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스스로 샤워하는건 언제부터 할까요?
초1 아이 샤워를 매일 제가 해주는데 아이가 스스로 해보겠다고 합니다. 어제 스스로 하게 했더니 엉망으로 하고 제 손이 더 필요한듯 보입니다. 그래도 혼자 목욕하게끔 격려해주고 지금부터 혼자하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연습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완전 맡기기보다 단계적으로 진행을 해주세요. 머리, 몸 순서를 알려주고 보호자가 마무리 확인만 해주면 됩니다. 잘한 부분은 칭찬하고 부족한 건 가볍게 보완해주면 점점 혼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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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스스로 혼자 씻겠다고 표현한 것은 자립심이 자라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처음에는 물만 묻히고 엉망으로 씻는 것이 당연해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니 부모님께서는 좀 더 너그럽게 기대려 주세요.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니 비누칠이나 머리 감기 등 부족한 부분은 일주일 정도 옆에서 도와주며 씻는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주세요. 그 뒤로는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도 점차 익숙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이라면
스스로 샤워를 하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을 해준 후, 아이 스스로 샤워를 하도록 한 후
마무리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행동지도를 하면서 아이가 어느 정도 익숙함이 커졌다 라면 그때 부터는 씻고 나서 마무리 까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남자 아이라면 1학년 때도 몸을 씻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머리 감는 것은 손감각 발달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헹굼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으니 머리 씻는 것만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 "00이가 혼자 씻을 수 있을만큼 컸구나, 너무 잘한다, 그래도 머리는 어려울 수 있으니까 엄마가 도와 줄께"라고 하셔서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완전히 혼자 맡기기보다는, 혼자 해보게 하면서 옆에서 도와주는 단계가 적당해보여요
초1이면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게 자연스러운 시기라서 그 의지는 살려주는 게 좋아요. 다만 아직은 순서나 꼼꼼함이 부족해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긴 어려운 게 당연하죠.
어제처럼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맡기기보다는 머리 감기만 혼자 해보게 하거나, 몸 씻기는 같이 확인해주는 식으로 나눠서 해보세요. 마지막에 한 번 체크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도와주면 됩니다
지금은 완벽하게 씻는 것보다 스스로 해보는 습관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요. 조금 부족해도 반복하면서 점점 나아지니까, 귀 뒤나 발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만 계속 알려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보통 아이가 스스로 샤워를 익히는 시기는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기예요. 아이가 처음에는 당연히 서툴고 빠뜨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완벽함을 기대하기 어려운데, 혼자 해보도록 하되, 마지막에 부모가 체크를 하고 보완을 해 주는 작업을 거쳐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리 감기, 헹구기, 물 온도 조절하기 등은 단계별로 반복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미끄럼, 화상 등의 안전 관련해서는 계속 확인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샤워를 하는 것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그 이전에는 부모님이 목욕탕 등을 데려가면서 습관화 시키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그 이전에는 씻어라고 해도 잘 못씻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이 양치와 샤워 등을 가르치면서 같이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는 씻겨 주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어릴떄부터 습관화가 되어 있으면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1이면 혼자 해보겠다고 하는 시도 자체가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지금부터 혼자 하게 하되, 완전 독립이 아니라 부분 도움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어제처럼 엉망인 건 정상입니다. 순서나 꼼꼼함은 아직 부족한 단계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이렇게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먼저 하고, 부모가 마지막 점검
머리 감기, 몸 씻기 등은 혼자 하게 두고
마지막에 놓친 부분만 가볍게 도와주세요.
순서를 간단히 정해주기
“머리 → 얼굴 → 몸 → 헹구기”처럼
짧게 반복해서 알려주면 훨씬 안정됩니다.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기
지금은 깨끗함보다
습관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잘한 부분만 짚어주기
“혼자 한 거 잘했네” 정도만으로도
다음에 더 스스로 하려는 힘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