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수면 교육 효과적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마다 기질이 다르므로 억지로 잠자리를 분리하기 보다 아이의 마음이 준비되었을 때 분리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목욕을 하고 불을 끄는 '수면 의식'을 통해 안정된 수면 습관을 이끌어 내야 해요.아이가 무서워 한다면 애착 인형이나 포근한 이불을 제공하여 스스로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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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줄넘기 학원을 계속 다니고 싶어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마도 대형 어학원이라면 정해진 레벨이 있고 요일과 시간 조정이 어려울거에요. 그렇다면 줄넘기 학원 일정을 변경해보고 주말 반이나 다른 타임으로 옮길 수 있는지 먼저 조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일 시간 조율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아이가 두 학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스스로 비교하고 직접 하나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두시면 좋아요. "영어 레벨업을 한 뒤에 나중에 다시 줄넘기를 다니자"와 같은 명확한 목표와 보상을 심어주는 것이 아이의 실망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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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안경을 쓰고 싶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안경은 눈을 치료하는 의료기기이며 결코 재미로 쓰는 장난감이 아님을 인지시켜 주고, 시력이 나빠지면 겪게 될 진짜 불편함을 단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그럼에도 안경을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꺾이지 않는다면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어린이용 패션 선글라스를 사주세요. 아이의 호기심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해소해 줄 수 있을거에요. 다만 학교에는 가져가지 않고, 주말에 여행지에서 사용하도록 안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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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빨래 섬유유연제 언제부터 사용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 전용 섬유유연제는 피부 장벽이 어느 정도 발달하는 3개월(백일) 이후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 뒤 조심스럽게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현재 백일을 맞이했으니 사용 가능하나, 아기 피부가 예민하다면 유연제 대신 세탁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조금 넣거나 건조기 '에어리프레시'코스를 활용해 수건의 거친 질감을 부드럽게 살려주는 것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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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분리수거를 무시해서 교육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입으로 잔소리 하기보다는 아이를 직접 분리수거장에 함꼐 데리고 나가는 방식을 추천 드려요. 재활용 쓰레기가 모이는 과정을 눈으로 보게 하면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몇 번을 타이르고 말해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부모의 훈육을 가볍게 여기는 것일 수 있으므로, 규칙을 어겼을 때는 부모가 좀 더 엄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대하셔야 해요.깡통을 일반 쓰레기통에 넣었을 때는 즉시 아이가 스스로 꺼내어 재활용 통에 다시 제대로 분류해 넣도록 유도하고, 올바르게 행동할 때까지 일관되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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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하는태도가 걱정이예요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번 아이의 짜증을 온전히 받아내다 보면 부모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책하며 괴로워하기보다 먼저 엄마의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요.아이가 짜증 섞인 말투로 다가올 때는 감정적으로 맞대응하지 말고 "속상한 것은 투덜대지 않고 차분하게 말해야 엄마가 들어줄 수 있어"라며 불편한 것을 말로 표현하게 해야 합니다. 짜증이나 투덜댐이 올바른 대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단호하게 반복 지도 해야해요.엄마가 중심을 잡고 짜증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태도를 보일 때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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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ADHD 검사 받고 싶다면 반드시 검사 시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생 자녀가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중력 저하와 잡념으로 힘들어했군요. 아이가 표현한 데는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개입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많은 이들이 ADHD를 단순 의지 부족이나 끈기 없는 태도로 오해하지만, 실제 ADHD는 전두엽의 도파민 분비 불균형으로 인해 뇌 실행 기능이 저하되는 신경발달질환이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질병입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집중이 안되니 학업적 성취는 떨어지고 자책감과 무력감이 깊어질 수 있어요. 아내분을 설득하여 조속히 병원을 방문해 객관적인 종합주의집중력검사(CAT)나 풀배터리(종합심리검사)등의 검사를 해보시라 권유해 드립니다. 만약 적기 치료를 놓치면 청소년기 우을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2차적인 정서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니, 부모 간의 갈등을 피해 아이를 방치하기보다 자녀의 마음 건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부가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진단을 받게 해주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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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샤워하는건 언제부터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스스로 혼자 씻겠다고 표현한 것은 자립심이 자라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처음에는 물만 묻히고 엉망으로 씻는 것이 당연해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니 부모님께서는 좀 더 너그럽게 기대려 주세요.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니 비누칠이나 머리 감기 등 부족한 부분은 일주일 정도 옆에서 도와주며 씻는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주세요. 그 뒤로는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도 점차 익숙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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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랑 노는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3개월 아기는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소리 나는 악기 외에도 블록 쌓고 무너뜨리기, 볼풀 공 던지기, 이불 그네 타기 같은 신체 활동 놀이를 해주면 조절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촉감 놀이 매트 위에서 국수나 두부 으깨기, 컵에서 다른 컵으로 물이나 곡물 옮겨 담기 같은 탐색 놀이를 통해 감각을 자극해 주고, 일상 대화를 건네며 언어 발달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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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둘째가 건들거리거나 문제아처럼 행동하는데,,, 이것도 성장과정 중에 하나인가요?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둘째가 장난을 치고 매를 맞아도 웃는 행동을 보이는군요. 이는 또래보다 발달과 언어가 조금 느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성장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말로 감정을 정교하게 표현하기 어렵다 보니 툭툭 건들거나 자극적인 행동으로 부모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에요.이미 매에 익숙해진 아이는 매를 들어도 무서워 하지 않으므로 신체적 훈육은 중단하시고, 분위기가 과열될 때는 아무 말 없이 아이를 단호하게 안아서 격리한 뒤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짧게 통제하는 훈련이 필요해요.아이의 문제 행동이나 도발에는 아예 무반응으로 대처해 자극을 줄이고, 아이가 얌전하고 바른 행동을 할 때 칭찬과 포옹을 보상해 주세요. 무엇보다 TV를 자꾸 틀어주는 남편분과 양육 방법을 조율하는 것이 현실적 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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