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전 박진영 영상을 보니 50이후 중년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맞아요, 박진영 씨 말은 ‘형식적인 비즈니스 인맥’을 넓히느라 힘 뺴지 말라는 뜻이었을 거예요.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자녀들이 독립하고 시간이 늘어나는 중년기야 말로 진짜 관계가 간절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내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눌 진짜 '내 사람'이 필요하니까요.부질없는 건 허울뿐인 인맥일 뿐, 내 곁을 지켜줄 따뜻한 관계의 가치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인맥을 끊을 때가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해줄 진짜 관계에 집중해야 할 가장 소중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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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초등학교는 어떤식으로 학교 운영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혁신초등학교는 일반 공립학교와 비슷하지만, 수업을 더 자율적이고 협력 중심으로 운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토론, 프로젝트, 체험학습, 모둠활동처럼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수업 비중이 높아요. 교사도 학교 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소통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이유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즐기고, 경쟁보다 관계와 참여를 통해 배우는 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모든 혁신학교가 똑같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수업이 자유로운 만큼, 아이에 따라서는 기본 학습량이나 학업 성취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공립학교의 장점은 기본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집 가까이에 다닐 수 있어 통학 부담이 적고, 생활 리듬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이 함께 다니기 때문에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습니다.결국 혁신학교는 장단점이 다르므로, 아이 성향과 가정의 기대에 맞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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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영어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 4학년에 처음 리딩과 문법을 시작하는 아이라면, 수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추천드릴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리딩 1권 + 문법 1권만 선택해서 부담 없이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1) 영어가 아직 부담스러운 아이리딩: Bricks Reading 30대문법: 초등영문법 입문서짧은 지문과 아주 기본 문법부터 시작하는 조합이라, 영어를 “공부”로 다시 받아들이기 쉬운 편입니다.2) 듣기·말하기는 되지만 읽기가 약한 아이리딩: 리딩이 된다 Basic 4문법: 초등영문법 777 1권학년 수준에 맞는 리딩을 하면서 문법을 가볍게 붙이기 좋아서, 가장 무난한 조합입니다.3)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하고 읽기 확장을 원하는 아이리딩: Bricks Reading 100문법: 초등 문법서 기초편너무 쉬운 것만 하면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좋고, 독해와 문법을 함께 조금씩 올리기 좋습니다.처음에는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아이가 덜 지치고 끝까지 할 수 있는 난이도를 고르는 게 더 중요해요. 하루 10~15분만 해도 충분하니, “쉬운 책을 오래” 가는 방식이 오히려 실력 향상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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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내는걸 한명이 전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혼내는 역할을 한 사람이 전담하기보다, 부모가 기준은 함께 세우고 역할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한쪽은 엄격함을 맡고, 다른 한쪽은 보듬는 역할을 하면 아이가 더 편한 부모에게만 의지할 수 있습니다.가정에서 이런 기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규칙과 안전선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부모 개인의 엄격함 기준이 다르다면, 아이 앞에서는 같은 말과 같은 기준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한쪽이 먼저 훈육하더라도, 다른 한쪽이 뒤에서 바로 무마하지(달래주지) 말고 기준을 지켜 주세요.“누가 더 혼내느냐”보다, 부모가 한 팀으로 일관되게 지도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 앞에서는 서로의 양육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고, 부정하는 의견은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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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집에서 10분정도 영어로 대화해보는거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에서 하루 10분이라도 영어로 대화해보는 시도는 분명 좋습니다.다만 엄마가 억지로 끌고 가면 금방 지치고 엄마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서, 무리한 목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짧게라도 오래 이어가는 지속가능한 영어 노출입니다.대화가 잘 안 붙는 날에는 그림책 읽기, 영어 노래, 영어 영상처럼 가볍게 바꿔도 괜찮습니다. 특히 화상영어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엄마 부담을 줄이면서 아이는 꾸준히 노출 받게 할 수 있습니다.처음부터 완벽한 대화를 기대하기보다, 아이가 영어를 편한 언어로 느끼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세요. 결국 중요한 건 많이 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고 오래 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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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조언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첫째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동생에 대한 질투심 때문일 수도 있어서, 아이가 “빼앗겼다”는 느낌을 덜 받도록 먼저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생과 분리해 첫째와만의 시간을 따로 마련해 주면, 엄마 사랑을 잃지 않았다는 안정감이 생겨요.다만 동생 탓, 친구 탓으로 행동이 심해질 떄는 행동의 경계는 확실히 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말과 행동은 분명히 알려주세요.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때리거나 밀치는 건 안 된다”처럼 감정은 인정하되 규칙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친구 관계도 100%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말로만 설명하기보다, 짧게 함께 놀기와 번갈아 놀기처럼 작은 연습을 시켜 보세요.아이가 독점하려는 마음을 보일 때마다 바로 고치려 하기보다, 기다리기·양보하기·대안 찾기를 반복해서 익히게 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은 불안과 소유욕이 섞여 나타날 수 있으니, 꾸준히 안정감을 주면서도 기준은 단단히 세워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가면 습관처럼 고착화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일관되게 반복적으로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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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 키웁니다. 아이가 밤에만 변을 봐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낮에는 노느라 바쁘거나 과거 변비로 아팠던 기억 때문에 대변을 참다가, 밤에 몸과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신호가 와서 변을 보는 것일 수 있어요.우선 낮에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물을 충분히 먹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매일 일정한 시간(식후 10~20분 뒤)에 편안하게 변기에 앉아보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아이가 밤에 변을 보더라도 혼내거나 짜증 내지 마시고 쾌변한 것을 칭찬해 주셔야 똥을 숨어서 싸거나 참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앨 수 있습니다.발 받침대가 있는 유아용 변기를 마련해 주어 안정적인 자세를 잡아주시고, "어린이집 가기 전이나 낮에 시원하게 똥 싸고 재미있게 놀자"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면 차츰 배변 주기가 낮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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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개념 좀 알려주실 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당구대 테두리에 박힌 하얀 점(포인트)들은 공이 쿠션을 맞고 굴러갈 진로를 계산하는 아주 유용한 기준점이므로 이를 활용해 길을 예측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아요.친구들과의 내기(피보기) 게임에서 이기려면 화려한 기술을 부리기보다 내 공을 친 뒤 상대방이 치기 어렵게 공을 찢어놓는 '수비적 힘 조절'과 침착함이 훨씬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큐대를 잡은 손의 힘을 빼고 일직선으로 곧게 밀어치는 기본 스트로크만 확실히 마스터해도 공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아 승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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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는거 너무힘들어요..초딩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호르몬 변화로 이른 사춘기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변한 태도를 자연스러운 발달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예전처럼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려 하면 부딪힐 수밖에 없으니, 말대꾸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적당한 심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보세요.이 시기의 반항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라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한 명의 인격체로서 아이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부모로서 지치고 힘들겠지만 사춘기의 초입을 지혜롭게 넘기면 아이와 더 성숙한 관계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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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혜택 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막둥이네요. 축하드립니다.이번에 태어나는 아기는 둘째 아이이므로 출생 신고 시 초기 육아용품비 부담을 덜어주는 첫만남이용권 300만원을 바우처로 1회 지급받게 됩니다. 가정 양육 기준으로 매달 현금으로 입금되는 부모급여(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와 아동수당(월 10만 원)도 중복으로 든든하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까지로 확대되어 첫째 아이 때보다 훨씬 오랜 기간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이 큰 장점입니다.첫째 아이와 터울이 길어 육아 정책이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실 때는 정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나 '정부 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거주하시는 지역 지자체의 추가 출산 축하금까지 빠짐없이 한 번에 확인하고 편리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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