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학교에서 시청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담임선생님이 특별히 TV를 켜주지 않으면, 보통은 학교에서 바로 시청하기 어렵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학교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나 간단한 응원만 하고, 본경기는 집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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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핑크색이고 귀여운 느낌을 원하시면 작고 가벼운 미니 텀블러가 잘 맞아요.너무 큰 것보다 200~350ml 정도가 휴대하기도 편하고 부담이 적습니다.디자인은 모슈, 오덴세, 킨토처럼 둥글고 깔끔한 라인이 예쁘고, 캐릭터 제품도 잘 어울립니다.고를 때는 예쁜 것보다 무게, 밀폐력, 세척 편의성도 같이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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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모로반사가 없어지는 시기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모로반사는 생후 3~4개월부터 줄어들기 시작해서, 4~6개월쯤 거의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마다 차이는 있어서 조금 더 빨리 없어지기도, 늦게까지 남아 있기도 해요.잘 자다가 모로반사 때문에 자주 깨면 속싸개나 수면조끼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6개월이 지나도 아주 강하게 지속되거나 한쪽만 유난히 심하면 소아과에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시기라면 정상 범위 안일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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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선배님들~ 아기 독서 효과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효과가 있는 편이에요. 신생아 때부터 책을 읽어준 아이들은 언어 자극을 더 많이 받아서 어휘력, 집중력, 상상력, 공감 능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다만 모든 아이가 꼭 똑같이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 건 아니고, 책에 대한 친숙함이 커지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 16개월처럼 아직 어려도, 꾸준히 읽어주면 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바탕이 됩니다.특히 중요한 건 책의 양보다 책을 보는 경험이 즐거웠는지예요. 부모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고, 아이가 만지거나 넘기게 해주면 독서가 놀이처럼 연결되기 쉽습니다.이미 책을 좋아하는 흐름이 있다면 아주 좋은 출발이에요. 계속 부담 없이 짧게, 자주 이어가면 독서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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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춘기가 온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4학년이면 사춘기의 초기 신호가 시작될 수는 있어요. 다만 “무조건 사춘기다”라기보다, 기분이 안 좋을 때 혼자 있고 싶어 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시기엔 아이가 독립심은 커지는데 감정 조절은 아직 서툴러서, 부모 말에 바로 반응하지 않거나 방에 들어가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를 몰아붙이기보다, 잠깐 혼자 있을 시간을 인정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다만 갑자기 짜증이 심해지고, 학교생활이나 식사·수면까지 같이 흔들리면 사춘기만의 문제로 보지 말고 아이 상태를 좀 더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지금은 “왜 그래?”라고 바로 캐묻기보다 “기분이 안 좋구나, 조금 쉬고 이야기하자”처럼 짧고 차분하게 반응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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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화내고 짜증내는 초등 자녀 이게 사춘기 시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꼭 사춘기 시작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초등 2학년 아이도 아침엔 잠이 덜 깼거나 피곤, 배고픔, 학교 가기 싫은 긴장감 때문에 짜증을 크게 낼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마다만 반복되고 낮에는 괜찮다면, 사춘기보다는 아침 루틴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전날 피곤이 쌓였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다만 짜증이 아침뿐 아니라 하루 종일 심하고, 2주 이상 계속되면서 잠·식욕 변화나 학교생활 문제까지 함께 보이면 다른 원인도 생각해봐야 합니다.당장에는 아침에 훈계부터 하기보다, 일어나자마자 요구를 줄이고 말도 짧게 하면서 분위기를 낮게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유독 예민한 시간대라는 점을 감안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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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부모의 양육 방식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조부모와 부모의 양육 차이는 누가 맞는지보다 아이 앞에서 같은 기준을 보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생활습관, 훈육, 미디어, 간식처럼 꼭 맞춰야 할 핵심 2~3가지만 먼저 합의해 두세요.아이 앞에서는 서로 다른 말을 하지 말고, 의견이 다르면 어른끼리 따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조부모의 경험을 존중하되, 부모가 최종 기준을 정한다는 점은 부드럽게 분명히 하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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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한게 생겼는데 미디어노출기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잠깐 보는 것도 미디어 노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특히 20개월이면 아직은 화면 자극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시기라서, 병원이나 식당에서 우연히 보게 되는 TV도 가능한 한 짧게 보는 게 좋아요.다만 짧게 스쳐 지나가는 정도와, 아이가 의도적으로 계속 보는 것은 다르게 봐도 됩니다. 식당 TV처럼 피하기 어려운 노출은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집에서의 미디어 습관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건 반복적으로 시청하는 영상입니다.오리 영상을 가끔 보여주는 것도 넓게 보면 미디어 노출에 들어갑니다. 24개월 이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노출을 가급적 금지하라는 권고가 있고, 18~24개월은 부모가 함께 보며 아주 제한적으로만 허용하는 방식이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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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놀이보다 영상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데, 놀이 기반 발달을 다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 영상만 줄이기보다 놀이가 쉽게 시작되게 환경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놀이 시간을 10분처럼 짧게 잡고, 부모가 먼저 같이 하면 아이가 더 잘 따라옵니다. 블록, 역할놀이, 신체놀이처럼 아이가 직접 움직이고 상상하는 놀이를 자주 넣어주세요.영상과 놀이의 균형을 조금씩 다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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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 때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조건 나눠주게 하기보다, 내 것과 함께 쓰는 것의 경계를 같이 알려주는 게 좋아요.아이가 정말 아끼는 장난감이면 “이건 네가 먼저 정해도 돼”라고 소유는 인정해주고, 친구가 왔을 때만 “이 장난감은 혼자 갖고 놀고, 다른 건 같이 쓰자”처럼 구분해 주세요.공유는 강요보다 차례 지키기가 더 쉬워요. “네가 5분, 그다음 친구 5분”처럼 시간을 정하면 덜 싸웁니다.아이가 싫어하면 억지로 뺏기보다, 소중한 물건은 따로 두고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아이에게는 “네 장난감이지만, 같이 놀 때는 규칙이 필요해”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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