적물 변경: 중소기업청년대출의 목적물 변경은 가능합니다. 이사를 하게 될 경우, 새로운 주택에 대한 계약서와 등기부등본을 은행에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나 목적물 변경 시, 일부 대출 상품에서는 대출 기한 연장을 1회 사용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이러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실제 상황은 은행의 정책과 개인의 신용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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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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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사업자로 월세임대했는데 이사일이 아닌 사업자 주소지 이전일 기준으로 보증금에서 월세를 차감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법인사업자의 경우, 임대차 보증금에서 월세를 차감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임대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대차 보증금은 임대차 계약과 관련된 모든 채무를 담보합니다. 따라서 임대인은 임대차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에는 임대차 보증금에서 연체 차임을 충당할 것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후에는 임대인이 보증금에서 월세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대인은 월세를 충당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 시 공제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사업자 주소지 이전일을 기준으로 한달치 월세를 보증금에서 차감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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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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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인데 회사 위임장 받고 임대차 계약 진행 후 추후 계약자 변경 & 전입 신고, 확정일자 받는것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1 임차인 명의 변경: 임차인 명의 변경은 당사자 변경에 해당하여 별도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 따르면, 임차인은 임대차의 목적물인 건물에 대하여 대항력을 갖추면 제3자에 대하여도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대항력은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은 때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가족 명의로 전입신고를 해도 유효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판례입니다. 다만, 임차인 명의가 변경된 경우, 임대차 계약의 당사자가 변경되는 것에 해당하여 새로운 계약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따라서 임대차 계약서도 새로 작성하고, 신고도 별도로 해야 됩니다.2 회사 위임장을 받아 계약: 법인일 경우에는 대표자 또는 위임받은 자가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임장을 받아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및 법인도장,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입금계좌번호,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및 도장 등이 필요합니다.3 전입 신고 & 확정일자: 임차인 명의 변경 후에도 전입 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새로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대차신고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4 계약자 변경 후 전입 신고 & 확정일자: 임차인 명의 변경 후에도 전입 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새로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대차신고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5 특약: 계약서 작성 시 특정 내용을 특약으로 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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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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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신고 제외된 면적에 냉장고를 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영업장의 면적 변경은 중요한 사항으로 간주되며, 이러한 변경 사항은 신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영업신고된 면적 외의 공간에서 냉장고를 사용하거나 오븐을 작동시키려면 해당 공간을 영업장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적절한 절차를 밟아야 할 수 있습니다.또한, 주택을 영업장으로 사용하려면 건축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주택으로 등록된 뒷방 창고에서 영업 활동을 하려면 관련 법률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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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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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대출 수도권이면 4억미만집이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신혼부부 전세대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의 보증금 상한은 수도권에서는 4억 원, 지방에서는 3억 원입니다.대출 한도는 수도권에서는 최대 3억 원,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최대 2억 원입니다이는 임차한 전세보증금의 80% 이내라는 조건과 함께 적용됩니다.따라서, 수도권에서 전세보증금이 4억 원인 주택에 대한 전세대출을 받을 경우, 총 전세가액의 80%인 3억 2천이 아니라, 수도권 제한 금액인 3억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4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한 전세대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대출 가능한 금액이 3억 원으로 제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4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전세로 계약하려면, 나머지 금액은 별도로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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